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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신경치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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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19 12:28 조회4,6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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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가 심해져 치과를 내원하게 되면 보통 신경치료를 하게 된다. 신경치료는 충치나 다른 손상으로 인해 잇몸속의 신경혈관조직이 노출되거나 염증이 생겼을때 신경을 제거하고 깨끗히 소독하고 치아 뿌리의 내부를 생체적합한 재료로 채워 넣는 것을 말한다. 우선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를 되짚어보면 첫번째로 충치가 심한 경우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신경에 염증이 생긴 경우, 치아가 부러져 신경이 노출된 경우, 치아의 뿌리에 염증이 있는 경우, 크라운 등을 씌울 때 많은량의 치아삭제가 필요 할 때 등이다.  신경치료의 경과 시간은 시작부터 마무리가 하루만에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만일 치아 뿌리 끝에 염증이 있는 경우등은 치료의 경과를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3~4회 까지도 내원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보통의 앞니의 경우는 뿌리가 한 갈래이기 때문에 신경관도 하나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어금니의 경우는 2~4개의 뿌리를 갖고 있으므로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신경치료가 필요한 뿌리의 갯수와 난이도에 따라서 치료비용도 달라지게 된다. 과거 단면 X-Ray에 의존하던 시절에는 시술을 해보기 전에 미리 신경관의 갯수나 구조, 난이도등을 헤아릴 수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요즘은 3D CT등의 장비 덕분에 사전에 모든 걸 알 수 있어서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도 많은 도움을 주곤 한다.

 

그렇다면 신경치료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요소들은 무엇이 있을까? 우선 신경관이 너무 가늘어 신경을 제거하고 충진제등이 들어갈 틈이 없는 경우이다. 다음으로는 신경관의 중간이 막혀있는 경우, 그리고 신경관이 심한 각도로 휘어 있거나 나선형으로 꼬인 경우, 마지막으로 단순해야할 신경관에 잔가지가 많을 때 등이다. 심한 경우는 신경치료를 포기해야만 안타까운 경우도 있다. 신경치료가 끝나면 그 공간을 충전제로 매우고 그 위에 보철물(크라운)을 덮어서 치아대신 치아의 역활하게 된다. 신경치료를 한 치아는 치아에 신경관이 없어 통증이나 자각 증상을 느끼기가 어렵다.  그리고 신경치료를 한 치아는 보철물로 덮혀 있으므로 신경치료 치아내부를 관리하기가 어렵다. 한번 손상된 치아는 자연회복이 되지 않으므로 발치를 하는 단계까지 가지 않으려면 잘 관리를 해야 오래도록 튼튼한 치아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보철물 치아는 보통 7년 정도 주기로 교환시기를 이야기 하는데 개인 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주기적인 치과 내원으로 전문가에게 검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신경치료한 치아, 왜 충치가 생길까? 신경치료 후 덮는 보철물은 치과용 접착제로 부착을 하게 된다. 보철물은 오랜 시간 사용을 해도 노후 되기가 쉽지 않은데 이 접작제는 노후가 되면서 치아와 보철물 사이에 공간을 생기게 한다. 이런 공간에 침이나 음식물 등 세균이 침투하면서 신경치료한 치아에 2차 충치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곤한다. 그러므로 신경치료를 한 치아는 보철물 교환 주기를 지키면서 2차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경치료 후 2차 충치가 발생하면 신경치료 치아는 큰 문제에 부딫히게 된다. 자각적인 증상으로 신경치료한 치아의 이상이 있어 치과를 찾았을 때는 이미 치아의 손상 정도는 무척 심한 경우가 일반적이며,잇몸뼈까지 손상 되었을 가능성 또한 크다. 이렇게 손상된 치아는 발치까지 할 가능성이 커지므로 사전에 반드시 치과를 통한 정기적인 관리가 무엇 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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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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