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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어린이 치아와 구강관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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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30 05:18 조회3,6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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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가 나기 시작하면 많은 관심을 갖고 치과의사와 자주 상담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어려서부터 치과와 친해지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것이 평생 구강관리의 밑거름이 된다. 지난 시간에 이어 아이들의 중점적인 검진 및 치료항목에는 무엇이 있는지 좀더 알아보기로하자.

6세 구치

우리 치아 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치아가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치아를 꼽으라면, 치아의 아래위 중심으로부터 여섯번째에 위치한 4개의 큰 어금니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치아들은 음식물들을 잘게 부수어 입안의 소화효소와 잘 섞이게하여 소화작용을 원활하게 한다. 또 구강내에서 윗턱과 아래턱을 지탱해주는 기둥과 같은 역할을 하므로 다음으로 나오는 치아들의 올바른 위치를 잡아주는 기준이 된다. 그리고 턱관절이 제대로 발육하게 하는 초석의 의미를 가지므로 얼굴의 형태를 좌우하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필자의 마음을 끄는 가장 큰 매력은 이 치아가 영구치 중에 가장 먼저(만 6세) 나와서 묵묵히, 하루에 70Kg/cm의 압력으로1,800번의 저작을, 평생(빠지기 전까지) 한다는 점이며 이 치아는 대개 6세에 나온다 하여 보통 '6세 구치'라 일컫는다. 

그런데 6세라는 어린 나이에 "이렇게 중요한 치아"가 나오다 보니, 안타깝게도 충치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비교적 어린 나이에 충치 치료를 받거나 발치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아이들의 구강건강관리에 있어서 엄청난 손실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아이가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기 전까지는 부모가 자녀의 구강관리를 신경써주는 것이 추천된다. 정말이지 "6세 구치는 사수"되어야 한다.

공간유지장치

심한 충치나 기타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정해진 제 시기보다 더 이른 시점에 유치를 발치하게 되었을 경우에 원래 유치가 있던 공간을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장치가 바로 공간유지장치이다. 

인간의 치열은 정상적으로 치아를 뺀 후 적정시간이 경과하면 치아를 뺀 공간으로 치아들이 몰리게되므로, 올바른 치열을 유지할 수 없게된다. 
결국 너무 심한 충치등으로 인해 적정한 시기에 발치가 불가결할 경우, 비정상적인 위치로 맹출되는 영구치들을 정상적인 위치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교정장치인 이같은 공간유지장치를 사용하여야 한다. 물론 입안에 자신의 치아대신 다른 장치가 들어가기 때문에 2~3일 동안은 이물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경우는 어른에 비해 쉽게 적응을 할 수 있고, 장치를 제작할 때 이물감을 최소화 할수 있도록 기술이 발달되어 있으므로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다.

소아 치아교정

어린이의 치아교정과 성인의 치아교정에는 차이가 있다. 우선 성인의 경우에는 치열의 모양에 중점을 두지만, 어린이의 경우는 구조 및 기능에 중점을 두곤한다. 

소아의 치아교정은 골격의 발육상태를 감안할 때, 위턱과 아래턱과의 상관관계를 교정하므로 단순한 치아이동이 아닌 안면교정, 즉 성장관찰을 통하여 안면윤곽교정도 가능하다는 결론이다. 소아치아교정은 증상에 따라 그 시기가 다소 유동적일 수 있다. 

예를들어 주걱턱인 경우에는 빠르면 6세부터 치료를 시작하여야 골격적인 문제를 줄여주고 반대교합으로 인한 외모를 개선시켜줄 수 있다. 반대로 위턱이 아래턱에 비해 심하게 돌출한 경우는 어린이 이갈이가 끝나가는 만12세 전후가 적정하다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이의 치아나 안면윤곽이 고르지 못할 경우에는 최대한 이른시기에 치과를 방문하여 상담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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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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