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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늘산 칼럼] 마태가 보았을 때와 누가가 보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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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9-08 21:18 조회2,1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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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3817141_NGIOyQm9_824cf3ed42d7eed3a0b5e1c877224710a818a529.png늘산 박병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같이 달린 두 강도가 있었다.


마태는 두 강도가 같이 예수님을 욕하더라고 기록하였다. (마태복음 27장 44절)


누가는 한 강도는 예수님을 비방하였고 다른 강도는 예수님은 옳지 않는 일이 없는 분이라고 칭찬하였다고 기록하였다.(누가복음 23장 39절 이하)


같은 사건을 두고 두 곳의 기록이 다른 것은 왜일까?


성경의 모든 예언은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베드로후서 1:20-21)하였고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디모데후서 3:16)


위의 두 곳의 말씀을 인정한다면 한 하나님의 감동에 의해 쓰여진 하나의 같은 사건을 마태와 누가가 다르게 표현한 것인데 이를 어찌 해명해야 되느냐 하는 아주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본인이 이를 가지고 성직자들과 논의 한바 있다.


두 강도가 처음에는 같이 예수님을 욕하다가 나중에 하나가 회계하여 예수님을 칭찬하였다는 것이다. 마태는 두 강도가 욕할 때 보았고 누가는 그 중 하나가 예수님을 칭찬했을 때 보았다고 하는 것이다.


또 다른 견해는;


마태는 멀리서 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누가는 의사라 예수님이 평소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난다고 했기에 정말로 돌아가시는가 하고 가까이서 보았기에 더 자세하게 기록할 수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뀌어 맞추기 억지 주장일 수도 있겠다.


어쨌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도들의 기록이라 하는 데는 약간의 문제가 있어 보인다. 두 제자가 본대로 기록된 것이 아니겠는가 한다.


 그러면 성경이 어떻게 신구약으로 나누어 졌고 지금 우리가 가진 66권으로 결정 되었는가 생각해 보자.


예수님이 승천 하신 후 그 제자들이 본 것을 기록한 문서들과 초기 교회 사이에 오고 갔던 편지들이 수없이 많이 돌아다녔을 수 있다. 그 1세기에 써진 기록들을 정리하여 지금의 성경으로 완성한 것은 주후 397년 카타고 회의다. 이것은 역사다. 이 역사를 이룬 것은 하나님이 아니고 당시의 신학자 들이다. 각자의 주장이 옳다고 주장하고 또 서로 이견이 있을 수도 있었겠다. 그 학자들의 주장에 착오는 없었겠는가 하는 점이다.


 지금도 정경 외에 외경이 있고 위경도 있다. 위경이란 조작된 성서란 뜻이라고 한다.


성경이 66권으로 정리된 후에 복음적인 문서들이 나타났으나 성경에 들어가지 못하고 외경이란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


유다서 1장 14절~16절은 외경 에녹서에 있는 말씀이고 1장 9절은 외경 모세승천기에 있는 것이라 한다.


성경을 읽다가 보면 경에 이르기를 하고 인용된 문장이 지금 성경에는 없는 것이 있으니 역시 외경에서 온 것들이라고 보여 진다. 지금의 성경이 외경을 인용한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성서는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기록되었다는 말과 일점일획도 가감할 수 없는 것이란 주장에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하겠다.


늘산 604-312-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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