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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엄승용 박사 경제이야기] 2020 년 B.C. 경제 예측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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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1-09 09:11 조회3,131회 댓글0건

본문

 

 

 

 

지난 3년간  B.C. 경제 활동을 총합하는 GDP (Gross Domestic Product)로 분석해 볼때 매년 B.C. 경제는 전년에 비해 3.2%,  2.3%,  2.4% 씩 성장해서 10개  다른 주 경제를 앞질러 선도해 왔다.  이것은 주로 활발한 건설업과 이에 따른 민간 소비및  400억 달라규모의 LNG Canada 의 사업투자와 이에 따른 연관산업의 착실한 성장 때문에  이루어진 결과라고 분석되고 있다.

2020년을 전망해 본다면,  카나다 경제는 USMCA (새로 체결된미국,카나다, 멕시코 무역협정) 가 발효되어 저성장 우려는 해소 되었으나 미중무역 갈등이나 세계경제의 불안 요소가 현존하고 있어 민간수요, 투자활동, 수출, 수입등에 역동성을 저해시켜 전체 성장율이 1.8% 성장에 그칠것으로 보인다.

이와 비교해 볼때 B.C. 경제의 2.7% 라는 성장예상 성장율은 카나다 의 예상성장율을 훨씬 능가할 뿐만 아니라 카나다 주 가운데 최대 주경제 규모인 온타리오 경제 성장율 뿐만 아니라 10 개의 다른 주 보다 훨씬 앞서 나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B.C. 주요 경제 지표 성장율 (%)

                                 2017                   2018                   2019                   2020

Real GDP                   3.8                    2.3                    2.5                    2.7

Employment                  3.7                    0.9                    2.3                    2.4

Unemployment(%)            5.0                    4.9                    4.9                    5.0

Retail Sales                    9.0                    2.0                    3.0                    3.2

CPI                         2.1                    2.5                    2.2                    2.0

Housing Starts(‘000)          43.7                  40.9                  39.8                  35.3


주요 경제 요점을간추려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 고용 수준은 노동력의 완전고용(Full Employment)점에 접근함에 따라 이민이나 카나다 타주로 부터의 노동 인구의 유입이 없는한, 고용 수준은 현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실업율 (Unemployment Rate)은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2)건설업의 근간인 신규주택  착공은 2019년을 정점으로 건설 활동이 현저히 냉각되어 전년보다 12.0% 감소되어 건설업과 점방 및 후방 연쇄산업의 저조한 활동을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3) 한편 비주택 상업 건설업은 수요 증가에 힘입어 주택 건설과는 대조적으로 활발히 움직여 주택 건설의 저조한 페이스를 보완할 것으로 예상된다.

4) 특히 괄목할 것은 Kitimat에 건설중인 총 400억 달라에 달하는 거대한 LNG 투자 사업이 경제 전반에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노동시장, 건설활동, 특히 Fish Cove와 Pacific Trail Pipeline Route등의 부대 건설사업이 활성화 함으로서 약 3000명 이상의 추가 인력과 1500명의 노동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 소비자 물가지수는 안정세를 견지하여 1.7% 내지 1.9% 년상승율을 기록할 것이다.


이상을 종합해 보면 2020년은 B.C. 경제가 견실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며 카나다 다른

주 보다 성장 전망이 유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8cdfbfe816b2cb78213e8d7240959513_1578590049_3846.jpg엄승용  경제학 박사

전 비씨 주정부 재무부 수석 경제 분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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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795
53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361
52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103
52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422
52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564
526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764
52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273
52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793
523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023
52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517
52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1994
520 시사 [외부투고] Pachinko를 읽고- New York Times bestseller book written …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040
51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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