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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계절과 치아 관리 - 찬 바람 부는 가을과 겨울 특히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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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30 12:50 조회2,6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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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쌀쌀해지는 가을, 따듯한 차한잔이 유독 생각나는 계절이기도 한데, 각종 차. 커피등 뜨거운음료를 많이 찾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음식으로 인해 치아 변색 또는 잇몸 화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치아변색의 주범으로는 흡연, 커피가 대표적인데 습관적으로 먹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차가운 음식과 뜨거운 음식을 번갈아가면서 먹는것도 치아 손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가을철은 햇과일, 햇곡식등이 나오는 계절이기에 햇밤, 고구마등을 익히지 않고 먹을 경우, 과일등을 베어 물때 씨를 잘못 깨무는 경우등 치아가 부러지기 좋은 상황이 되곤한다.

 

대체적으로 가을 먹거리가 건강에 도움된는것은 사실이며, 치아우식증 유발률도 낮다는 통계가있지만 주의할 점도 적지 않다.

 

사과의 경우, 아침에 껍질 채로 한개씩만 먹으면 치아 건강에 좋다는 통설도 있지만, 당분과 사과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로 인해 치아를 부식시키는 효과가 생겨난다.

 

치아의 칼슘성분이 산에 녹아나는 것이다. 가을에 제철인 "게"도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단단한 껍질이다.

 

치아로 부숴서 먹을수도 있을 정도로 부드러울 수도 있지만, 입속의 점막등에 상처를 내거나 치아가 깨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치아관리는 계절에 관계없이 해야하는 것이지만 겨울철에는 특별히 유념해야 할 점들이 몇가지 더 있다. 

 

설원 위 스포츠의 계절,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충돌과 넘어짐으로 치아파손 사고도 늘어난다. 

 

치아파손은 치아가 완전히 부러지거나, 금이가는 경우인데 금이 간 치아도 방치하면 균열이 진행되어 치주염이나 괴사가 올 수 있다.

 

파절 부위가 크다면 신경치료까지 가거나 도저히 치아를 살릴수 없어 발치후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치아가 완전히 빠졌어도 뿌리가 살아있다면 1시간 이내에는 다시 심어 살릴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달려가야 한다.

 

또한 날씨가 추워지면 턱근육이 수축되면서 무의식중에 이를 악물게 되곤 한다. 이러한 습관은 턱관절 장애를 유발하고 자연치아와 보청물,임플란트 등에 압력을 주어 수명을 단축시키므로, 외출시 체온을 유지하고 평상시 의식적으로 입을 살짝 벌리고 있도록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 

 

그리고 갑자기 찬 바람을 맞으면 치아가 시린 분들이 있다. 이는 단순히 날씨가 추워서가 아니므로, 이러한 증상이 1주간 이상 지속된다면 치과검진을 받아야 한다.

 

치아가 시린 증상이 2주가 넘었다면 이미 치아 법랑질이 많이 손상됐거나 잇몸염증이 진행된 상태일 수 있다.

 

이를 방치하면 충치와 치주질환, 잇몸염증등이 쉽게 악화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치과를 방문하여야 한다.

 

외출시 종종 착용하는 마스크는 밀폐된 공간에서 입속 세균을 더 많이 번식하게 한다. 그러므로 외출 후에는 가글이나 양치를 하는것이 좋다. 

 

겨울철 간식인 호떡, 호빵, 붕어빵, 오뎅국물 등 따뜻한 국물과 단 음식들은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더 오래 남으므로 반드시 최대한 빨리 양치를 해주어야만 한다.  

 

이영희.gif

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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