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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작년 12월 주택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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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1-11 07:33 조회1,1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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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이 시작되면서부터 기록적으로 달아올랐던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금년 상반기까지 그 추세를 유지하는 듯 하다가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시작된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주택모기지에 대한 부담이 현저하게 커지면서 급속히 냉각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밴쿠버 부동산 협회의 보고에 의하면 2022년 이 지역 전체 주택 거래량은 28,903건으로 2021년의 43,999건 대비 무려 34.3%나 감소하였고, 2020년의 30,944건에 비해서는 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2022년의 주택 매매량은 지난10년 간의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서도 13.4% 감소한 수준 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시장을 살펴보면 작년 12월 매매 건수는 40건으로 11월의 53건에 비해서 감소하였고 2021년 12월의 78건과 비교해서는 상당 수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단독주택이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보면 작년 12월은 48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달 12월의 새로운 리스팅 건수(49건) 대비 그 달에 판매된 건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 sales to listings 는78%로 집계되어 2021년 같은 기간의 96% 에 비해서 현저하게 낮았습니다. 참고로 작년 11월에는 142건의 리스팅이 있었는데 판매는 53건에 불과해 % sales to listings이 37%로 12월 보다 더욱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타운하우스 시장 동향을 보면 작년 말12월에는 16건의 거래가 있어서 지난 달 11월의 29건에 비해서 감소하였고 2021년 12월의 판매건수인 79건과 비교해서는 거의 절 반이하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타운하우스가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작년 12월은 74일로 2021년 12월의 29일과 비교해서 매매되기까지의 기간이 크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타운하우스의 % sales to listings는 작년 12월은 57%로(28건의 리스팅) 집계되었고 2021년 12월에는96%로(47건의 리스팅)으로 집계된 바 있어서 2020년, 2021년 연말에도 지속적으로 활발했던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타운하우스 매매가 2022년 어느 정도까지 침체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콘도 시장을 보면 작년 12월에는 전체 매매 건수가 190건으로 지난 달 11월의 224건과 비교해서 감소하였고  2021년 12월의 344건과 비교해서는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콘도가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작년 12월은 37일로 2021년 12월의 33일과 비교해서 증가하기는 하였지만 타운하우스 매매기간처럼 큰 폭으로 증가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콘도의 % sales to listings은 작년 12월에는 114%로(166건의 리스팅) 나타났는데 이는 12월의 새 리스팅이 166건이었던 것에 비해서 190건의 매매가 있었던 것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 시장의 여러가지로 경직된 여건 속에서도 밴쿠버 웨스트 지역에서의 콘도 매매가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에 비해서 그 매매에 받는 영향이 크지 않은 것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벤쿠버 웨스트 지역 2022년  12월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은 $3,073,500로 2022년 11월달과 비교해서 1.7% 감소하였고 1년 전과 비교해서는 8.2%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12월 타운하우스의 벤치마크 가격은 $1,345,700으로 같은 해 11월 달과 비교해서 5.8% 감소하였고1년 전과 비교해서는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콘도의 경우는 작년 말 12월 벤치마크 가격이 $811,600로 지난 11월달과 비교해서 0.6% 감소하였고 1년 전과 비교해서도 0.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가격 동향면에서 보면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보다 콘도의 가격 폭이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중단 하였던 조동욱 부동산 컬럼을 금년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유용한 부동산 관련 정보와 밴쿠버 부동산 시장 동향들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동욱 부동산 : 778-988-8949

Assistant Manager

Regent Park Realty Inc.

www.donch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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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국경에서 영주권자와 외국인이 억류되면 받게 되는 구금 심리(Detenti…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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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64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64
17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590
1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60
17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622
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81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52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55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23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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