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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2-14 10:16 조회3,6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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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e Nessim, Kehillath Tsion 

 

"야곱이 또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때문이니이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창세기 32:9-12).

 

본문은 야곱의 삶에서 드린 기도의 한 예이다. 야곱은 그의 삶에서 최고의 위기에 직면하였고 이것은 그가 어떻게 기도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는 '저를 도와주세요'라고 바로 말하지 않고 예배로 시작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다 즉 그는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라고 그의 고백을 인정하고 있다. 이것은 고백이다. 그는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고 그리고 또한 자신과 자신의 현재 위기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간구하고 있다. 다음에 우리는 그가 하나님과 씨름한 것을 읽게 된다. 그리고 그와 씨름한 천사가 창세기 32:26에서 말하기를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그러나 야곱이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아무도 천사에게 그들을 축복하라고 간구하지 않았다. 야곱은 이 천사로 방문한 분이 보통의 천사가 아님을 알았다. 그분은 하나님의 천사이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야곱과 씨름한 이 주역이 야곱의 움켜쥠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런데 왜 "나로 가게 하라"라고 했을까? 이에 대한 답은 그분의 사랑이 그분을 그곳에 붙잡아 두셨다. 즉 그분의 사랑이 그분을 야곱에게 취약하게 하였다.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의 반응은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였다. 이것이 기도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매달리는 때가 있다. 우리가 지치고 마음이 아플 때라도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이 기도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대한 확고한 신뢰.

 

여기에 느헤미야의 삶에서 드린 기도의 다른 예가 있는데 느헤미야서 1장 4절을 보면 그가 예루살렘에 남아있는 그의 백성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나쁜 소식을 듣고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 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를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느헤미야 1:4-6).

 

'나는 아무 것도 받을 자격이 없지만 그분의 토라에서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스가랴 1:3, 말라기 3:7)라고 말씀하신 자비로우신 분께 아뢰리이다'라고 느헤미야가 말하고 있다. 토라에서 회개하는 자에게 자비를 베푸시겠다는 약속이다. 그가 1장 7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옛적에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만일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 흩을 것이요 만일 내게로 돌아와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하건대 기억하옵소서"(느헤미야 1:7-9).

 

그가 한 행동을 보라. 먼저 죄를 자복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고 그리고 완전히 가치 없고, 자격 없는 자로써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의 약속과 은혜와 자비를 구하고 있다. 토라가 은혜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았는가? 많은 사람이 율법과 은혜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다. 그들은 이들이 서로 반대되고, 서로 적대하고, 서로 배척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들은 결코 화해할 수 없을 것으로. 정녕 그렇지 않다! 율법은 그 안에 많은 은혜가 존재하고 있고, 은혜를 보면 그 안에 많은 율법이 존재하고 있다. 이들은 서로 보완적이다. 서로 양립할 수 없는 것 즉 서로 반대되고 배타적인 것은 은혜와 행함이다. 그러나 우리는 은혜와 행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은혜와 율법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것이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나아가 먼저 '나는 자신의 공로로 나아가지 않고, 더 이상 나의 하나님을, 더 이상 내가 행한 모든 업적을 자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의 공로를 의지하기 전에 가졌던 모든 소망을 버린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기도이고, 느헤미야가 기도했던 방법이다.

 

그리고 느헤미야는 약속에 호소하고 있다. '나는 아무 것도 받을 자격이 없지만 주님은 주님의 말씀에 신실하셔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옵소서'라고. 우리 아이들이 우리에게 그렇게 말하지 않는가? '아빠, 아빠가 말한 것 기억하세요! 엄마가 그렇게 말했지요'라고. 그들은 우리가 말한 것을 붙들고 있다. 그들이 전적으로 옳다.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말한 것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저버려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에게 나아가서 그분의 약속을 상기시켜드리면서 말하기를 '주님 약속하셨지요!'라고 말하는 것을 무척 기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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