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 RNIP 시행 임박! 미리 준비 해야 할 때 !!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9.65°C
Temp Min: 7.08°C


칼럼

이민 | [성공한 사람들] RNIP 시행 임박! 미리 준비 해야 할 때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8-12 14:41 조회7,075회 댓글0건

본문

2019년 가을 전격 시행을 발표한, RNIP( Rural and Northern Immigration Pilot) 

올해 1월, "거꾸로 가는 캐나다 이민"이란 제목으로 RNIP (농촌.외곽지역 임시 이민제도) 이민 뉴스를 소개하였는데요,캐나다 이민(EE)의 인비테이션 점수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RNIP 시행 발표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사실 한국이나 호주에서 캐나다 이민만을 보고 오신 많은 분들이 높아진 EE 점수와 영어 자격 조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3040 나이 대 분들이 어떻게 보면 현 캐나다 이민 제도상에서 애매한 포지션을 차지하게 되어 이민 플랜과 이민 제도 선정에 애로 사항이 많습니다.

 

이런 어려움과 애로 사항들로 인해 AIPP와 같은 비교적 자격 조건이 낮은 이민 프로그램에 관심이 쏠리게 되는데요,

이는 다른 나라 지원자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RNIP를 사전에 준비 하고 있는 중국이나 인도계 등의 지원자들의 움직임이 활발 합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분들은 관망 중이거나 아애 RNIP에 대해 모르고 있으신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19년 가을 시행 예정인, 아직 중요 내용이 발표 되지는 않았지만 RNIP( Rural and Northern Immigration Pilot)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려 합니다!!

 

 

%EC%BA%90%EB%82%98%EB%8B%A4_RNIP_%EC%9D%B4%EB%AF%BC%2C_%EB%B2%84%EB%85%BC%28vernon%29_%EC%A7%80%EC%97%AD%2C_%EC%84%B1%EA%B3%B5%ED%95%9C%EC%82%AC%EB%9E%8C%EB%93%A4.jpg

 

 

 

 RNIP(농촌.외곽 지역 임시 이민제도)란?

 

아직은 생소한 R.N.I.P!! 이민 업무를 하는 저희도 아직 입에 착 붙지는 않는 이름입니다:)

어떤 제도 인지 쉽게 이해하기 위해 어떤 뜻의 약자인지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R - Rural ( 농촌, 도시에 떨어진 변두리 시골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N - Northern ( 북쪽, 캐나다에서는 보통 북쪽으로 갈수록 춥기 때문에 인구가 줄고 소도시들이 많습니다)

I - Immigration (이민 제도를 뜻합니다)

P- Pilot (임시, 2~3년 등의 시행 만료 기간이 있는 제도로 우리나라의 시범 제도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시행을 해 보고 긍정적이면 시행 기간을 연장하거나 정규 이민제도로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 캐나다 외곽의 농촌과 소도시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시적으로 시행하게 되는 캐나다 기술직 이민 제도 입니다"


 

RNIP의 자격 조건?

 RNIP의 신청 자격 조건은 아직은 미정 입니다. 캐나다 이민국에서는 2019년 늦은 하반기에 발표 예정이라고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AIPP의 신청 자격 조건과 동일하거나 유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AIPP 신청 자격 조건 확인 하기!

https://blog.naver.com/canadatoday/221515542193

 

 

RNIP_%EC%8B%A0%EC%B2%AD_%EB%B0%A9%EB%B2%95_by_%EC%BA%90%EB%82%98%EB%8B%A4_%EC%9D%B4%EB%AF%BC%EA%B5%AD._%EC%84%B1%EA%B3%B5%ED%95%9C_%EC%82%AC%EB%9E%8C%EB%93%A4.png

[출처: 캐나다 이민국]

 

 

RNIP!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1. RNIP 지정 지역(Community) 확인 하기

RNIP는 캐나다 이민국에서 지정한 11 지역에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필히! 지정 지역 내에서 잡 오퍼를 받아야 합니다.

지정 지역은 아래 RNIP 지정 지역 리스트를 참고 해 주세요!

 

 

2. 해당 지역의 고용주로 부터 잡 오퍼 받기

지정 지역을 확인 하셨다면 해당 지역에서 나를 지원 해 줄 고용주를 찾아야 합니다. 

ex) BC주 Vernon 지역에서 고용주와 인터뷰 후 RNIP를 지원 해 주기로 약속 받음.

 

3. Endorsement (1차 지역승인)받기 위한 신청서 접수

다음은 잡오퍼가 포함 된 RNIP 신청서를 작성하여 해당 커뮤니티 심사 기관에 접수를 해야 될 차례입니다.

아직 신청서가 공개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지원자의 개인 정보(경력,학력 등)와 사업체 정보 그리고 잡오퍼 내용을 요구 할 것으로 보입니다.

 

4.커뮤니티에서 심사

해당 지역의 심사관은 신청서 리뷰를 통해 지원자의 자격 조건과 고용주의 자격 조건들을 심사하게 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초기에 빠른 수속 기간을 기대 해 볼 수 있습니다.

 

5. Endorsement 수령 후 이민 신청 

최종 연방 이민 신청을 위해 1차 주정부 승인서(endorsement)가 요구 되며, 

신체나 범죄 문제등의 개인적인 문제만 없다면 캐나다 영주권 취득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6. 캐나다 랜딩 페이퍼 수령 및 커뮤니티에서 정착 지원

이민국은 신청서 심사 후 영주권 승인서(랜딩 페이퍼)를 발송하며 

지원자를 이를 지참하여 가까운 국경 사무소에서 최종 랜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해당 커뮤니티에서 기초적인 정착 서비스를 지원 해 줄 예정입니다.

 

 

 

RNIP 지정 지역 (Community) 리스트

  • North Bay, ON
  • Sudbury, ON
  • Timmins, ON
  • Sault St. Marie, ON
  • Thunder Bay, ON
  • Brandon, MB
  • Rhineland/Plum Coulee /Gretna/Altona, MB
  • Moose Jaw, SK
  • Claresholm, AB
  • Vernon, BC
  • West Kootenay (Trail, Castlegar, Rossland, Nelson), BC

BC 주의 경우, 버논(Vernon)과 웨스트 쿠트니(West Kootenay) 지역이 선정 되었으며, 
여러 선정 기준이 있지만 기본 선정 기준은 인구 50,000 이하의 대도시 중심부로 부터 75KM 떨어진 커뮤티 입니다.


지역과 지원자 모두 윈윈하는 RNIP

캐나다 이민국에 따르면 70% 이상의 이민자들이 대도시에 정착한다고 합니다. 

또한 자원 관련 사업의 사양화로 지하 자원 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던 많은 외곽 소도시들이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역 사회의 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만든 캐나다 이민 제도들이 많은데요,, 

대표적인 것이 여러분들께서 익히 알고 계신 AIPP 입니다.

그래서인지 RNIP의 신청 자격 조건이 AIPP와 동일 하거나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습니다.

한국이나 캐나다나 경제활성화를 위해 고용시장 촉진을 빼 먹을 수 없나 봅니다.

 

RNIP를 통해 기술과 경험을 가진 외국인들의 이주를 장려하여 지역의 고용 시장을 활성화 하려는 캐나다 정부,

많은 한국 지원자들이 캐나다 정부의 바램대로 지역 경제에 발전에도 기여하고 영주권도 취득하는 윈윈의 기회로 삼기를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이민

성공한 사람들- SP Consulting

info@spconsulting.ca

900 Howe St, Suite 310, Vancouver BC Canada

604-569-1269

 

www.spconsulting.ca 

www.facebook.com/spccanada

www.instagram.com/spccanada

https://blog.naver.com/canadatoday

 

 

%EB%B8%94%EB%A1%9C%EA%B7%B8.%EC%BA%90%EB%82%98%EB%8B%A4_%EC%9D%B4%EB%AF%BC.%EC%B7%A8%EC%97%85%2C_%EC%84%B1%EA%B3%B5%ED%95%9C_%EC%82%AC%EB%9E%8C%EB%93%A4%2C_%EC%9D%B4%EB%AF%BC_%EB%B2%95%EB%AC%B4%EC%82%AC._%EB%B0%B4%EC%BF%A0%EB%B2%84_%EC%B5%9C%EB%8C%80_.jpg

%EB%B8%94%EB%A1%9C%EA%B7%B8.%EC%84%B1%EA%B3%B5%ED%95%9C_%EC%82%AC%EB%9E%8C%EB%93%A4%EA%B3%BC_%EC%BA%90%EB%82%98%EB%8B%A4_%EC%9D%B4%EB%AF%BC_%EC%83%81%EB%8B%B4_%ED%95%98%EA%B8%B0.jpg

%EB%B8%94%EB%A1%9C%EA%B7%B8.%EC%B9%B4%ED%86%A1%EC%9C%BC%EB%A1%9C_%EB%8D%94_%EC%89%AC%EC%9B%8C%EC%A7%84_%EC%BA%90%EB%82%98%EB%8B%A4_%EC%9D%B4%EB%AF%BC_%EC%83%81%EB%8B%B4%2C_%EC%84%B1%EA%B3%B5%ED%95%9C_%EC%82%AC%EB%9E%8C%EB%93%A4.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339건 3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사건의 경우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4492
1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357
13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Criminality 이슈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6429
13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시민권 신청과 유의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10552
135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misrepresentation 이…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4967
13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학 후 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5016
133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음주운전 법정형 상향조정 형법개정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5725
13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2019년 EE(Express Entry) 한번에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4481
13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개정 형법 시행 후 음주운전 영주권자 강제추방절차는?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4339
13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데이케어 자격증과 알버타 주정부 이민 (AOS)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5231
12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음주운전과 성매매알선 처벌 기록이 있을 때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4945
12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주 컬리지 간호사(PN)과정과 RN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4469
12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음주운전과 성매매알선 처벌 기록이 있을 때(2)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4311
12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Misrepresentation(허위 진술)의 심각성과 그 결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3884
125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10년 경과 범죄기록 중 사면신청 필요없는 경우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5711
12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스터디 퍼밋 유지 조건 업데이트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208
123 이민 [아이린 김 이민 어드바이스] BC 주정부 외곽지역 사업이민 시범제도 아이린 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11849
122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10년 경과 범죄기록 중 사면신청 필요없는 경우 2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4365
12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음주 운전과 캐너비스(마리화나) 관련 처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3321
12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사면으로 간주되는 범죄기록임을 주장해 본 실제 사례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4725
11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학 후 이민 1 - AINP, SINP, MPNP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4283
118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 범죄기록 이민법상 사면 간주 경우 또는 대상이 아닌 경우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4620
11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학 후 이민 2 – BCPNP, OINP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4111
11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사면으로 간주되는 경우인지 불명확한 경우 처리방법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636
11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학 후 이민 3 – NS, NB, PEI, NL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485
11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10년 전 음주운전 기록이 사면으로 간주되는지 여부 (1)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4347
11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대서양 4개주 이민 파일럿 프로그램(AIPP)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3984
112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10년 전 음주운전 기록이 사면으로 간주되는지 여부 (2)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5084
11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생체인식(Biometrics: 지문과 사진)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4899
11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면허정지기간이 부과된 경우 사면신청 가능한 기간의 기산점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4852
10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 형사절차에서 쉽게 인정되는 공동정범의 문제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871
10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BC 주정부 사업자 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4108
10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정당방위”와 관련된 캐나다법과 한국법의 차이점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4909
10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마니토바 주정부(MPNP) 사업 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252
105 이민 [성공한 사람들]밴쿠버 한인들의 주요 이민 통로 "2018년 BC PNP 보고서 " 발표 아이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4006
10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배우자초청이민과 범죄기록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5221
열람중 이민 [성공한 사람들] RNIP 시행 임박! 미리 준비 해야 할 때 !! 아이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7076
10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PGWPP(Post-Graduation Work Permit Progr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3925
10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과거 misrepresentation 있을 때 문제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4574
10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배우자초청이민시 가장 흔한 결격사유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9048
99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주정부 이민 점수 하향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4230
9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정부 공인 이민 컨설턴트 위상 강화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4297
9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에서 혼인신고, 캐나다에서 결혼식 언제 효력 발생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6891
96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SK주정부 이민문호 확대"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4259
9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오너/운영자(Owner/Operator) LMI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5882
9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위장 이혼 결과와 적법한 이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848
9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Express Entry (FSW, FST & CEC)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4596
92 이민 [성공한 사람들] 캐나다 이민, 자유당 재집권과 전망 아이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3847
9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유학의 혜택과 의무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3690
9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LMIA 면제 워크 퍼밋과 오픈 워크 퍼밋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7379
8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ural and Northern Immigration Pilot (RN…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593
8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19년 Biometrics(바이오메트릭스- 생체인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6684
8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Non-compliance( 법 준수 하지 않음) 이해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3607
8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44(1) report와 PROCEDURAL FAIRNESS LETT…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378
8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바이오메트릭스 캐나다 전역 실시 – 2019년 12월 3일 부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915
8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사면 (1) - 기본 요건 이해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4082
8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사면 (2) – 이민법(IRPA) 36조 이해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048
8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주 컬리지 가족 동반 ESL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4169
8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배우자 오픈 워크 퍼밋 신청 할 수 있는 ESL 학교 요건 심층 분석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4251
8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농식품 이민 프로그램 소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3860
7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0년 AINP (알버타 주정 부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3802
7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워크 퍼밋 소지자의 커먼로 파트너 자격 요건과 적용 사례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5254
7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매니토바 주정부 이민 - Skilled Workers in Manito…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5406
7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19 캐나다 입국 금지 임시 명령 면제 대상 확대 실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3893
7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취업 후 이민--- 알버타주 ECE 자격증 전환과 취업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5655
7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추방 명령(Removal order) 종류와 내용 이해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4894
7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의 시작 - 현실 인식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4626
7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INP(알버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코로나 대응 기준 발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567
7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이후 세상 준비 코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3455
7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조기 유학과 홈스테이 원가로 즐기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3669
6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제4차 산업혁명시대 경쟁력 우위 요건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3144
6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NIP 워크 퍼밋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134
6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NIP(1)- 온타리오주 5개 지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4143
6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NIP(2)- BC, AB, SK, MB주 6개 지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3618
6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시 노미니 프로그램(MNP-Municipal Nominee Program…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3045
6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콘 주정부 사업 이민 (Yukon PNP - Business )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601
6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콘 주정부 기술 근로자 이민 (Yukon PNP – Skilled Wo…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068
6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1년 유망 캐나다 이민 산업과 직종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3202
6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1)-CBSA 오피서와 인터뷰 후 개…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3457
6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글로벌 탤런트 스트림(GTS: Global Talent Stream)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3379
5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연방 자영업자 이민 프로그램 – 캐나다 문화· 스포츠 발전과 다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3942
58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2)-범죄기록과 약식명령문에 오…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3571
5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3)-약식명령문 번역본에 폭행이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357
5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0-2021 포스트 그레쥬에이션 워크퍼밋 (Post Graduat…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2898
5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내에 비지터신분 워크퍼밋 신청 가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706
5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0 AINP 대폭 변경 (10월 1일 전격 발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3885
5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컬리지, 대학 졸업자 사업가 이민 (IGEIS)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3400
5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에드먼튼/캘거리 공립 컬리지ESL 가족 전체 동반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4052
5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5년만다 돌아오는 영주권 카드 갱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4777
5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가격리기간 이틀로 줄이는 코로나 검사와 빠른 입국 돕는 어라이브캔 (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3990
4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PGWP 만료 후 새로운 획기적인 오픈 워크 퍼밋 연장 정책과 영주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731
4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1년 임시 캐나다 거주 비자 (워크퍼밋, 스터디퍼밋, 비지터비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4078
4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미성년자 자녀 있는 가족 시민권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4111
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 전략의 터닝 포인트가 된 EE CRS 75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3857
4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기간 캐나다 이민국 동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646
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INP 외국 대학 졸업자 스타트업과 알버타 소재 졸업자 사업가 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3291
4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5개 주정부 이민 비교 분석을 통한 나에게 맞는 전략적 주정부 선택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639
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517
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274
4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실효형 포함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기록’과 대처 방안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258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