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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바른몸 by MK]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의 고통. 좌골신경통 (이상근 증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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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0-01 02:20 조회5,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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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만나기 힘든 밴쿠버에서는 통증완화와 재활 운동을 목적으로 운동센터를 방문하는 회원들이정말 많다. 특히 척추 관련 불편함을 호소하는 증상이 많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가지고 있는 증상이 있다. 엉덩이에서부터 시작되어 허벅지 뒷면을 타고 내려오는 저리듯 아픈 증상이다. 이는 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으로 허리 디스크로 오인할 수 있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도 디스크가 아니며 별다른 문제 없이 깨끗하다는 진단을 받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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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 참조)

 

 

이런 경우, 대부분 이상근 증후군에 의한 좌골 신경통을 생각해볼 수 있다.

이상근은 엉덩이의 안쪽에 위치한 속 근육이며 고관절을 고정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다리를 바깥쪽으로 회전하는 기능을 한다. 이상근이 단순히 경직 되거나 미세한 손상이 있다고 하여 즉각적인 통증이나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상근 아래로 지나가는 좌골 신경이 압박을 받는 상태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 근육이 긴장되거나 비대해질 경우 다리로 연결되는 좌골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발생하고, 이는 좌골 신경통의 원인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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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2 참조)

 

 

이상근 증후근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1. 엉덩이에서 허벅지 뒤편까지 내려오는 저림, 타는듯한 통증
  2. 한쪽 엉덩이의 압통
  3. 허리 통증
  4. 편안하게 앉기 어려움, 오래 앉을수록 심해지는 통증

 

이상근 증후군의 일반적인 원인으로는

  1.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근육의 과사용
  2. 달리기 및 다리와 관련된 기타 반복적인 활동
  3.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
  4.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
  5. 광범위한 계단 오르기
  6. 과도한 체중 (임산부) 

또한 갑작스런 물리적 사고 (엉덩이 뒤틀림), 추락 등의 부상으로 인해 근육이 손상되어 좌골 신경을 압박하기도 한다.

 

 

이상근 스트레칭

이상근 증후군을 완화하기 위한 스트레칭과 여러 가지 운동이 있지만, 혼자서 따라하기 미숙하기

에 가장 쉽고 기본적인 스트레칭 방법을 공유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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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3 참조)

누운 자세에서 2번의 그림과 같이 두 손을 깍지 껴고 아랫 허벅지 부분을 가슴 방향으로 당겨온다. 올려놓은 다리의 엉덩이 부위가 스트레칭 되는 것을 느끼며 몇 초간 유지 후 이완한다.

 

 

오늘의 통증을 내일로 미루며 진통제로 버티는 것은 해당 부위와 관련된 2차적 문제를 일으켜 더 큰 문제를 불러올 수 있으며, 병을 키우는 행동이다. 위의 이상근 스트레칭은 통증에 관하여 급한 불을 끄기 위한,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기본 스트레칭 이며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심한 통증이 있다면 의사의 진단 후 적절히 치료를 받으며 전문가와 함께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3743818553_floCvbM8_f12e2e60e7da0df4f34683ec385abf6ceda57d27.jpeg 이민경

MK 스튜디오 원장

참댄스 컴퍼니 단장

www.mkstudiocanada.com/korean

Email : 

mkstudiocanada@gmail.com

Charmdance.co@gmail.com

Instagram : 

@pilates.mk

@charmdance_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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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797
53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361
52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103
52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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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766
52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275
52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793
523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024
52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519
52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1995
520 시사 [외부투고] Pachinko를 읽고- New York Times bestseller book written …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042
51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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