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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금년 11월의 밴쿠버 웨스트 주택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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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2-06 09:06 조회4,0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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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상반기의 부진했던 주택 시장이  7월이후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하였는데 11월달은  지난 10년 동안의 동 기간 평균 매매량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금년 11월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S)를 통해서 성사된 주택 매매 건수는 총 2,498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인 2018년 11월의 1,608건에 비해서 무려5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지난 달 10월의 2,858건과 비교해서는 12.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러한 금년 11월의 주택 매매량은 지난10년 간의 11월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서 4% 높은 것으로 금년 들어 가장 높은 수준으로 회복된 것이었습니다. 

 

밴쿠버부동산 협회 Ashley Smith  회장은 금년 여름부터 시작된 바이어들의 구매가 가을이 지나고 겨울에 들어서면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몇 달 동안 이러한 바이어들의 구매에 부응하는 주택 시장의 공급이 뒤따라 줄 것인지를 관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시장을 살펴보면 금년 11월 매매 건수는 65건으로 금년 10월의 78건과 비교해서 감소하였지만 작년 11월의 61건과 비교해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11월의 매달 새로운 리스팅 건수(123건) 대비 그 달에 판매된 건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 sales to listings 는 53%로 집계되어 금년 10월의 46% 와 비교해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2018년 11월 단독주택 세일의 % sales to listings는 금년 10월과 동일한 46%였고 134건의 새로운 리스팅이 있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타운하우스 시장 동향을 보면 금년 11월에는 34건의 거래가 있어서 지난 달의 63건과 비교해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작년 11월의 판매건수인 29건과 비교해서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한편 지난 10월에 비해서 현저하게 감소한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타운하우스의 % sales to listings는 금년 11월 55%로 지난 달인 10월의 50% 보다 증가하였는데 이는 10월 타운하우스의 리스팅이 11월의 62건에 비해서 170건으로 거의 3배 가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작년 11월에는 62건의 리스팅이 있었고 % sales to listings는 47%로  집계된 바 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콘도 시장을 보면 금년11월에는 380건의 새로운 리스팅 중에서 매매된 건수가 305건으로 지난 달의 363건과 비교해서 감소하였지만 작년 11월의 207건과 비교해서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참고로 콘도의 % sales to listings를 살펴보면 금년 11월은 80%로 금년  10월의 70% 보다 증가하였고 498건의 리스팅이 있었던 작년 11월의  % sales to listings인  42%에 비해서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벤쿠버 웨스트 지역 금년 11월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은 $2,904,200로 1년 전과 비교해서 9.3%, 6개월 전과 비교해서 0.8% 감소하였고 지난 달 10월과 비교해서는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타운하우스의 벤치마크 가격은 $1,133,900으로 1년 전과 비교해서 3.1% 감소하였지만, 6개월전과 비교해서 1.6% 그리고 1개월 전과 비교해서는 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파트의 벤치마크 가격은1년 전과 비교해서 4.0%, 6개월전과 비교해서 1.1%  감소하였고 1개월전인 10월과 비교해서도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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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욱(Don Cho)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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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988-8949, 홈페이지: www.donch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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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978
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65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64
17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590
1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60
17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622
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81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52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55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23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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