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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캐나다 간호사 되는 법] 1. 복잡하고 까다로운 서류심사 통과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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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8-14 14:27 조회12,8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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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여러분 안녕하세요! JnD유학원 박정연(Erin)입니다.

 

최근들어 캐나다 간호사(RN)이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한 문의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간호사가 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캐나다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한뒤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과,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간호학을 공부하고 병원근무 경력이 있는 사람들은 캐나다 간호사 협회에서 정해놓은 절차와 별도의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번호부터 2회에 걸쳐 한국에서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신분들이 캐나다 간호사 RN이 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캐나다 간호사의 경우, 크게 RN(Registered Nurse)/면허증소지자, LPN(Licensed Practical Nurse)/실무면허간호사로 나뉘지만, 대부분의 한국 간호사 경력자들은 간호사로서 공식적인 인정을 받지 못하는 HCA(Health Care Assistance)/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등에 머물고 있는 실정입니다.캐나다 간호사가 되기 위해선 3단계의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첫 단계는 NNAS(National Nursing Assessment Service)의 서류심사입니다. 이를 무사히 통과하면 두번째로 BC주 캐나다간호협회(BCCNP)에서 실무적인 역량을 평가하는 NCAS(NursingCommunity Assessment Service)를 거쳐야 합니다다. 마지막으로 국가시험인NCLEX-RN(NationalCouncil Licensure Examination)치룰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이 시험을 패스하면 캐나다 RN으로의 면허전환이 되는 프로세스입니다.

 

사례 “간호사 경력이 5년이 넘는 분당에 사는 김모씨, 아이 조기교육 등의 이유로 캐나다에서 간호사로서 근무하는 것을 시도했지만, 복잡한 서류준비와 영어점수 등으로 인해 포기하고 아이 학생비자로 체류를 결정하고 현재 코퀴틀람에서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첫 단계인 서류심사부터 그 준비가 만만치 않습니다.캐나다 정부는 우선 외국 간호사들의 교육, 경력, 역량의 정도를 평가하는 서류심사인 NNAS(National Nursing Assessment Service)를 실시합니다. 이 심사를 위해 지원자들은 #대학교 학위+성적표 #간호면허증(한국보건복지부)관련 서류 #간호경력서류 #신분확인서류 #영어성적 등 까다롭고 복잡한 서류준비를 해야 합니다.

 

첫째, 지원자들은 한국에서 간호학과를 다니는 동안 배운 모든 간호학 관련 과목에 대한 강의계획서(Syllabus) 및 과목개요, 실습시간 등 교과목 서류들을 영어로 번역하여 학교측에서 NNAS로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서류를 준비하면 A4용지 기준 평균 200~300페이지가 훌쩍 넘어갑니다. 심지어 이것을 수수료를 지불하고 번역을 의뢰한다 하더라도 간호학 특성상 다양한 의학용어로 인해 본인이 직접 그 많은 서류들을 리뷰할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보통 이 과정이 가장 오래걸려 기본적으로 한달부터 수개월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째, 한국간호사 면허증과 NNAS 양식에 맞는 등록서류(Registration Form)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한국 면허증은 한국 보건복지부 웹사이트에서 영문으로 출력이 가능하지만, 지원자들은 이와는 별도로 NNAS가 요구하는 포맷에 맞게 본인의 사인과 보건복지부 담당자의 직접 사인과 도장을 찍어 밀봉(seal)한채로 보건복지부측에서 직접 NNAS로 보내야 합니다.

 

세째, 한국에서 병원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지원자들은 그 병원의 인사과나 총무부서에 그들의 경력과 관련된 사항을 공식적으로 요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병원측이 지원자들이 근무한 주요부서나 담당환자 등의 경력을 직접 묘사(description)한 후, NNAS가 요청하는 포맷에 맞춰 제출토록 해야 합니다. 상기의 세가지 서류작업을 위해선 학교와 보건복지부, 근무병원측의 협조가 필수적입니다.

 

네째, 개인적으로 신분확인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2개의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첨부되어 있고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공증한 후 이를 번역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어성적표입니다. 캐나다의 경우 아이엘츠 7.0이상의 점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점수는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한 취득점수보다 높지만 캐나다 RN(Registered Nurse)이 될 경우, 영주권은 물론 시민권 취득이 미국보다 훨씬 수월하기 때문에 많은 간호사 경력자들이 캐나다에 대한 관심이 커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반적으로 위의 서류를 준비하기 위해선 평균적으로 6~8개월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영어점수가 없는 지원자들은 지금부터 공인된 영어성적표 제출(아이엘츠 7.0)을 위해 서류준비와 동시에 영어공부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현재 밴쿠버내 일부유학원은 이처럼 어려운 캐나다 간호사 자격증 취득을 해결하기 위해 업계에서 처음으로 간호사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서류대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지원자 여러분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캐나다 RN이 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위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저희 사무실로 연락 주십시요. 연락처는 604-637-7925(사무실)이며, 카톡 플러스친구는 JND EDU입니다.

 

<다음호에는 서류심사 통과후 캐나다 간호협회의 실무평가에 대한 준비방법을 BC주를 중심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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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Erin)

JnD유학원 컨설턴트

전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근무

캐나다 유학 전문 컨설턴트

홈페이지 : jnd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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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27
17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604
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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