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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2018년 12월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주택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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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1-10 15:13 조회3,8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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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S)를 통해서 성사된 주택 매매 건수는 총 24,619건으로 작년2017년의 35,993건과 비교해서 31.6%  감소하였고 재 작년 2016년의 39,943건과 비교해서는 무려 38.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러한 2018년의 주택 거래량은 지난10년 간의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서 25%나 낮은 것으로 2000년 이후 가장 거래량이 낮았던 것으로 기록 되었습니다. 밴쿠버부동산 협회 Phil Moore  회장은 2018년에는 그 전 몇년 동안 보여왔던 셀러주도의 시장이 확연하게 바이어 주도의 시장으로 변환되었으며 이러한 시장의 변화가 상승한 주택 가격 및 금리 그리고 강화된 모기지 대출과 함께 빈집세, 강화된 외국인 취득세 및 투기세 등의 세금들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시장을 살펴보면 금년12월 매매 건수는34건으로 지난 11월의 61건과 비교해서 거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였고 작년 12월의 36건과 비교해서는 작은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단독주택이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평균 소요된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흥미롭게도 거래량의 현저한 감소에도 불구하고 금년 12월은 43일로 작년 12월의64일에 비해서  그 기간이 더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12월의 매달 새로운 리스팅 건수(71건) 대비 그 달에 판매된 건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 sales to listings는46%로 집계되어 지난 11월 달의 46%와 동일한 수준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참고로 2017년 12월 단독주택 세일의 % sales to listings는 50%였고 72건의 새로운 리스팅이 있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타운하우스 시장 동향을 보면 금년 12월에는 18건의 거래가 있어서 지난 달의 29건과 비교해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이러한 판매는 작년 12월의 판매건수 26건과 비교해서도 감소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타운하우스가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금년 12월은 36일로 작년 12월의 29일과 비교해서 그 기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 타운하우스의 % sales to listings는 금년 12월은 129%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12월 14건의 새로운 리스팅에 비해서 18건의 매매가 발생한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콘도 시장을 보면 금년12월에는 전체 매매 건수가 139건으로 지난 달의 207건과 비교해서 역시 감소하였고  작년 12월의 251건과 비교해서도 상당 수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서 콘도가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평균 소요된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금년 12월은 47일로 작년 12월의 22일과 비교해서 1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콘도에 대한 바이어의 열기가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콘도의 % sales to listings는 금년 12월 80%로 작년 12월의 110%와 비교해서 역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벤쿠버 웨스트 지역 금년 12월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은 $3,135,400로 금년 11월달과 비교해서는 2.2% 정도 감소하였고1년 전과 비교해서는  11.8%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타운하우스의 벤치마크 가격은 $1,236,500로11월달과 비교해서 0.9% 감소하였지만 1년 전과 비교해서는 3.0% 증가하였으며 꾸준하게 상승세를 보였던 콘도의 경우도 금년12월 벤치마크 가격이 $783,700으로 금년 11월과 비교해서는 0.2% 증가하였지만 6개월 전과 비교해서는 7.0% 감소하였고 1년 전과 비교해서도2.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밴쿠버 웨스트의 주요 지역에서 금년 12월에 매매된 단독주택의 건수를 살펴보면 Arbutus  2건, Dunbar 8건, Kerrisdale 2건, Kitsilano 3건, Point Grey 7건,  South Granville 3건, Southlands 5건 그리고 Shaughnessy 6건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2월 중에 밴쿠버 웨스트 지역에서 매매된 단독주택의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150만불에서 200백만불 이하의 가격대에서  3건, 2백만불 대가 13건, 3백만불 대가 12건,  4백만불 대가 2건 그리고  5백만불 이상이 4건이었던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Sincerely Yours,

 

Don Cho  Ph.D.

Assistant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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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885
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264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1951
17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505
1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852
17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456
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799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1931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675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709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310
1736 시사 윗물이 맑아야 -국민 상위 시대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496
173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비교불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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