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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샌디 리 리포트] 직장인을 위한 : WorkBC 보조 기술 서비스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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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2-17 08:49 조회2,1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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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와 취업 시장은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혼란에 빠졌고, 모든 것이 끝났을  어떤 모습 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 대부분의 삶은 빨리 정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훨씬  어려울  있습니다. 우리  많은 사람들에게 앞으로  개월 또는   동안 재택 근무가 필요할  있습니다.

 

2020 년 12  현재 BC주의 실업률은 약 7 %입니다. 4 월과 5 월에 있었던 것보다 훨씬 낫지  여전히 전염병 이전 시대보다 훨씬 높습니다.

 

37  동안 장애인을 위해 일해  조직인 Neil Squire 마케팅 관리자 인 Nate Toevs 따르면 거의 백만 (926,100) 명의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민들이 약간의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은 평균보다 높은 교육을 받았지만 50 % 동일한 고용 기회를 갖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장애인들이 직장에서 도움이  수있는 장비  장치 비용을 충당하는 관대  건강 보험이나 직원 혜택을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영업자, 아르바이트 또는 학생 고용 상황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WorkBC 보조 기술 서비스 (WorkBC ATS)  격차를 채우기 위해 노력합니다. Toevs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매주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  왔으며 캐나다 한인 자영업자  중소기업 직원은 프로그램에 대해  많이 알고 필요에 따라 액세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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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에서 "장애" 광범위하게 정의됩니다. 예를 들어 "3 ~ 5   교통 사고로 만성 통증을 앓고있는 사람,  지내고 있지만 100 % 도달  때까지 지속될 수있는 지속적인 통증이있는 사람" .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의자와 키보드로 상태가 개선  것이지만 전체 가격을 감당할 수는 없었습니다.” WorkBC ATS 이와 같은 개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개입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또한 출근  출근을 위해 차량 개조가 필요한 사람들을 돕습니다. 또는 작업을 위해 보청기가 필요한 사람들. 평균 테스트에 따라 프로그램은 이러한 비용의 상당 부분을 충당합니다.

 

핵심은 개인이 ICBC, Work Safe 또는 기타 고용주 또는 개인 보험 혜택과 같은 주류 프로세스를 모두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WorkBC ATS 최후의 수단으로 자금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은 치료  치료 또는 일일 생활비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업무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고용주  집주인과 협력합니다. 문을 여는 버튼, 경사로, 접근 가능한 화장실과 같은 접근 수정은 WorkBC ATS 통해 사용할  있으며 Neil Squire 비용 분담 모델에서 고용주 또는 건물 소유주와 협력합니다.

 

Covid-19 예상치 못한 "긍정적" 하나는 " 세계의 고용주들이 사람들이 집에서 일할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Nate Toevs 말합니다. WorkBC ATS 장애가있는 사람들이 집에서 계속 일할  있도록 작업 공간의 사소한 조정 비용을 충당   있습니다.

 

WorkBC ATS 업무 관련 보조 기술 지원은 개별 업무 상황을 기반으로합니다. 클라이언트로 승인되면 WorkBC ATS 작업 치료사가 보조 기술에 대한 광범위한 교육을 통해 개인을 평가합니다.

 

승인되면 신청자는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평가를 위해 실험실 사무실로 이동합니다.

Neil Squires 버나비 사무실에 최첨단 연구소를두고 있습니다. 그들은 프로젝트별로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 관리자" 일하며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예 : 새로운 인체 공학적 의자) 주문, 배송  설치  때까지 고객과 협력합니다.

 

 프로그램은 자원 봉사가 종종 취업의 길이  때문에 자원 봉사와 같은 "지역 사회 애착"활동에도 도움이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프로그램을 인식   있도록 Neil Squire 작업 치료사, 메시지 치료사  침술사와 같은 의료 종사자에게 만성 부상을 입은 사람들을 치료하여 클라이언트를 프로그램에 소개하도록합니다. 코리아 데일리 밴쿠버와 같은 매체를 통해 프로그램을 배우는 것도  다른 방법입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인식하고 액세스   있도록 한인 커뮤니티에이 단어가 퍼지기를 바랍니다.

 

Job Accommodation Network 같은 다른 조직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있는 모든 보조 기술의 전체 목록을 제공합니다.

 

70 %의 사람들이 직장 생활에서 책상에 오랜 시간 앉아 있을  좋은 인체 공학적 의자, 키보드는 필수입니다. 그러나 저시력 보조 장비에 대해 CNIB 협력하고 있습니다. 캡션 서비스를 지원할 수있는 Western Institute for Deaf and Hard 청각. 청력이 업무에 필수적인 보청기, 이러한 모든 요구 사항은 Neil Squire 통해 WorkBC ATS 문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신청하려면 관심있 사람들은 WorkBC.ca  사이트를 방문해야합니다. "고용 서비스" 클릭  다음 "지원 기술 서비스" 찾으십시오. 신청 절차는 약 15  정도 소요됩니다.

 

표준 질문에는 개인의 배경과 장애 또는 장벽이 고용 관련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가 포함됩니다.

 

경제적으로 불확실한이 시대에 조금씩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습니다. Neil Squire 운영하는 WorkBC ATS 프로그램이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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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공평하게 부과되는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1948
5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경험 이민(Canadian Experience Class) 경력 …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2291
5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홀 라이프(Whole Life)의 혜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1958
53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뉴페스웨이 (New Pathway ) 중요 서류 요건 검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2253
538 변호사 [비즈니스를 위한 법적 상식] Covid-19 백신과 일터 홍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755
5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2089
53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국은 온라인 플랫폼 바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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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간주된 사면(deemed rehabilitation)과 확인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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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실효형 포함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기록’과 대처 방안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2708
53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1867
53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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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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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918
523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096
52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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