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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유월절 - The Passover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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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5-21 11:17 조회2,493회 댓글0건

본문

 

 

올바른 의식

 

절기의 관습은 참석자들이 애굽의 압제에서 벗어나 자유와 평안을 누린다는 상징으로 왼 팔꿈치에 의지해서 비스듬이 앉는 것이었다. 의식은 보통 집 주인이 인도하였는데 마지막 만찬의 경우 이 의식을 인도하신 분은 주님 자신이셨다. 유명한 손님들은 그분의 오른편과 왼편에 읹게 되었는데 왼편은 선별된 가장 높은 자리였다. 가룟 유다가 왼편에 그리고 요한이 오른편에 앉은 것은 매우 있을법한 일이었다. 이것이 가룟 유다가 다른 제자들에게는 들리지 않게 주님께 말할 수 있었던 사실을 설명해주는데 그가 똑바로 앉으면 주님과의 거리가 매우 가깝기 때문이었다.

 

의식을 시작할 때 포도주 잔을 채우고 마시는데, 네개의 잔 중에 첫째 잔은 의식의 시작을 알리는 기도이기 때문에 성결의 잔으로 불렸다. 그리고 주인은 그의 손을 씻고 파슬리나 양상추를 소금물에 찍어서 먹고,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구속된 이야기를 읽거나 들려준 후 둘째 잔을 채우는데 이를 구속의 잔이라 불리는 이유는 매우 자명한 것이었다.

 

식사 시간이 되면 손님들이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보통 시중드는 종이 물 단지를 들고 다녔고, 그들의 손을 닦을 수 있도록 종이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또한 그들의 손에 물을 붓고 난 후 그 물을 받을 수 있는 사발을 갖고 다녔다. 마지막 만찬의 경우 예슈아(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에게 겸손으로 옷입을 필요를 강조하시기 위해서 손수 종의 모습을 취하셨다. 더구나 제자들이 천국에서 누가 큰 자인가에 대해서 다투고 있을 때 조차도(요한복음 13:3-17). 우리는 이 교훈을 잘 기억해야 하겠다.

 

다시 식탁 자리로 돌아오신 예슈아(예수님)께서는 "땅으로부터 떡을 생기게 하신 영원하시며 우주의 왕이신 우리 하나님 당신을 송축합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이제 손님들은 모세 율법의 규정대로 각각 무교병을 쓴 나물과 함께 먹게 된다. 이것이 이야기에 언급한 떡조각인데 이 시점에서 인도자는 그의 특권을 사용해서 그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입에 떡조각을 넣어줌으로 그에게 경의를 표한다. 가룟 유다가 예슈아(예수님)의 손으로 이 높은 경의를 받았는데, 그가 마음의 감사함으로 받지 않았기 때문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던 것이다. 얼마나 큰 교훈인가! 은혜가 넘치는 하나님께서 감사가 없는 사람에게 베푸시는 복은 결국 그의 정죄함에 견딜 수 없는 무게만 더할 뿐이다.

 

저녁 만찬이 끝나고 예슈아(예수님)께서는 관습에 따라 또 하나의 무교병을 떼어 제자들과 나누시면서 "받아서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라고 말씀하셨다. 오늘날 유대인 의식에서 같은 시점에 사용되는 떡조각은 세 조각 중에 가운데 조각이다. 이것은 우리가 세 조각을 삼위의 형태라고 간주한다면 가운데 조각은 둘째 위이신 아들의 형태라는 생각을 우리에게 분명히 전해주고 있다. 즉 가운데 조각이 떼어진 것은 십자기에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그분의 몸인 것이다. 그분이 살아계실 당시 세 조각이 사용되었는지는 우리가 알 수 없지만 사용되었다면 그분은 이 시점에서 오늘날 하는 것처럼 가운데 조각을 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다"(고린도전서 11:24)라고 말씀하셨을 것이다.

 

이제 축복의 잔이라고 불리는 셋째 잔을 채우고 마신다.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메시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냐?"(고린도전서 10:24). 오늘날 유대인들도 같은 이름을 사용한다. 우리 구주께서이 잔을 가지사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새 언약의 피니라"라고 말씀하셨고 이어서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다락방을 떠나기 전에 불렀던 시편은 메시아에 대해 많이 언급한 115-118편이었다. 예를들어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시편 118:22,23). 우리는 주님께서 같은 날 겟세마네 동산에서 또 하나의 잔, 끔찍한 잔을 마신 것을 알고 있다. 그분이 그러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는 결코 천국에서 찬미의 잔을 마실 자격이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진노의 잔이라고 하는데 이는 단지 우리가 받을 보응이었다. 메시아께서는 우리를 대신해서 진노의 잔을 마셨고 우리에게는 그분께만 적합한 사랑과 자비의 달콤한 잔을 남겨두셨다.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마태복음 26:42)라고 하셨고, 이것은 아버지의 뜻이었고 또한 우리를 대신해서 마셔야만 헀던 그분의 뜻이었다.

 

결론

 

메시아의 목숨이 십자가에서 끊어질 당시에, 같은 날 저녁 순례자들이 기드론 골짜기를 내려오면서 보리가 익은 들을 목격하게 되었는데 이는 모세 율법에 백성이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가고 제사장은 안식일 이튿날에 그 단을 여호와 앞에 흔들도록 되어 있었다(레위기 23:10-11). 제사장이 이 일을 행할 때 제자들은 메시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는 좋은 소식을 듣고 기뻐했다는 것을 알게 된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이제 메시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린도전서 15:20)에서 상기시킨 것처럼 그분은 진실로 아들의 형태를 성취하셨다. 마찬가지로 단을 흔든 후에 백성이 추수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처럼 메시아의 백성 즉 모든 성도는 죽음과 죄와 무덤을 이기신 그분의 승리의 열매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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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실효형 포함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기록’과 대처 방안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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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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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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