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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어린이 치아의 구강관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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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22 04:19 조회2,7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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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h.gif  이영희 치과병원장 

아이들이 치과를 내원하면 병원 내부가 북적이기 시작한다 한다. 한쪽에서는 울기 시작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부모님들과 간호사들이 달라붙어 달래고…  치료가 끝나고 장난감을 나누어주는 시간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멀쩡하게 장난감 고르기에 골몰하는 천진한 모습을 보면서 치과의사로써의 소명감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곤 한다.

아이들이 이가 나기 시작하면 많은 관심을 갖고 치과의사와 자주 상담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어려서부터 치과와 친해지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것이 평생 구관관리의 밑거름이 된다. 북미 소아학회에서는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사이부터 치과를 방문 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이 시기에 치료가 행하여지지는 않지만 아이의 수유습관이나 구강관리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짐으로써 충치예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이가 어릴수록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충치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 시기부터는 3~6개월 간격으로 정기검진을 해주면서 치아가 제대로 나오고 있는지와 진행되고 있는 충치의 유무를 확인해주면서, 만3세부터 불소도포와 같은 예방치료를 해주는 것이 효과적으로 충치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면 아이들의 검진 및 중점적인 치료는 무엇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기로하자.

실란트(Sealant)

어금니의 치아표면에 미세한 홈과 구명들이 많으므로 이런 곳을 플라스틱 재료로 미리 메꿔줌으로써 충치발생을 억제시킬 수 있다. 흔히 부모님들이 얘기하는 치아코팅이다. 어금니의 씹는 면을 보면 울퉁불퉁한 면에 골짜기같은 홈들이 파여 있는데, 이 틈으로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침투하여 충치를 유발한다. 이 부위를 실란트라는 액상 플라스틱으로 메꿔주면 음식물이 끼어들지 못해 약 90%의 충치가 예방된다. 그러나 치아와 치아 사이에 생기는 충치는 이 방법으로 예방하기가 어려우므로 치실의 사용을 권장한다.  또한 한번의 실란트로 평생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3~6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실란트가 유지되고 있는지 검진 및 보충치료를 받아야한다.

불소도포(Fluoride)

불소도포란 치아에 일정량의 불소를 직접 도포하는 방법으로 충치를 치료하는데 탁월한 작용을 지니는 예방수단이다. 첫째로 치아의 표면인 법랑질을 강하게 하여 충치를 예방한다. 즉 치아의 표면에 칼슘등의 무기질이 치아에 결합하는 과정을 강화하여 충치가 생기는 것을 억제시킨다. 다음으로는 충치균에 의해 형성되는 산에 잘 견디도록 하여 치아를 보호한다. 또한 형성된 불소막은 세균의 효소작용을 억제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작용들로 충치를 강력하게 예방할 수 있는 불소는 성인에서 보다 특히 아이들의 치아에서 더욱 튼 예방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 이유는 새로 나오는 영구치의 법랑질 표면은 아직 튼튼한 상태가 아니고 치아의 맹출 이후 상당 기간동안 숙성하게되므로 이 시기에 불소가 특히 잘 결합하기 때문에 예방효과가 더욱 커지는 것이다. 불소 도포방법은 고농도 젤타입의 불소를 1분이상 치아면에 부착시켜 불소가 작용토록 하는 것인데,이 방법은 앞니나 어금니의 편평한 부분에 생기는 충치의 예방에는 혀과가 높은 반면, 실제로 충치 발생율이 제일 높은 어금니의 울퉁불퉁한 교합면의 충치예방에는 많은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불소도포와 실란트를 병행하면 충치예방의 극대화를 얻을 수 있다.

다음 호에서는 6세 구치등 어린이 치아에 있어서 더욱 중요한 정보들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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