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 보철물 (2) > 칼럼

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 보철물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13 10:36 조회2,675회 댓글0건

본문

치과치료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우려되는 것이 통증과 오랜 치료기간이다.

특히 보털물등을 끼우는 경우, 최소 1~2주의 대기시간으로 인해 더욱 그러하였다. 그러나 요즘은 이러한 치과치료에 대해 첨단 시스템을 통한 신개념 디지탈보철치료법이 독일 Sirona사에서 ‘세렉’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어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물론 지금은 다른 몇 몇 브랜드에서 새로운 기종을 발표하고 있으나 통상적으로 ‘세렉’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다.

치과 치료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이러한 세렉의 개발은 바쁜 현대인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크라운,부분크라운,치아성형 등등의 복잡한 작업을 세렉으로 단 몇시간만에 끝낼 수 있다.

기존에는 치아의 본을 떠서 기공물을 외부의 기공소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수작업 기간은 1~2주정도 소요되었다. 하지만 제작된 보철물이 간혹 환자의 치아와 맞지 않으면 재 작업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정밀도 또한 떨어지는 편이었다.

이에 반해 세렉은 구강 내 카메라를 통하여 최첨단 광학 인상 채득 카메라로 환자 고유의 치아 형태를 3차원 컴퓨터상에 디자인하는 프로그램을 활용, 밀링머신에서 수복물을 바로 제작함으로서 환자의 1회 치과 방문 만으로 당일 수복치료를 가능하게 하였다.

CAD/CAM 시스템을 이용한 세렉 치료로 정밀 구강 카메라가 환자의 치아와 구강구조를 먼저 진단하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오차 없는 구강 본을 떠서 치료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거치는 외부 기공소에 기공물 의뢰와 임시치아 과정을 생략할 수 있는 것이다.

세렉은 시간 단축이라는 장점 외에도 여러 장점을 보여준다. 또한 세렉은 충치 치료를 위한 인레이부터 신경치료-크라운, 치아성형-라미네이트, 올세라믹 크라운같은 치과 성형과 임플란트 시술에도 좋은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개인별 치아모양, 색상, 라인 모두 맞춤 디자인이 가능하며, 가상 치아 시뮬레이션이 가능해 시술 후 변화될 치아를 미리 보고 시술 여부를 결정 할 수 있다. 게다가 최근들어서는 이러한 세렉을 위한 용도별 소재들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되발되고 있어 환자분들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져가고 있는 추세이다.

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36	역사 욱일기를 내려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2075
173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다섯 가지 룰 (Five Rules)로 정리해보는 주정부 노미니 준수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2079
173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2091
1733	건강의학 [건강 칼럼] 비만의 치료와 예방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091
1732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6) – 최종 결정 (withdr…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2095
1731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098
173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vs. 사스카츄완 테크 이민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2100
172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4년반짜리 스터디퍼밋 (1)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2110
1728	시사 [외부투고] Pachinko를 읽고- New York Times bestseller book written …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119
172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지금까지 유일하게 승인받은 Temporary Resident Permit (TR…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2127
172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5) - 사면 간주 (Deemed…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2128
172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CIC 자격증 있어야 유료 캐나다 이민 비자 컨설팅 할 수 있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2133
1724	건강의학 간(liver) 질환에 대한 모든 것(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146
1723	문화 산행사고로 사망한분의 입관식에 다녀와서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2192
1722	시사 [샌디 리 리포트] 직장인을 위한 : WorkBC 보조 기술 서비스 (한글)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193
172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한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2199
1720	문화 [문예정원] 만산홍엽(滿山紅葉)	정목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200
1719	시사 [샌디 리 리포트] Gordon Shank-Fibreglass to financial freedom: In…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200
171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208
1717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냄새)이야기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2211
1716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부 조달에 관한 캐나다 국방 장관 Harjit Sajjan : 정부에 판매 및 공급하…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2217
1715	문화 해와 달과 별의 서시 / 추석	박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219
1714	문화 101회 문학사랑 신인작품상 신인작품상에 당선-전재민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2226
171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아와 정신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232
171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CPC 리더 Erin O'Toole의 연말 기자 회견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2233
171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틀니와 임플란트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236
171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4)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252
1709	문화 [한힘의 세상 사는 이야기] 헌혈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2253
1708	시사 [늘산 칼럼] 마태가 보았을 때와 누가가 보았을 때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254
170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국경에서 영주권자와 외국인이 억류되면 받게 되는 구금 심리(Detenti…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256
170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뉴페스웨이 (New Pathway ) 중요 서류 요건 검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2257
1705	문화 [문학가 산책] 또 한번의 구월	김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260
1704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진화하는 삶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263
1703	밴쿠버 (서병길 평통 협회장 오피니온) BC 신민당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서병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266
1702	문화 12월의 단상	정용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270
170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 잇몸 만들기(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2273
170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당뇨병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2274
1699	밴쿠버 그리스적 사고 또는 히브리적 사고	Daniel, Chosen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2275
169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수면과 치아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2279
169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빠른 테크 이민 경로 (Accelerated Tech Pathw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283
1696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올바른 칫솔 사용 방법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2288
1695	문화 [문예정원] 가을을 위하여	강은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292
169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경험 이민(Canadian Experience Class) 경력 …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2294
1693	시사 [한힘세설] 상식의 허실 2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2296
1692	시사 [한힘세설] 초콜릿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298
169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틴 상원 의원 사무실은 코 비드 -19 위기 동안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와 활발한 인적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299
169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1월부터 접수 시작하는 새로운 SINP 임시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303
1689	시사 유월절 - The Passover-1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2311
1688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별난 생일파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12
1687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무너지지 않는 장벽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21
1686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아름다운 거리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22
1685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MLA Rick Glumac : 고속 열차를 타고 "Shrek2"에서 시애틀까지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2325
1684	시사 [샌디 리 리포트] WorkBC Assistive Technology Services (영어)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329
1683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동생을 팝니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31
168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 냄새) 이야기(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2338
1681	역사 [한힘세설] 사임당 그녀의 정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341
168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추방 결정하는 입국 허가 청문회(Admissibility Hearings…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344
1679	시사 [한힘세설] 최명길을 변호한다 2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2348
1678	문화 [문학가 산책] 가을이란다	유병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360
1677	문화 청년 철학 산책 - 서문	유진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2366
167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67
167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김바울 번역가의 외국언론과 한국언론 비교분석.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2367
167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369
1673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아는 게 병, 모르는게 약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75
1672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음식은 다 맛있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394
167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3) – 뼈이식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2397
1670	시사 [오강남 박사의 심층종교] 믿음이면 다인가?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2398
1669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무릎에 관한 모든것 (통증,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난다면)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407
1668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집, 그리고 빵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08
1667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이보다 잇몸이다 (3)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2409
166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배가 나와 불편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2413
1665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음악회 안가고 어떻게 연주하고 가르치나?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2427
166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당뇨병 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2429
1663	건강의학 [체질칼럼] 술(酒) 조심하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2432
1662	시사 [한힘세설]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우리 곁에 사랑이 머물던 시간 ---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2440
1661	시사 [한힘세설] 레티샤 최 수녀님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444
166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445
1659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단 칼에 베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47
1658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마음이 깨끗한자만이 음악을 만든다고?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452
1657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 주거용 부동산 단기예측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2455
1656	밴쿠버 (서병길 평통 협회장 오피니온) BC 신민당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457
1655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말을 들어보십시요!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458
1654	시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대학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459
165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소리없는 살인자 - 고혈압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462
1652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세월은 흐르는 것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65
165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노인과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2466
1650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당뇨병과 치아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2468
164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스케일링은 왜 해야 하는가?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2470
1648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오슬로 사랑하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70
1647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2)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470
1646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다종교문화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2471
164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한미전작권합의(Wartime Operational Contr…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473
164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482
16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485
164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자가재생술(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2490
1641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윈드, 스트링 체임버 다 모였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495
1640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외로운 것이 괴로운 것 보다 낫다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498
1639	문화 구원에 이르는 길 (2/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2500
1638	문화 (오피니언) 연방 정부 대마초 법안 발표, 신민당 후보들과 그들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서병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503
1637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여성과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2506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36

역사 욱일기를 내려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 보철물 (2) > 칼럼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칼럼 목록

인기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