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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3월 주택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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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4-05 08:53 조회4,1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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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금년 3월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S)를 통해서 성사된 주택 매매 건수는 총 1,727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인 2018년 3월의 2,517건에 비해서 무려 31.4%  감소하였고 전 달인 금년 2월의 1,484건과 비교해서는 1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금년 3월의 주택 매매량은 지난10년 간의 3월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서 46.3%나 낮은 것으로 1986년 이후 가장 낮은 3월 평균 거래량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로 선출된 밴쿠버부동산 협회 Ashley Smith 회장은 현재의 주택 시장이 긍정적인 현 BC주의 경제상황과는 상관없이 외국인 취득세, 빈집세, 투기세와 같은 새로운 세금 및 강화된 주택 모기지 등을 포함하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큰 영항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시장을 살펴보면 금년3월 매매 건수는 64건으로 금년 2월의 43건과 비교해서 증가한 수준이었고 작년 3월의 53건과 비교해서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3월의 매달 새로운 리스팅 건수(188건) 대비 그 달에 판매된 건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 sales to listings 도 34%로 집계되어 금년 2월 달의 23%에 비해서 증가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참고로 2018년 3월 단독주택 세일의 % sales to listings는 23%였고 235건의 새로운 리스팅이 있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타운하우스 시장 동향을 보면 금년 3월에는 34건의 거래가 있어서 지난 달의 24건과 비교해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판매는 작년 3월의 판매건수인 39건과 비교해서는 감소한 수준입니다. 한편 타운하우스의 % sales to listings는 금년 3월 30%로 작년 3월의 43%보다 상당 수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어 작년 보다 매매가 훨씬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콘도 시장을 보면 금년3월에는 전체 매매 건수가 235건으로 지난 달의 186건과 비교해서는 증가하였지만  작년 3월의 349건과 비교해서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참고로 콘도의 % sales to listings는 금년 3월 34%로 작년 3월의 62%와 비교해서 거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벤쿠버 웨스트 지역 금년 3월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은 $3,026,300로 금년 2월달과 비교해서 0.1% 정도 감소하였지만 1년 전과 비교해서는  12.3%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타운하우스의 벤치마크 가격은 $1,184,500로1년 전과 비교해서 6.8% 감소하였으며 콘도의 경우도 금년3월 벤치마크 가격이 $769,200로 1년 전과 비교해서는8.9% 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한편 밴쿠버 시의회는 금년 3월 12일 만장일치로 작년부터 논의되어왔던 밴쿠버시의 단독주택 지역(Single Family Zoning)에 듀플렉스를 건축할 수 있는 의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더욱 주목할 만한 사항은 각 듀플렉스에 세컨더리 유닛을 포함시킬 수 있어서 이제부터는 예전에 한 채의 단독 주택만 허용되던 단독주택 대지(lot)에 4 개의 유닛을 건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밴쿠버시 지역에서 듀플렉스의 건축이 허용되는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RT-11, RT-11N, RM-7, RM7N, RM-7A, RM-8, RM-8N, RM-8A, RM-8AN

2)       RT-5, RT-5N

3)       RS-1, RS-1A, RS-1B, RS-2, RS-5, RS-6, RS-7

 

[추천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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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리스팅 3278 W 15th Av. Vancouver 가격 $3,780,000

- 밴쿠버 웨스트 키칠라노 지역에 위치, 2013년에 건축된 단독주택

- 5 Bed, 6 Bath, 실내면적 3,058 sqft, 최고급 인테리어, A/C, HRV  등

- 베이스먼트에 렌트 가능한 2 Bedroom suite

-  UBC 및 최상위 학군, Pacific Regional Park 및 바닷가 근접, 편리한 교통

 

 

Don Cho  Ph.D.

Assistant Manager

Regent Park Realty Inc.

Mobile: 778-988-8949  Office: 604-732-8322 

www.doncho.ca

#306-2309 W 41st Avenue, Vancouver, BC V6M 2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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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950
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54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31
17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585
1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28
17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604
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74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22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53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09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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