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2003년 이라크 2019년 이란? 북한?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시사 |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2003년 이라크 2019년 이란? 북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5-24 09:44 조회2,872회 댓글0건

본문

제목: 2003년 이라크 2019년 이란? 북한?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에 갈등이 점점 심화되는 사건이 연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관계는 2001년 9월 11일 9•11테러사건 일어난 뒤 2002년 1월 미국은 북한•이라크•이란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면서부터 급격히 나빠졌었다. 그 악의 축 중 하나인 이라크를 상대로 2003년 3월20일, 전쟁을 개시하였고 미국과 미국동맹국들은 ‘이라크의 자유’라는 작전명과 함께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WMD)를 제거함으로써 자국민 보호와 세계평화에 이바지한다는 대외 명분을 내세웠었다. 그때 당시 미국 대통령이 조지 W 부시 현 트럼프 정당이다.
북한 또한 이번 갈등에 대해 상당히 귀 기울여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본 칼럼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현 상황과 그리고 앞으로의 상황을 한국과 미국 언론을 통해 분석했다.
한국 보수 언론매체인 중앙일보에서는 미국과 이란 갈등을 이란이 갈등 원인이며 이에 미국의 강한 반발 이란 뉘앙스로 조명하였다. 우선 “(종합)트럼프, 이란에 "종말" 경고•••핵항모•B-52 걸프만 결집” 라는 제목의 글로 실시간 업데이트 되고 있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정리된 사건을 정리하고 트럼프 백악관에 공식 글과 트위터에서 가져온 정보를 토대로 글을 쓴 것으로 분석된다. 주된 내용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에 트위터 내용으로 이란이 계속된 갈등을 고조 시키면 미국에서는 강하게 반발하는것 말고는 어찌 할 방법이 없다 식에 내용이었다. 또한 “美 정가서 대이란 군사대응 대두…트럼프 "협상설은 가짜뉴스" “볼턴 “북한•이란, 미국의 시급한 문제” ”트럼프 “이란, 미국에 대항한다면 크게 실수하는 것” “이틀 연속 이란 때린 트럼프 "엄청난 힘 맞닥뜨릴 것"이라는 곧 전쟁이 날 수도 있을 것 같은 식의 제목과 내용이 담겨져 있었고, 몇몇 기사 중 폭스뉴스에서 가져온 트럼프 대통령에 협상 설은 가짜뉴스 라는 제목 또한 눈에 띄었다. 
핵심내용은 이란이 주된 갈등의 원인이고 미국에게 점점 선택지가 없어지고있다 라는 입장의 글들이 많았다.

이에 진보 언론매체인 한겨레에서는 미국 이란 갈등에 대해 많은 기사가 달리진 않았지만, 크게 두가지 정도 기사가 있었다. 우선 “이라크 미대사관 부근 로켓탄…트럼프 “전쟁하면 이란 공식 소멸할 것” 이라는 기사가 있었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19일 미국대사관 부근에 로켓탄 떨어져 공격 배후 세력은 즉각 밝혀지지 않아” 와 “이달 미국의 대이란 제재 강화되며 전운 미-이란 공식 입장은 “전쟁 원하지 않아” 라는 식의 내용이 달렸다. 이는 공격배후세력이 확실히 이란정부가 아닐 수도 있다 와 이란이 갈등에 원인이 아니라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강화되어서 생긴 일이라는 뉘앙스 또한 글에서 느껴진다. 여기서는 중앙일보와는 확연하게 다른 주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기사는 “트럼프 “이란과 전쟁하고 싶지 않아”…볼턴과 이견?” 이라는 제목에 기사였는데 특이점으로는, “‘전쟁 분위기 고조시키는 볼턴에는 짜증’ 보도, 백악관 “대통령이 최종 결정자”…이견설에 선 긋기” 등 미국 내에서 하나의 목소리가 되지 않고 있다라는 뉘앙스를 느낄 수 있었다. 이 두가지 기사 내에서 뉴욕타임스와 CNN의 기사를 인용했다는 내용 또한 추가적으로 들어 있었다.

한편 이에 대해 미국 언론은 어떤 각도로 미국과 이란 갈등을 지켜보는지 기사들을 토대로 분석해보자.
우선 미국의 대표적인 뉴스 매체 뉴욕 타임즈에서는 현 이란 갈등이 세계적인 옹호를 받지 못하고있고 트럼프의 정책이 트럼프가 비판했던 오바마정권과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라는 식에 부정적인 제목들이 많이 실렸다.
예를 들어, 이란을 제재하기 위해서, 트럼프의 새로운 제재 방식이 오바마가 했던 방식과 거의 비슷하다(To Contain Iran, Trump’s Newest Line in the Sand Looks a Lot Like Obama’s).
또한 또 다른 제목으로는 회의적인 미국의 동맹국들이 트럼프대통령에 이란의 새로운 위협성에 대한 주장을 거부했다(Skeptical U.S. Allies Resist Trump’s New Claims of Threats From Iran)
여기서 표현된 Skeptical라는 단어는 회의적인 이라는 뉘앙스와 또는 불신하는 뜻으로 사용된다. Resist또한 확실히 거부한다 또는 거절한다 라는 내용이 담겨있고 그 내용은 New claims 새로운 주장 즉 이제 와서 왜 이란이 갑자기 동맹국들이 위협을 느껴야 하냐는 식의 뉘앙스로 분석된다. 
마지막기사로는, 백악관이 이란에 대해 군사작전을 검토했다 이는 이라크 전쟁의 메아리가 될 수 있다. (White House Reviews Military Plans Against Iran, in Echoes of Iraq War)
이렇듯 뉴욕타임즈 기사에서 트럼프대통령입장에선 굴욕적이고 기분 나쁠 수 있는 제목에 기사들이 많이 달렸고 만일 군사작전이 펼쳐지고 갈등이 더 고조된다 하더라도 긍정적인 기사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아주 쉽게 볼 수 있다.

한편 폭스 뉴스에서는 뉴욕 타임즈와는 확연히 다른 관점에 초점을 맞추어 미국이란갈등에 대해 기사를 뽑아냈다. 우선 흥미로운 관점은 뉴욕타임즈와는 다르게 동맹국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었으며, 이 모든 갈등은 미국의 제재가 시작이 아니라 이란이 시작했다 라는 기사들로 도배되었다. 예를 들어, 이란이 고농축우라늄의 생산을 4배로 늘렸다(Iran quadruples production of enriched uranium, officials say) 라는 제목에 내용을 실었고 또한 다른 기사로는 그레이엄 상원 의원 “미국 인에 대한 이란의 위협은 현실입니다”(Sen. Graham: The threat to American personnel is real)라는 제목에 기사를 실었다. 또한, 미국 이란 갈등이 고조된 것은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대사관 근처에 로켓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Tensions grow between US and Iran as rocket lands near US embassy in Baghdad) 라는 내용의 기사 또한 실렸다
뉴욕타임즈에서 염려했던, 이라크전쟁과 같은 결과나 오바마 정권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 라는 내용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이렇듯, 미국과 한국 언론은 그들이 원하는 초점에 맞추어서 언론 보도를 하였다. 필자가 한가지 짚어보고 싶은 것은 바로 북한이 이번 갈등 과정과 결과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칼럼 첫 부분에 명시했던 미국의 악의 축과 관련이 밀접하게 있다. 2002년 당시 미국 부시대통령이 악의 축으로 북한, 이라크, 이란을 지명하였고 그중 이라크는 과거 2003년에 미국과 전쟁을 겪었으며 현재 2019년 5월에 들어서는 미국이 이란과 급격하게 고조된 갈등상황을 대치하고 있다. 이에 나머지 한 축인 북한 또한 이란이 미국과 어떻게 사태를 해결할 것인가를 눈 여겨 볼 것은 자명하다. 트럼프대통령 또한 이 사실을 알고있어서 쉽게 약한 모습이나 간단히 물러서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과거 이라크가 미국과 전쟁이 난 것이나 현재 이란이 미국과의 갈등 상황 또한 마찬가지로 핵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 과거 이라크는 핵을 공식적으로 보유하지 못했고 몰래 개발과 수입을 하다 CIA의 적발되 전쟁이 났었다. 이란은 2015년부터 실시된 핵개발을 하지않겠다 라는 핵합의를 진행하고있지만 경제적인 당근이 사라진다면 언제든 합의를 취소하고 핵을 보유하려 하는 나라이다. 지금의 상황 또한 미국의 경제적인 당근이 사라질수있다 라는 메시지에 고농축우라늄 즉 핵을 보유 하겠다 라는 위협을 미국에 가하고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이 현 북한의 상황이나 미래에 북한 상황과 비슷하다 볼 수 있고 그렇기때문에 북한은 이번 미국 이란의 갈등의 결과가 본인들의 상황에 하나의 시뮬레이션이라고 느낄 것이다.
이에 한국언론들이 이란과 미국의 일을 좀더 초점을 맞추어 보도하고 단순히 어느 중동의 한 나라 일로 여기지 않았으면 한다. 북한과 우리나라에게도 잠재적인 메시지가 될 수 있으니 잘 분석해보면 좋겠다.
캐나다 또한 미국과 Five eyes라는 정보수집 동맹국으로 만일 미국이 이란과 군사 전쟁이 들어서면 어떤 방식으로든 전쟁에 참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1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36 역사 이승만의 미국유학시절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23
1835 역사 이승만의 독립정신 동포여 깨어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43
183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 그가 나를 hug 하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197
183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계란흰자를 먹을까, 노른자를 먹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14
183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술을 어느 정도 마시면 될까요? 댓글1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217
1831 문화 외로움이란 무엇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212
183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음인과 위장병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12
182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과테말라에서 온 사나이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38
182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내게 사는 재미가 뭘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355
182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가을 감 그리고 신비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54
182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부대찌개, 배 그리고 커피 한 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431
182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탈모는 어떤 체질에 많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482
182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의대와 天命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77
1823 문화 문학과 나의 삶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474
182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세상에서 가장 좋은 향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527
1821 문화 오유순 회고록을 읽고 나서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564
182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사상이 무서운 것인가 아니면 신념이 무서운 것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610
1819 문화 영혼에 대해 묻는 이에게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600
1818 문화 사랑한다고 말하면 사랑하는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511
181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미안합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584
181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식사하고 가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612
181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불면과 세 여성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697
181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간식과 야식을 하지 않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653
181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미션에서 온 호박씨 그리고 풍성한 결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729
181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6:30에 약속을 했는데 나타나지를 않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771
1811 시사 간첩이 어디 있습니까?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748
181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스트라타의 주차 공간 및 창고의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912
180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부동산 임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968
180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캐나다의 주택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1160
180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팔고 살 것인가? 아니면 사고 팔 것 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981
180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세입자 보험의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1084
180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1160
180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 주의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1172
180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작년 1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1164
1802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언 집행자/유산 관리인의 역할과 의무는 무엇인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151
1801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신탁 (Trust) 은 무엇인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040
1800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산세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 있나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204
1799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언장은 왜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166
1798 문화 [오강남 박사의 길벗 교양강좌 지상중계] 코로나 이후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2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025
1797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위임장 (Power of Attorney)은 어떨 때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241
1796 문화 [오강남 박사의 길벗 교양강좌 지상중계] 코로나 이후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1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067
1795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산 관리는 왜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236
1794 시사 한인위상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134
179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주정부 이민 AAIP는 권장할 만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477
179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의 정석 – 쉽고 안전한 길로 가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1454
179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진 신고와 ‘외국 입국 체류 허가용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1553
179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 항소, 추방 명령, 구금 심의, 난민 지위 전문 변호하는 RCIC-…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1506
1789 역사 한산도 앞 바다에서 크게 이기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1120
1788 역사 제일강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1144
1787 역사 식민지 조선인을 논하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1161
178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안에서 난민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1574
1785 문화 백면 지식인의 망언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258
1784 문화 보릿고개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1273
1783 문화 겨울과 참새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1218
178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줌(zoom)으로 하는 시민권 선서식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2757
1781 문화 나들이 옷의 비극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1286
1780 문화 원석과 조각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250
1779 문화 우주를 향한 질문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220
1778 문화 완구 없는 역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253
177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의 혁신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이민 프로그램 (EMPP…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1622
177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주정부 이민과 연방 이민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622
177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항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1750
177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구금 심의 (Detention Review)와 입국 허가 청문회 (Ad…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1688
177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메디컬검사로 인한 입국 불가(Medical Inadmissibility…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1995
177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vs. 사스카츄완 테크 이민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2081
177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농촌 사업가 이민 전격 도입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1906
1770 문화 상식의 허실 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1372
1769 문화 「축소지향의 일본인」을 다시 읽으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1461
176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빠른 테크 이민 경로 (Accelerated Tech Pathw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258
176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새로워진 대서양 이민 프로그램의 특징과 자격 요건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1873
176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연방 EE 심각한 적체 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인가?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1993
176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CIC 자격증 있어야 유료 캐나다 이민 비자 컨설팅 할 수 있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2121
176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4년반짜리 스터디퍼밋 (1)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2100
176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 자격 완화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2866
1762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지금까지 유일하게 승인받은 Temporary Resident Permit (TR…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2108
176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지금까지 부었는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012
176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2년 전면적 변경을 앞둔 NOC 코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550
175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Temporary Resident Permit (TRP) 의 요건 및 절차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2506
175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912
175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1월부터 접수 시작하는 새로운 SINP 임시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291
175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6) – 최종 결정 (withdr…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2075
175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추방 결정하는 입국 허가 청문회(Admissibility Hearings…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323
175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915
1753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5) - 사면 간주 (Deemed…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2114
175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다섯 가지 룰 (Five Rules)로 정리해보는 주정부 노미니 준수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2064
175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하기 전에 검토할 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836
175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4)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240
174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 or ‘해약환급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932
174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국경에서 영주권자와 외국인이 억류되면 받게 되는 구금 심리(Detenti…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245
17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949
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50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30
17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585
1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27
17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602
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73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22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52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07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40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