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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배가 나와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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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21 16:40 조회3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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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는 달라도 삶의 모습은 같아 - 마음을 열고 바라보는 것이 중요해

3년 정도 되었을까, 10살 정도의 인도 아이가 필자의 의원을 부모와 함께 방문했다. 대 여섯 차례 치료를 받았을까, 하루는 그 아버지가 자신도 치료를 받고 싶다고 하여 치료를 시작했다. 

그로부터 또 몇 차례 방문한 후에는 자신의 친척이 방문하고 싶어 한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후에 중년의 인도 여성이 방문을 하고 또 얼마 있다가 그 여성이 자신의 두 자녀를 데리고 왔다. 그리고 얼마 후에는 그 남편되는 이가 필자를 찾아 왔다.


그는 늘상 머리에 터번(turban)을 쓴다. 그러면서 자신은 시크교도라고 한다. 힌두교와 달리 시크교는 一神(일신) 사상이요 만인 평등의 종교라 하면서 방문할 때 마다 종교 이야기를 잠시잠시 내 놓는다. 

필자와 거의 동년이다. 그를 통해서 처음으로, 인도 사람들의 혈육간의 끈끈한 관계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인도는 친족들간의 유대가 깊다고 한다. 그래서 한 가족이 카나다에 이민을 오면 곧이어 친척들이 그 가족을 통해 이민을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터번을 쓴 중년 아저씨는 배가 나온 것이 영 신경이 쓰인다며 본원을 방문했다. 소변도 시원치 않고 피곤함이 많다. 거의 같은 나이인 필자가 좀 말라 보이는 지(체중은 정상인데...) 어떻게 해서 배가 나오지 않느냐 물어 온다. 


체질은 토양인. (소양인) 말이 빠르고 별로 감추는 것이 없어 보인다. 자신의 인생사에 대해서 순순이 이야기를 하고 자신의 종교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하루는 (지난 주) 오랜 만에 본원에 방문해서, 필자의 지금까지의 삶이 God의 손길이었는지, 아니면 본인의 수고나 노력 혹은 결정에 기인한 것인지의 여부에 대해 물어 온다. 

한의원이 temple (사원 혹은 교회)도 아닌데, 아닌 밤에 홍두깨라고 어이해 저런 거창하고 어려운 질문을 하는가 생각하면서도 필자의 소견을 '예, 아니오'로 간단히 답변하자, 씩 웃으면서 자신도 그렇다고 한다.


필자의 그에 대한 치료는, 물론 약을 쓰고 침을 놓지만, 음식과 생활습관에 관한 것이다. " 빵과 카레와 닭고기와 감자와 인스턴트 음식을 하지 마시오." 카레의 나라인 인도에서 온 그에게, 그와 같은 주문은 쉽지 않아 보인다. 

한 번씩 커피와 도넛츠를 먹고, 한 번씩 피자를 먹는 그의 배가 들어가는 것이 그리 간단해 보이지 않는다. 한의원을 방문할 때마다 그러한 음식 습관을 점검해 보는데, 늘 그리하겠노라고 하지만 사람 음식 습관을 바꾸는 일이 용이하지 않음이 틀림없나 보다.


치료를 꾸준히 받아서 그럴까, 소변이 그 전보다 편해졌다면서 방광기능이 개선된 것 같다고 말해 온다. 아울러 그 전 만큼 피로감이 많지않다고 하고. 정말 그렇다면, 그 정도만으로도 치료의 보람은 있어 보인다. 필자 맘 같아서는 이것 저것 다 끊게 하고 싶으면서도, 남의 인생 가타부타할 수 없어 조심스럽고 때로 안타까울 때도 있다. 

이웃사촌이라고,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에 더 정이 간다고, 그 인도인 환자가 한 번씩 필자를 방문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동족도 아님에도 언제부턴가 정이 생긴 것 같다. 의원에 치료받기 위해서 오는 것이 주 목적이지만, 시간이 날 때면 가족에 대해서, 자녀에 대해서, 종교에 대해서 그리고 사는 것에 대해서 대화가 오가니, 허물이 없어 보인다. 

어떨 때는 아직도 따끈따끈한 핏자를 가지고 오기도 한다. "어, 이런 것을 다..."하면서도 마음이 열리지 않을 수가 없다.


필자에게 인도하면, 간디가 떠오르고, 썬다싱이라는 사람이 생각나고 그 다음에 부처가 생각나고 그 다음 한 사람 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타고르가 생각난다. 모두가  현자가 아니던가. 그런데, 어찌해서 그 땅이 '미개하다'라는 소리가 들리고 이미지가 있는 것일까. 필자가 SFU에서 공부하면서 만난 인도 학생들은, 뭐 겉으로만 봐서 다 알 수 없지만, 공부하는 면에서는 다들 열심이 있어 보였다. 학생으로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으니 그 이미지가 안 좋을 것이 무어더냐. 

하루는 Time잡지에서, 미국의 의사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인종은 인도인이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더불어 IT분야에서 인도인들이 첨단을 걷고 있으며 대세라고 한다. 아니, 인도라는 땅이 미개하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미개한 땅의 사람들이 몇 분야에서 세계 첨단에 있다니.


터번을 쓴 그 인도 아저씨는 필자에게 인도의 문제는 종교와 카스트 제도와 대중의 무지에 있다고 일장 연설을 해 준 적이 있다. 하나하나가 어렵다. 

그 땅의 그 많은 종교에 대한 이해가 어렵고, 한 나라의 고유 제도 (카스트: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에 대한 판단이 어렵고'대중의 무지'라는 표현은 몹시 난해하다. 13억의 인구를 가진그  땅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왜 두 해 전인가, 전 세계를 公憤 (공분)하게 한 사건이 일어난 것일까.  왜 지금도 그 땅에서는 가장의 명예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딸이나 아내, 친척 여성의 피를 흘리는 것일까 (명예 살인:honor killing) 왜 테레서 수녀는 살아 생전, 세계의 많고 많은 척박한 땅들 중 인도 땅을 택하여 그 곳에서 滅私奉公(멸사봉공)한 것일까. 왜 지금도 간혹 정말 말도 안되고, 지극히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그럼에도, 가까이서 얼굴을 맞대본 인도인들에게서 세상 사람 여느 누구와도 똑같은 人心 (사람의 마음)을 보고 느낀다. 

그도 사람, 나도 사람. 저 이도 고통과 근심과 기쁨을 알고 나도 그렇고. 그런데 한 가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세상에는 '벽'이 있어 보인다. '벽'을 느낀다고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심지어는 '너'와 '나' 사이에 '벽'을 쌓기도 한다.  

아, 정말 어렵다. 똑같은 사람의 마음, 거기에 너와 나 사이,인종과 인종 사이, 부와 빈 사이 이질감과 동질감이 함께 있기도 하니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권호동 다니엘 한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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