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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0월 주택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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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12 08:55 조회2,8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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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0월은 지난 9월과 마찬가지로 주택 거래 건수 및 새로운 리스팅 건수가 기록적으로 증가하는 시장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금년 10월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S)를 통해서 성사된 주택 매매 건수는 총 3,687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인 2019년 10월의 2,858건에 비해서 무려 29%  증가하였고 전 달인 금년 9월의 3,643건과 비교해서도 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금년 10월의 주택 매매량은 지난10년 간의 10월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서 34.7%나 높은 것 이었습니다. 밴쿠버 부동산 협회 Colette Gerber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번 판데믹 사태로 인해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하는 생활 패턴을 경험하면서 주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 것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시장을 살펴보면 금년 10월 매매 건수는 111건으로 금년 9월의 104건 그리고 작년 10월의 78건과 비교해서 상당 수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단독주택이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금년 10월은 35일로 작년 10월의69일에 비해서 기간이 크게 단축되었고 금년 9월의 38일과 비교해서도 그 기간이 단축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10월의 매달 새로운 리스팅 건수(196건) 대비 그 달에 판매된 건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 sales to listings 는57%로 집계되어 지난 달 9월의 50%에 비해서 증가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참고로 2019년 10월 단독주택 세일의 % sales to listings는 46%였고 170건의 새로운 리스팅이 있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타운하우스 시장 동향을 보면 금년 10월에는 70건의 거래가 있어서 지난 달의 55건과 비교해서 거래가 20% 가까이 증가하였고 작년 10월의 판매건수인 63건과 비교해서도 1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타운하우스가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금년 10월은 31일로 작년 10월의 35일과 비교해서 그 기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 타운하우스의 % sales to listings는 금년 10월은 53%로 작년 10월의 36%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어 10월 들어서 타운하우스의 매매도 많이 활성화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콘도 시장을 보면 금년 10월에는 전체 매매 건수가 365건으로 지난 달의 377건과 비교해서는 다소 감소하였고  작년 10월의 363건과 비교해서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서 콘도가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금년 10월은 29일로 작년 10월의 38일과 비교해서 24% 정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고 콘도의 % sales to listings은 금년 10월 43%로 작년 10월의 39%와 비교해서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벤쿠버 웨스트 지역 금년  10월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은 $3,118,200로 금년 9월달과 비교해서 1.1% 정도 증가하였고  1년 전과 비교해서는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타운하우스의 벤치마크 가격은 $1,158,300로 지난 9월 달과 비교해서 0.5% 감소하였고1년 전과 비교해서는4.0% 증가하였습니다. 콘도의 경우는 금년 10월 벤치마크 가격이 $783,700로 지난 달과 비교해서 0.2% 증가하였고 1년 전과 비교해서는 3.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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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794
53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358
52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102
52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421
52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564
526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764
52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272
52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792
523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021
52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515
52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1994
520 시사 [외부투고] Pachinko를 읽고- New York Times bestseller book written …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040
51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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