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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임지] 잇몸에서 피가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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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16 08:09 조회3,1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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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나는 이가 건강한 줄 알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양치질과 더불어 하얀 세면기에 뱉어낸 양치액에서 피가 섞여나왔다면 놀랄 것이다. 

인간의 인체에 이상징후가 발생될 경우 소량의 혈액이 배출되어 경고를 먼저 알리곤 한다. 

과로와 더불은 코피, 장의 이상이 발생되면 혈변, 신장계통이 안좋으면 혈뇨, 호흡기 질환에 따른 토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환자들은 가장 빠른 시일내로 병원으로 달려가게된다. 그러나 구강에서 원인 모를 피가 배출될 경우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차일피일 검진을 미루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어떤 경우는 수년간 이를 간과하여 치아를 모두 상실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잇몸에서 피가 난다면, 통증이 없더라도 선택의 여지가 없이 가까운 치과를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야만한다.

아무리 잇몸병의 정도가 심해도 치과 가는것이 두려워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치과에 대한 공포 때문에 병원에 가지 않고 해결해 보려고 한다며 잇몸약을 통해 잇몸병 증상을 치료한다는 광고들을 떠올릴 수 있다. 특히 한인 환자들의 경우 모국 방문길에 잇몸약이라는 것을 대량으로 구매하여 복용하거나 심지어는 이웃에게 나눠주는 경우도 있다. 

모국의 대표적인 잇몸약으로 잘 알려진 '이가탄'과 '인사돌'은 “잇몸치료제로 잇몸 속에 작용하여 허물어진 치조골을 재건시켜 잇몸 속 기초를 단단하게 해주며 파괴된 치주인대 재생을 도와 비정상적인 흔들림을 막아주고 잇몸염증을 없애주는 잇몸약”으로 광고되고 있다. 

이러한 잇몸약들은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성분이 있어 장기 복용하면 잇몸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치과의들은 잇몸치료제로 광고하는 의약품에 대한 경계를 강력히 당부한다. 

먹는 잇몸약은 치료제가 아니라 잇몸치료 보조제로 봐야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잇몸에 좋은 성분이 함유된 일종의 영양제이거나 소염진통제 정도의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영양제는 예방차원으로 보아야 할 것이고, 항생제나 진통제는 치료 도중 불편감을 덜기 위한 처방일 뿐이므로 약으로 잇몸병을 치료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거의 모든 잇몸 질환은 질병을 일으키는 유발인자가 명확하다. 치태나 치석 같은 물질이 잇몸에 자극을 주며, 이와 더불어 발생되는 박테리아의 활동에 의해 질병이 생겨나는 것이다. 

물론 약을 먹어서 치태나 치석이 없어진다면 아마도 노벨의학상을 받아도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잇몸치료제로 판매되는 잇몸약은 이러한 효능이 없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다음 시간에는 잇몸질환의 정도에 따른 치료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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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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