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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바른몸 by MK] 남자들의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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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04 10:12 조회2,7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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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운동 센터에 필라테스를 하려는 남성 회원들이 최근 1년 사이에 부쩍 늘었다. 재활과 통증 관리를 위해 필라테스를 해보려던 소수의 남성들과, 전화 문의를 통해 조심스럽게 “남자가 필라테스 해도 되나요?” 라고 물으며 방문을 꺼려했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남성 개인운동, 남매, 부부, 커플 간의 2인 운동도 많아졌다. 여성의 비율이 훨씬 더 많은 그룹 운동에도 당당하게 남성이 조인해서 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필라테스의 처음 고안해낸 창시자는 남자이며, 이제는 여자들이 하는 운동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럼 남자들에게 필라테스가 정말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는 4가지로 요약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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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를 단련하고 부상을 예방한다.

코어가 중요하다는 것은 익히 들었을 것이다. 몸의 중심를 잡아주며, 신체의 어느 부분을 움직이든 그 에너지의 원천은 바로 코어다. 결국 코어의 힘이 부족하면 움직임이 불안정해지고 어떤 동작이든 제대로 해낼 수가 없다. 몸집은 큰데,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는 골반의 크기가 여자보다 좁은 남자들이 코어 근육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격한 동작을 반복하고, 중량에 욕심을 부리게 되면 허리의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높다.

 

멋진 복근과 함께 척추도 바로 세운다.

식스팩만 있으면 몸짱일까? 코어가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하면 척추는 휘어지고, 눈에 보이는 큰 근육에 포커스를 맞추다 보면 신체 불균형이라는 부작용이 따라온다. 헬스장에서 흔히 ‘운동 좀 한다’는 남자들을 보면 울퉁불퉁한 근육들과 함께 어깨와 등은 C자로 굽은 것을 볼 수 있다. 필라테스의 가장 큰 매력은 신체의 모든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속 근육을 단련하는 데 목표를 둔다.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통증을 다스린다.

유연성이 떨어지면 움직임의 가동범위가 줄어든다. 같은 동작을 해도 효과가 떨어지고 좁은 가동범위 내에서 순간적으로 큰 움직임을 하려다 보면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가동 범위가 넓은 상태에서는 상체 운동을 해도 엉덩이까지 근력을 전달할 수 있고, 근육 뭉침이 덜해 운동 후에도 몸이 가벼워 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웨이트 트레이닝 후 요가나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경우 확실히 근육통을 적게 겪는다. 필라테스는 근력을 키워주는 운동이며 그와 동시에 동작 대부분이 스트레칭 요소를 가지고 있어 근수축에 의한 통증을 줄여준다.

 

비대한 근육 대신 실용적인 근육을 키운다.

필라테스는 실용적인 근육, 즉 근육이 협력할 수 있는 기능적 근육을 키우기에 적합한 운동이며근육에 미치는 효과를 미세하게 구분하여 비대한 근육 대신 가늘고 탄탄한 근육을 형성한다. 영화배우 성룡, 남성 무용수, 체조선수 들을 떠올려보면 그 이해가 빠를 것이다. 필라테스 동작들은 근육의 강도보다 지구력을 더 강조하며, 특히나 등척성 운동(버티는 운동)은 근육을 크게 키우지 않으면서 단단하고 아름답게 가꿔준다. 

 

한때 남자다움의 대표적 상징인 뽀빠이 근육을 떠올려보면 몸이 좋다는 생각보다는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남녀를 불문하고 잔잔한 근육이 뒷받침된 근육형태, 꼿꼿하게 바로 선 바디라인! 이게 바로 요즘 대세다.

 


2048950747_ajKsCIvb_6ea38d5e2b5d3d108f2c185162bf3092bfc8637b.jpeg 이민경

MK 스튜디오 원장

참댄스 컴퍼니 단장

www.mkstudiocanada.com/korean

Email : mkstudiocanada@gmail.com

         Charmdance.co@gmail.com

Instagram : 

@pilates.mk

@charmdance_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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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861
53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465
52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162
52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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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829
52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358
52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875
523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092
52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628
52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047
520 시사 [외부투고] Pachinko를 읽고- New York Times bestseller book written …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114
51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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