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7.98°C
Temp Min: 5.13°C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21 07:46 조회1,995회 댓글0건

본문

758783364_vgNQwYrX_f65b062ebd7d96839a67bfcdf93d7d7c18705a2b.png

Victoria Lee 박사와 그녀의 최고 의료 보건 책임자 인 Elizabeth Brodkin 박사는 4 월 13 일에 버나비 무역위원회와 Q & A 세션을 가졌습니다.

 

빅토리아 이은형 박사는 BC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보건 당국 인 Fraser Health Authority의 사장 겸 CEO입니다. 그녀는 2018 년에 Adrian Dix 보건부 장관이 임명했습니다.

 

2020-2021 년 현재 연간 예산 약 40 억 달러, 직원 29,000 명, 의사 3,000 명, 자원 봉사자 6,000  이박사는 노스 웨스트 준주의 전체 예산과 인적 자원보다 더 광범위한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Fraser Health Authority에서 일하고 자원하는 거의 4 만 명의 사람들을 "The Fraser family"라고 부릅니다.

 

이 박사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공중 보건 및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의사로, 수석 의사에서 CEO가되는 비정상적인 도약을 설명합니다. Fraser Health에 입사하기 전에 그녀는 칠레와 브라질의 시골 지역에서 여행 의사로 일했습니다. 그리고 유엔과 세계 은행을 위해.

 

전염병이 닥칠 때까지 그녀의 초점 중 하나는 해당 지역의 아편 유사 제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 었습니다. 이제이 박사는 한 세기에 한 번의 세계적인 유행병을 통해 그녀의 "Fraser 가족"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녀는 그들이 첫 번째와 두 번째 물결에서 곡선을 구부리고 그들의 건강 관리 시스템을 보호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세 번째 물결은 그녀에게 더 심각한 도전을주고 있습니다.

 

Fraser Health는 32 개의 First Nations와 5 개의 Metis Chartered 커뮤니티의 원주민 62,000 명을 포함하여 Fraser Canyon의 Boston Bar부터 Burnaby 및 Delta의 밴쿠버 교외에 이르기까지 22 개 지자체의 180 만 명의 건강 관리 요구를 돌보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새로 온 사람들이 그곳에 정착합니다.

 

세계 보건기구 (WHO)가 작년에 Covid-19를 세계적인 유행병으로 선언 한 이후 Fraser Health는 총 수와 1 인당 기준으로 BC 주에서 가장 높은 64,000 건 이상의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고위험 산업, 농장, 식품 가공 공장, 제조 부문 및 대형 창고가 밀집된 고밀도 환경의 많은 인구입니다.

 

Brodkin 박사에 따르면 문화적으로 다양하고 밀집된 인구도 추가 문제를 제기합니다. "Fraser Health 지역은 인구가 많고 인구 밀도가 높기 때문에 여러 세대에 걸쳐 지역 사회, 가정 내에서 사람들이 밀접하게 함께 살고 있습니다."

 

Fraser Health는 지역 전역에 22 개의 예방 접종 클리닉을 개설 한 다음 인기가 입증 된 원주민 고객, 팝업 클리닉 및 드라이브 스루 클리닉을 위해 문화적으로 안전한 전문 클리닉을 추가했습니다.

 

이 박사에 따르면 클리닉 시간과 하루 종일 백신 접종은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시간이나 용량이 아닙니다. 기존 클리닉에 더 많은 라인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루 종일 투여 량을 처리 할 수있는 강력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은 백신이 거의 없으며 우선 순위 그룹이 이미 확인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장 잘 실행되는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엄청난 양의 긍정적 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

 

문제는 백신 부족입니다. Fraser Health는 대부분 대량 백신 클리닉에서 매일 약 10,000 ~ 15,000 회 백신을 투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약국에서.

 

그들은 설립 된 클리닉 내에서 하루에 최대 20,000-23,000 회 투여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백신의 안전한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화이자는 신뢰할 수있는 도구 였지만 Moderna는 상당히 다양했습니다. Astra-Zeneca는 보관 및 운송이 더 쉽기 때문에 약국으로 이전했습니다.

 

이 박사는 인구에 기반한 비율을 넘어서는 사례 량을 기반으로 더 많은 백신이 프레이저 헬스에 올 수 있도록 로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백신 부족과 긴급한 필요의 국가적 벽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BC는 현재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서 연령대, 고위험군 및 발병 흐름의 세 가지 흐름에 따라 작업하고 있습니다.

 

발병 흐름의 가장 두드러진 사례는 휘슬러와 프린스 루퍼트에서 발생하여 두 지역 사회에서 18 세 이상의 모든 적격자에게 예방 접종을하도록했습니다.

 

Surrey는 Fraser Health 지역에서 확산의 진원지입니다. 그러나 한 번에 예방 접종을하기에는 너무 커서 당국은이를 위해 필요한 수십만 개의 백신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분야의 사람들을 위해 Lee 박사는 가능한 한 Astra Zeneca 백신을 맞도록 권장합니다. 그녀는 그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이라고 확신합니다. BC는 이제 브레이크 아웃 스트림의 수정 된 버전 인 일부 지역 사회에 대해 Astra Zeneca 백신의 적격성을 40 세로 낮추었습니다.

 

Astra-Zeneca 백신이 드물게 발생하는 혈전으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Fraser Health는 고위험 스트림 백신 프로그램에 이 백신을 사용했습니다. 농장 및 식품 가공 공장과 같이 Covid-19 위험이 높은 부문이 가장 먼저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실내에서 일하는 FedEx, Amazon 및 Safeway와 같은 대기업 소유의 대형 창고 및 제조업의 다른 고위험 작업장에서 계속해서 예방 접종을 받기를 희망합니다.

 

이 박사는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는 지금까지 경험 한 대유행 중 가장 어려운 부분에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Covid 피로가 있으며 우리는 다양한 우려 사항과 사례 수로 인해 매우 어려운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는 병에 걸린 사람들이 더 젊어지고 있다는 증거가 증가함에 따라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으로 더 쉽게 전염되는 우려의 변종이 도래하면서 세 번째 물결에 접어 들고 있다고 Brodkin 박사는 말합니다.

 

겉으로보기에 어려운시기는 당분간 계속 될 것입니다. 이주는 4 월 26 일부터 더 엄격한 여행 제한을 받게됩니다.

 

 

758783364_cCPtWhMp_0771801b3211c144f88c75f20722180ae59233a7.png

Dr. Victoria Lee:  Leading the "Fraser Family" in a global pandemic.   

 

Dr. Victoria Lee, and her Chief Medical Health Officer, Dr. Elizabeth Brodkin, held a Q & A Session with the Burnaby Board of Trade on April 13th.   

 

Dr. Victoria Eun Hyung Lee is the President and CEO of Fraser Health Authority, the largest and fastest-growing health authority in BC. She was appointed to her position by Health Minister Adrian Dix in 2018.  

 

With its annual budget of almost 4 billion dollars and 29,000 employees plus 3,000 doctors and 6,000 volunteers as of 2020-2021, Dr. Lee runs an organization more extensive than the entire budget and human resources of Northwest Territories.  She calls the almost 40,000 people who work and volunteer for Fraser Health Authority "the Fraser family."

 

Dr. Lee is a doctor with a post-graduate degree in Public Health and Business Administration from Johns Hopkins University, which explains her unusual jump from being the chief doctor to becoming the CEO.  Before joining Fraser Health, she worked as a travel doctor in rural areas of Chile and Brazil; and for the United Nations and World Bank.  

 

Until the pandemic hit, one of her focuses was on tackling the opioid crisis in her region.   Now, Dr. Lee is leading her "Fraser family" through the once-in-a-century global pandemic.  She’s proud of the fact that they were able to bend the curve in first and second wave and protect their health care system.   The third wave is giving her a more serious challenge.  

 

Fraser Health looks after the health care needs of 1.8 million people in 22 municipalities, from Boston Bar in the Fraser Canyon to the Vancouver suburbs of Burnaby and Delta, including 62,000 indigenous people in 32 First Nations and 5 Metis Chartered communities, and many refugees and newcomers to Canada settle there.   

 

Since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declared the Covid-19 a global pandemic last year, Fraser Health has had more than 64,000 cases, one of the highest in BC, in total numbers and on per capita base.  The reasons are simple: a large population in high density environment with a concentration of high-risk industries, farms, food processing plants, manufacturing sectors and large warehouses. 

 

The culturally diverse and dense population pose extra challenges too, according Dr. Brodkin.   "The Fraser Health region has a large population and dense population where people live closely together, in communities, within households, multigenerational.” 

 

Fraser Health opened 22 vaccination clinics across the region and then added specialty clinics that are culturally safe for indigenous clients, pop-up clinics and drive-through clinics which proved popular.

 

According to Dr. Lee, the clinic hours and the end-of-the-day vaccine doses are not the problem. "It's not the hours or capacity; they can add more lines to existing clinics. They have a robust system to deal with the end-of-the-day doses.   There are minimal vaccines left over, and they have priority groups already identified.  All of those are in place—one of the most well-run systems. They've had a massive amount of positive feedback." 

 

The challenge is the vaccine shortage.  Fraser Health has been administering about 10,000 to 15,000 doses of vaccines every day, mostly in mass vaccination clinics.  And some in pharmacies.  

 

They can run up to 20,000 to 23,000 doses per day within established clinics. The problem is the lack of a secure supply of vaccines: Pfizer has been a reliable workhorse, while Moderna has varied quite a bit.  Astra-Zeneca has moved out to pharmacies because they are easier to store and transport.

 

Dr. Lee has been lobbying for more vaccines to come to Fraser Health based on the caseload beyond the proportion based on population.  But she's fighting against the national wall of vaccine shortage and acute needs.

 

BC is currently working under three different streams in their vaccination program:   Age stream, high-risk sectors stream and the outbreak stream.

 

The most prominent example of the outbreak stream happened in Whistler and Prince Rupert, forcing the province to vaccinate every eligible person over 18 years old in the two communities.  

 

Surrey is the epicentre of the spread in the Fraser Health region.  But it's too big to vaccinate all at once, and the Authority doesn't have hundreds of thousands of doses of vaccines it will take to do that either.  

 

For people in these areas, Dr. Lee encourages them to take Astra Zeneca vaccines when they can.  She assures us it is a safe and effective vaccine.  BC has now lowered the eligibility for the Astra Zeneca vaccine to 40 years old for selected communities, a modified version of the breakout stream.

 

Before the Astra-Zeneca vaccine ran into trouble with rare cases of blood clots, Fraser Health was using it for their high-risk stream vaccination program.   The sectors with high Covid-19 risks, such as farms and food processing plants, were among the first to be vaccinated. 

 

They hope to continue to vaccinate workers in other high-risk workplaces in manufacturing and large warehouses owned by big businesses, such as FedEx, Amazon and Safeway, where hundreds and thousands of people work indoors.  

 

Dr. Lee tells us "We are at the most difficult part of the pandemic that we've experienced thus far," for many reasons.  There is Covid fatigue, and we are in a very tough spot with the variants of concern and the number of cases.”

 

We are in the third wave with the arrival of the variants of concern, which transmit more easily from one person to another with increasing evidence that people who become sick are younger are getting sicker, says Dr. Brodkin.

 

By all appearance, the difficult times will continue for a while.  The province will be under more stringent travel restrictions starting April 26th.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4건 1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3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 그가 나를 hug 하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138
183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계란흰자를 먹을까, 노른자를 먹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255
183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술을 어느 정도 마시면 될까요? 댓글1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175
1831 문화 외로움이란 무엇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153
183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음인과 위장병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61
182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과테말라에서 온 사나이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80
182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내게 사는 재미가 뭘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310
182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가을 감 그리고 신비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12
182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부대찌개, 배 그리고 커피 한 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378
182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탈모는 어떤 체질에 많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436
182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의대와 天命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24
1823 문화 문학과 나의 삶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405
182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세상에서 가장 좋은 향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476
1821 문화 오유순 회고록을 읽고 나서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499
182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사상이 무서운 것인가 아니면 신념이 무서운 것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556
1819 문화 영혼에 대해 묻는 이에게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515
1818 문화 사랑한다고 말하면 사랑하는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457
181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미안합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531
181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식사하고 가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558
181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불면과 세 여성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629
181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간식과 야식을 하지 않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602
181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미션에서 온 호박씨 그리고 풍성한 결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666
181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6:30에 약속을 했는데 나타나지를 않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704
1811 시사 간첩이 어디 있습니까?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678
181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스트라타의 주차 공간 및 창고의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855
180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부동산 임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886
180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캐나다의 주택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1084
180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팔고 살 것인가? 아니면 사고 팔 것 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907
180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세입자 보험의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1023
180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1085
180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 주의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1117
180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작년 1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1090
1802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언 집행자/유산 관리인의 역할과 의무는 무엇인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104
1801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신탁 (Trust) 은 무엇인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985
1800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산세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 있나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160
1799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언장은 왜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124
1798 문화 [오강남 박사의 길벗 교양강좌 지상중계] 코로나 이후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2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952
1797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위임장 (Power of Attorney)은 어떨 때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190
1796 문화 [오강남 박사의 길벗 교양강좌 지상중계] 코로나 이후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1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996
1795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산 관리는 왜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183
1794 시사 한인위상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071
179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주정부 이민 AAIP는 권장할 만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371
179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의 정석 – 쉽고 안전한 길로 가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1382
179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진 신고와 ‘외국 입국 체류 허가용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1469
179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 항소, 추방 명령, 구금 심의, 난민 지위 전문 변호하는 RCIC-…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1426
1789 역사 한산도 앞 바다에서 크게 이기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1066
1788 역사 제일강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1085
1787 역사 식민지 조선인을 논하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1106
178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안에서 난민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1504
1785 문화 백면 지식인의 망언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196
1784 문화 보릿고개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1210
1783 문화 겨울과 참새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1146
178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줌(zoom)으로 하는 시민권 선서식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2630
1781 문화 나들이 옷의 비극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1232
1780 문화 원석과 조각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180
1779 문화 우주를 향한 질문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172
1778 문화 완구 없는 역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176
177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의 혁신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이민 프로그램 (EMPP…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1538
177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주정부 이민과 연방 이민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530
177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항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1662
177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구금 심의 (Detention Review)와 입국 허가 청문회 (Ad…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1619
177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메디컬검사로 인한 입국 불가(Medical Inadmissibility…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1926
177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vs. 사스카츄완 테크 이민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1991
177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농촌 사업가 이민 전격 도입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1817
1770 문화 상식의 허실 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1304
1769 문화 「축소지향의 일본인」을 다시 읽으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1380
176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빠른 테크 이민 경로 (Accelerated Tech Pathw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170
176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새로워진 대서양 이민 프로그램의 특징과 자격 요건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1799
176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연방 EE 심각한 적체 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인가?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1925
176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CIC 자격증 있어야 유료 캐나다 이민 비자 컨설팅 할 수 있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2051
176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4년반짜리 스터디퍼밋 (1)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2003
176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 자격 완화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2752
1762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지금까지 유일하게 승인받은 Temporary Resident Permit (TR…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1998
176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지금까지 부었는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932
176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2년 전면적 변경을 앞둔 NOC 코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480
175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Temporary Resident Permit (TRP) 의 요건 및 절차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2424
175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848
175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1월부터 접수 시작하는 새로운 SINP 임시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201
175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6) – 최종 결정 (withdr…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997
175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추방 결정하는 입국 허가 청문회(Admissibility Hearings…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242
175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852
1753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5) - 사면 간주 (Deemed…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2034
175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다섯 가지 룰 (Five Rules)로 정리해보는 주정부 노미니 준수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2005
175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하기 전에 검토할 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763
175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4)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161
174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 or ‘해약환급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876
174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국경에서 영주권자와 외국인이 억류되면 받게 되는 구금 심리(Detenti…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180
17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886
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265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1955
17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506
1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853
17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457
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799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1931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677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714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311
1736 시사 윗물이 맑아야 -국민 상위 시대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496
173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비교불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85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