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여드름이 있는데 육식을 하라고요?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6°C
Temp Min: 3°C


칼럼

건강의학 |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여드름이 있는데 육식을 하라고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9-26 09:15 조회672회 댓글0건

본문


khd.gif  권호동 다니엘한의원장


육식 동물의 대장, 소화 기관 고려해 대체로 짧아 
자기 체질을 정확히 알고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


미(美)는오늘날 여성들만의 민감 사안이 아닌 것 같다. 남성들도 미에 예민하다는 것이다. 

지난 주 몇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스물 정도 되는 어떤 대학생의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는 소리가들리길래 쳐다보니, 아닌게 아니라 그 많던 여드름이 많이 수그러들었고 얼굴이 전보다 많이 깨끗해 져 있다. 

무엇보다도 얼굴이 밝아지고, 자신의 얼굴 피부가 좋아졌다는 말에 연신 싱글벙글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그 학생의 하는 말, “다, 저 분 덕택입니다.”

벌써 6개월 정도가 지났다. 중국에서 SFU로 공부하러 온 학생이 어찌어찌하여 필자를 방문했다. 체중은 많이 나가고 얼굴은 거무스름하면서 여드름이 가득한 것이 보는 사람도 좀 안스러운데당사자의 심정은 어떨지가 짐작하고도 남을 정도. 비단 얼굴만 피부가 좋지 않은 것이 아니라 전신이 붉은 딱지가 자리잡고 있다. 

중국에서 한의원에 여러 번 방문하면서, 그 때마다 몸에 열이 있다는 소리와 함께 치료를 받았지만 조금 덜한 듯 싶다가도 다시 심해지기를 반복했다고 한다. 

체질은 목음인. 체중이 많이 나가고 전신 피부가 좋지 않기 때문에 혹시 육식 때문이지 않을까 하여 육식을 줄이고 야채나 생선을 조금 더 하는 시점에서 본원을 방문한 것이다. 

학생은 중국에서 한방적으로 여러 치료를 받아 온 상황이기에 따로 치료를 고려하고 있지 않았다. 해서,   “학생, 고기를 먹어야 해요. 그리고 생선을 끊어야 해요.” 학생은 이에 대해 아무 가타부타하지 않고 그리 해 보겠노라고 답변했다. 그리고 지난 주에 보니 피부가 정말 많이 좋아졌다.

이 학생이 피부가 좋지 않기에 마땅히 육식을 삼가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야채나 생선 중심의 식단을 계속 했다면 어찌 됬을까. 필자의 소견으로는 십중팔구 개선되지 않았을 것이요, 더 악화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오장육부의 구조와 생리가 그리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이 학생의 오장육부는 육식을 해야 하게끔 되어 있다는 것이다. 

마치 사자나 호랑이가 평생 육식을 하고, 육식을 해도 우리식의 ‘성인병’에 걸리지 않는 것처럼, 목음체질인 이 학생 역시 육식을 해도 그로 인해 ‘성인병’으로 진행되지 않고 오히려 건강이 유지되는 것이다.

모든 육식동물의 대장은 짧다. 육식을 하고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한 다음에는 그 찌꺼기를 빨리 배출하기 위한 배려일지도 모른다.  사람의 여덟가지 체질 중에서 목음체질의 대장이 가장 짧다. 육식을 소화하고 그 영양소를 흡수한 후에는 그 잔재물을 몸 밖으로 빨리 배출하라는 하늘이 내려준 구조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이 체질은 화장실에 가는 빈도수가 다른 체질에 비해 잦다. 어떤 경우는 식사 후에 화장실에 가라는 신호가 바로 오기도 한다. 

한편 육식을 소화시키는 소화액을 분비하는 담낭의 기능이 가장 강하여 육식을 쉬이 소화시킬 수 있다. 

이모저모로 육식이 필요하게끔 되어 있는 오장육부의 구조요 생리다. 이 체질이 혹시라도 육식이 해로울 것 같아, 야채 위주나 생선 중심으로 식단을 짤 것 같으면 첫째 변이 나빠지거나 불쾌해 진다. 화장실을 서너번 드나드는 것은 예사요, 변이 풀어지고 영 기운을 차리지 못한다. 기분도 좋지 않아, 괜히 불쾌하고 머리가 맑지 못하며, 짜증이 난다든지, 기분 나쁜 꿈을 꾸기도 한다. 육식이 공급되지 못해서 비롯된 것이다.

육식이 공급되지 못하면 간의 기운은 더 강화되고 반면에 폐 기운이 떨어져 기력이 저하되고, 간열로 인해서 피부 발진이 돋고 여드름같은 것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반면에 이 체질이 육식을 적절히 하면 첫째 변이 가래떡과 같이 굳고 고와진다.정신도 맑아지고 기운도 모이고. 흔히들 야채가 사람 몸에 좋아 야채 중심의 식단을 하면 육식 하는 사람에 비해 30% 이상 더 장수한다고 하지만 (맞는 말이다) 목음인 체질이 육식을 하지 않고 야채나 생선으로 산다면 평생 화장실 가느라 다 소모할 것이요 무거운 몸과 거친 피부 거기에 온갖 짜증과 신경질과 우울함으로 점철될 것이다.  

피부 좋으라고 고기 먹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피부 좋지 않은 사람에게 육식하라고 하는 의사가 몇이나 될까. 

여드름으로 가득한 젊은 청춘이 여드름 치료한다고 육식 위주의 식단을 짜면 앞뒤가 맞아 보일까. 그런데 이 학생은 지난 6개월을 그리해왔고 결과는 피부가 좋아지고 사람이 훨씬 밝아 보인다. 이는 비단 이 학생에게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목음체질의 사람이 피부가 좋지 않을 때나, 과체중, 배변 장애 등의 건강 문제가 있을 때 육식을 통해 건강이 개선된 경우가 많다. 

세상 만물에는 때로는 이해가  안될 때가 있지만 다 이치가 있다. 

사람은 세상 누구나 똑같이 오장육부와 사지를 가지고 있지만 각 사람의 생리에 있어서는 천편일률적으로 획일적으로 되 있는 것은 아니다. 성격도 비슷비슷한 것 같지만 사람마다조금이라도 차이가 있다. 외모에서도그렇고. 전에는 눈이 마음의 창이라고 한 것 같은데, 요즘 시대는 얼굴이 대세인 것 같다. 

눈이 맑으면 마음도 맑고 그 사람의 인품도 그럴 것이다라고 하던 시대는 더 이상 아닌 것 같다. 

얼굴이 잘나고 볼 일이 된 세상이다. 그래서 얼굴 고치는 사람도 있고.세월이 가면서 아닌게 아니라, 전에와 달리 거울을 보는 횟수가 늘어난다.  얼굴에 그을음 같은 것은 없나, 피부는 어떻고, 주름은 어떻고, 또 너무 나이 들어 보이는 것은 아닌가 하는. 그래도 이 얼굴, 불만족없다. 

얼굴에 여드름 생기고 피부가 좋지않다면 응당 조치를 취할 것이지만, 그 외 잘 생기고 그렇지 않고의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고,얼굴에 신경쓰기에는 더 가치있는 일 그리고 해야 할 일이 무궁무진한 것이 우리 인생이지 아닐까 싶다. 

권호동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서동임
심현섭
안세정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55건 2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바나나 우유에는 바나나가 들어 있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789
5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늙으면 죽어야지” - ‘老’는 정말 ‘죽음’의 때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601
5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밀가루, 육식, 커피; 삼중고 三重苦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871
5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식욕 당겨주는 고추. 그러나 건강은 어떨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736
5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핵심은 사람의 마음에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505
5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중독(addiction)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376
4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저는 육식을 하지 않고 수영을 즐깁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397
4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기침이 그치지를 않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735
4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사람은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515
4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갑상선암과 관절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496
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소화가 안돼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619
4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감기? 죽을 병도 아닌데 뭐 한 번 앓고 넘어가면 되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533
4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수족냉열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550
4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술(酒) 조심하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89
4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음식에도 궁합이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635
4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줄기세포와 장기이식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318
3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담낭을 제거한 후에도 상부복통이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785
3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떤 음식이 건강에 유익할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424
3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매일 좋은 물 열 잔을 마시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519
3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고들빼기와 민들레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707
3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미숫가루에 음양이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1802
3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頭寒足熱, 머리를 차게 발을 따뜻..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635
3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배가 나와 불편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326
3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대장을 보호해 주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537
3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건강을 위한 다섯가지 지론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513
3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위장이 약한 사람, 대장이 약한 사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2384
2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향과 맛에서는 쌍화탕이 으뜸이랍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767
2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인생 天壽(천수)가 '120' 이랍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305
2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청색 옷을 입지 마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530
2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病死와 自然死 (병사와 자연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445
2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어떤 체질이 가장 쉽게 병에 걸릴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847
2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비만, 목양인, 중풍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1111
2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사람은 왜 아플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493
2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전립선 비대증과 비타민 E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846
2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사우나탕과 냉수마찰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860
2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어떤 전공, 직업이 적성에 맞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1289
1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色에도 道가 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340
1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췌장암이 6개월만에 치유 되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499
1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남편은 태음인, 아내는 태양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537
1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잠을 잘 수가 없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441
1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아기야, 너는 소음인이 틀림없으렸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509
1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연약할 때가 강하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21
1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평생 냉수욕을 즐겨왔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60
열람중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여드름이 있는데 육식을 하라고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673
1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421
10 건강의학 [실버세대를 위한 칼럼]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하는 시니어 하우징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568
9 건강의학 [체질칼럼] ‘保命之主’ (보명지주:생명을 유지하는 힘의 근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387
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스트레스와 불면증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417
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10시간을 토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479
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머핀 한 조각의 아침 식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310
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당뇨병과 보리차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718
4 건강의학 [실버 세대를 위한 칼럼] 도움이 필요할 때의 신호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318
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현미와 사과가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1375
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육식도 안 먹고 해물도 먹지 않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510
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뜨거운 태양볕을 피해 주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49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