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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틀니와 임플란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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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09 12:38 조회3,0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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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드신 많은 분들이 틀니와 임플란트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다. 무엇이 나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인지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시간부터 우선은, 오랫동안 대중적으로 사용되어져 온 틀니에 대하여 먼저 파악 및 분석을 해보고자 한다.

 

인류의 틀니 역사는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로는 기원전 1천 년 전에 페니키아인이 착용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빼낸 아래 앞니 4개를 금줄로 연결해 자신들의 양쪽 송곳니에 고정시켰다고 한다. 또한 기원전 8백 년 쯤에는 이탈리아에서 에트루리아인이 상아의 뼈로 틀니 비슷한 것을 만들어 착용했다고 전해지며 우리가 알고 있는 틀니의 모양과 형태는 1450년 스위스에서 만들어졌다 이 틀니는 동물의 창자로 줄을 만들어 치아 양쪽을 고정시킨 것이며 1600년에는 이가 흔들리면 치과 의사가 금줄로 동여매어 이를 고정시켰다고 한다.

 

틀니는 16세기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가 즐겨 사용했으며 그녀는 틀니를 거의 끼고 살아 '틀니 여왕'으로도 유명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위싱턴은 틀니를 즐겨 사용하는 대통령이 였는데 그는 22세 나이에 이미 틀니를 착용, 나중에는 잇몸이 틀니의 영향으로 심하게 망가졌다고 한다. 

 

틀니는 그 실용적인 면보다 남에게 보여주는 외적인 면이 더 크다. 틀니를 끼고 음식을 씹으면 효과적으로 씹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취침시에는 빼고 관리해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가 하나도 없는 노년층에는 외출시에는 쉽게 착용하고 귀가시에 또한 쉽게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용하는데에는 크게 불편함이 없다.

 

고대 인류에는 치과가 없었기 때문에 작은 충치 하나도 치아를 잃을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이였을 것이다. 이데 대한 해결책으로 틀니라는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었고 틀니는 지금까지 이용되고 있는 중요한 인류의 역작이다.

 

틀니는 크게 완전 틀니와 부분 틀니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완전 틀니는 이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경우 잇몸과 턱뼈 위에 얹어지는 형태이다.

 

부분 틀니는 치아의 부분적인 결손이 있는 경우에는 금속 같은 것으로 여러 군데의 치아 결손 부위를 연결시켜서 남아 있는 치아에도 끼워지고 이가 없는 부위의 잇몸(턱뼈) 위에도 얹어지는 형태를 말한다. 이러한 틀니는 방사선 사진 촬영과 입 안의 인상을 떠서 모형을 만든 후 환자의 상태를 검사, 평가하여 치료 계획을 세운다. 첫 번째 인상을 떠서 개인 트레이(tray)를 제작한 후 정밀 인상을 뜨고, 필요한 경우 다시 기능 인상을 뜬 후에 틀니의 틀을 만든다.

 

입 안에 틀을 넣어 보고 잘 맞는지 확인한 후에는 턱의 위아래 높이 관계를 관찰하여 틀니의 적정 높이를 설정한다. 설정된 높이대로 치아 모형을 고정시켜서 틀니의 틀 위에 왁스를 이용하여 인공 치아를 배열한다. 어느 정도 모양을 갖춘 완성되기 전의 틀니를 입 안에 넣어 보고 불편한 점이 있는지, 입 모양이나 치아의 모양과 색이 잘 맞는지를 평가한다.

 

이 단계를 통과하면 틀니를 단단한 재료로 완성시켜서 입 안에 끼우고 잘 맞는지 검사하고 조정한다. 적응 기간 동안 틀니를 사용하는 중에도 잇몸의 헐거나 아픈 부위가 있는지 검사하여 고치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게 된다.

 

틀니 치료에는 여러 차례의 치과 방문이 필요하다. 보통 4~5일 간격으로 4~5회 정도 방문하게 된다. 틀니를 사용하기 시작한 후에도 6 ~8 주의 적응 기간 동안에는 수시로 치과를 방문할 수 있다. 이렇게 제작된 틀니는 수면 시 빼서 잇몸을 쉬게 하고, 입 안에서 뺀 후에는 찬물에 담가 틀니의 변형을 방지해야한다. 

 

이영희.gif

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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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뇨기계 (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575
846 금융 [남궁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주택 취득 시 RRSP 활용(Home buyer's plan)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3574
845 이민 [이민 칼럼] 국제학생 졸업 후 이민정책은 개선 되어야 한다.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3573
84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암 치료, 예방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3572
843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1)-CBSA 오피서와 인터뷰 후 개…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3571
842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한국의 두거장 11월 밴쿠버 온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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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학 후 이민 3 – NS, NB, PEI, NL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564
839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페어웨이 벙커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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