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상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감기와 독감은 어떻게 다른가?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8.6°C
Temp Min: 6.27°C


칼럼

건강의학 | <손영상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감기와 독감은 어떻게 다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9-01 00:03 조회2,730회 댓글0건

본문

 

감기가 심하면 독감이라는 속설은 오류

독감 바이러스는 따로 있어 

 

 

지난 주에 폐염에 대해 공부했었습니다. 몇 년 전에 리치몬드병원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을 때, 어느날 오후 방송이 나왔습니다. “한국말 할 수 있는 의료진은 응급실로 가 주세요” 분명 누군가 언어문제로 곤경에 있음이 분명했던 지라, 바로 내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어느 노 부부가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거의 의식이 없이 누워있고, 옆에 할머니는 정신없이 왔다갔다만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한국말로 말을 걸자, 그 할머니의 눈이 빛나는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얘기인즉, 두분은 자식들이 힘을 모아 효도관광을 보내드린 것이었습니다. 동부의 가을 단풍, 나이아가라 폭포,,, 그런데, 매일 바뀌는 숙소때문에, 밤에는 자정이 넘어 잠자리에 들었지만, 다음 날 다른 이들에게 민폐가 안되려고 새벽 4시부터 짐을 다시 싸놓고.. 이런 매일 일정에 아마도 지쳤었던 모양입니다. 싫은 에어컨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도 잘 몰라서 목감기에 걸리셨고, 설상가상 폭포에서 흠뻑 젖은 그날 밤에 열이나기 시작하였다는 겁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폐가 될까봐 아프단 말도 못하고 할머니가 물찜질로 열을 식히고 자는 둥 마는 둥 하다가,  드디어 귀국날, 벤쿠버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할아버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신거죠. 주변의 어느 외국인이 114를 콜하는 바람에, 가이드에게 얘기도 못하고, 얼떨껼에 구급차에 실려 가야 하는 상황에서, 할머니는 끝까지 할아버지 옷자락을 놓지 않고 따라 온 것입니다. 그런데, 달랑 두 분이 응급실에 도착하자, 아무도 무슨 영문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게 되어 방송이 나왔던 것입니다.

결국, 그 할아버지는 바로 중환자실에 입원되고, 인공 호흡기까지 달게 되어 참으로 생사의 위기에 처해 있었지요. 다행이었던 것은 병원의 사회사업가가 할머니를 근처 모텔에 투숙 시켜 드리고, 저는 할머니가 병원에 매일 왔다갔다 하실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 드리고, 모텔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영어-한국말) 카드를 만들어 연결해 드렸지요. 다행이 여행사에서 사장님이 나오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게 생각납니다. 이 스토리는 해피앤딩으로 끝이 났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정’이 양념으로 들어가서 더 흐믓한 이야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스토리는 폐렴이 어떻게 발생하는가를 보여 줍니다. 연로한 나이에 이미 저하된 면역력을 기본으로, 비 정상적인 생활 리듬이 이를 더욱 악화시키고 감기(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호흡기계의 염증을 초래하고, 이것은 이차적으로 세균감염(폐렴)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들 사망의 가장 많은 원인이 폐렴인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옛말에 노인들이 감기로 삼일을 눕게 되면 돌아가실 위험이 매우 높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기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위험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상기도 염(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상기도라 함은 코에서 부터 시작해서, 인두, 후두 그리고 기도(Trachea)에 이르기 까지를 일컫습니다. 이곳에 감염이 일어난 경우, 특히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를 감기라고 합니다.

 

1. 증상

인두는 입을 벌리면 보이는 뒷쪽을 말하는데, 외부로 부터 몸속(기도, 식도)에 이르는 입구에 해당되는 곳이므로 임파조직(편도선, 아데노이드)이 풍부하고 외부에서 바이러스나 균이 들어오면 전투가 일어나는 격전지이므로 붓고, 달아오르고, 아프게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방어 작용의 일환으로 여기서 일차 방어가 잘 되면 그대로 1주만에 회복되는 것이 대부분 이지요. 이외에 코의 점막에 염증이 생겨 콧물이 나고, 이 콧물이 뒤로 넘어가면서 기침이 나올 수도 있고, 후두(성대가 있는 기도의 시작부)에 염증이 파급되어도 기침이 나오게 됩니다. 가래(Sputum)역시 상기도에서 나오는 점막의 분비물이 많아져서 생기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대부분 희(white)거나, 연한 노랑(light yellow)이지만, 몇일 지나면서 세균에 의해 진한 노랑(deep yellow)에서 녹색(green)을 띠게 되기도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꼭 폐렴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바이러스성 감염에서 그렇듯이 열이 나기도 하고, 몸살(근육통, muscle pain)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종류 (표 참조)

1) 감기(Common cold)

대표적으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로 가장 흔한 상기도염의 예가 되겠습니다. 극단의 나이(너무 어린 신생아나 고령), 면역 저하(에이즈, 항암제, 면역 억제제 투여하는 장기 이식후 등), 만성 질환(만성 기관지염, 당뇨 등) 등의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위험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즉, 1주정도 경과후 자연 회복되는 경과를 취합니다. 하지만, 감기 바이러스 이외에도 여러가지 바이러스들이 이런 상기도에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면역 형성이 되지 않습니다.

 

2) 독감(독한 감기, Influenza, 단축해서 flu)

감기가 심하면 독감이 아니라, 독감 바이러스는 따로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특히 전염력이 강해서 유행성 경향을 띠며, 이런 양상은 몇년을 주기로 발생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A, B, C형이 있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A형입니다. 이는 이 바이러스는 자주 변종을 만들어 내서 영구적인 면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걸릴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독감 바이러스는 그 표면에 특징적인 효소(표식자,  H또는 N)에 대한 반응에 따라 고유의 H와 N의 번호가 붙여지며, 이에 따른 조합에 따라 변종 바이러스의 이름이 결정됩니다. 예를 들면, 2004년의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H5N1, 2009년의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H1N1하는 식입니다. 이 H1N1바이러스는 가장 악질인데, 1918~20년에 거쳐 전 세계적으로 약 1억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 1977~8년도의 러시아독감 모두 같은 H1N1이었습니다. 옛날 제가 어렸을 때 앓고 지나갔던 지독했던 홍콩독감 바이러스는 H3N2였습니다.

 

 (표) 감기와 독감의 비교

지난 주에 폐염에 대해 공부했었습니다. 몇 년 전에 리치몬드병원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을 때, 어느날 오후 방송이 나왔습니다. “한국말 할 수 있는 의료진은 응급실로 가 주세요” 분명 누군가 언어문제로 곤경에 있음이 분명했던 지라, 바로 내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어느 노 부부가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거의 의식이 없이 누워있고, 옆에 할머니는 정신없이 왔다갔다만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한국말로 말을 걸자, 그 할머니의 눈이 빛나는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얘기인즉, 두분은 자식들이 힘을 모아 효도관광을 보내드린 것이었습니다. 동부의 가을 단풍, 나이아가라 폭포,,, 그런데, 매일 바뀌는 숙소때문에, 밤에는 자정이 넘어 잠자리에 들었지만, 다음 날 다른 이들에게 민폐가 안되려고 새벽 4시부터 짐을 다시 싸놓고.. 이런 매일 일정에 아마도 지쳤었던 모양입니다. 싫은 에어컨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도 잘 몰라서 목감기에 걸리셨고, 설상가상 폭포에서 흠뻑 젖은 그날 밤에 열이나기 시작하였다는 겁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폐가 될까봐 아프단 말도 못하고 할머니가 물찜질로 열을 식히고 자는 둥 마는 둥 하다가,  드디어 귀국날, 벤쿠버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할아버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신거죠. 주변의 어느 외국인이 114를 콜하는 바람에, 가이드에게 얘기도 못하고, 얼떨껼에 구급차에 실려 가야 하는 상황에서, 할머니는 끝까지 할아버지 옷자락을 놓지 않고 따라 온 것입니다. 그런데, 달랑 두 분이 응급실에 도착하자, 아무도 무슨 영문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게 되어 방송이 나왔던 것입니다.

결국, 그 할아버지는 바로 중환자실에 입원되고, 인공 호흡기까지 달게 되어 참으로 생사의 위기에 처해 있었지요. 다행이었던 것은 병원의 사회사업가가 할머니를 근처 모텔에 투숙 시켜 드리고, 저는 할머니가 병원에 매일 왔다갔다 하실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 드리고, 모텔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영어-한국말) 카드를 만들어 연결해 드렸지요. 다행이 여행사에서 사장님이 나오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게 생각납니다. 이 스토리는 해피앤딩으로 끝이 났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정’이 양념으로 들어가서 더 흐믓한 이야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스토리는 폐렴이 어떻게 발생하는가를 보여 줍니다. 연로한 나이에 이미 저하된 면역력을 기본으로, 비 정상적인 생활 리듬이 이를 더욱 악화시키고 감기(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호흡기계의 염증을 초래하고, 이것은 이차적으로 세균감염(폐렴)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들 사망의 가장 많은 원인이 폐렴인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옛말에 노인들이 감기로 삼일을 눕게 되면 돌아가실 위험이 매우 높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기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위험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상기도 염(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상기도라 함은 코에서 부터 시작해서, 인두, 후두 그리고 기도(Trachea)에 이르기 까지를 일컫습니다. 이곳에 감염이 일어난 경우, 특히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를 감기라고 합니다.

 

1. 증상

인두는 입을 벌리면 보이는 뒷쪽을 말하는데, 외부로 부터 몸속(기도, 식도)에 이르는 입구에 해당되는 곳이므로 임파조직(편도선, 아데노이드)이 풍부하고 외부에서 바이러스나 균이 들어오면 전투가 일어나는 격전지이므로 붓고, 달아오르고, 아프게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방어 작용의 일환으로 여기서 일차 방어가 잘 되면 그대로 1주만에 회복되는 것이 대부분 이지요. 이외에 코의 점막에 염증이 생겨 콧물이 나고, 이 콧물이 뒤로 넘어가면서 기침이 나올 수도 있고, 후두(성대가 있는 기도의 시작부)에 염증이 파급되어도 기침이 나오게 됩니다. 가래(Sputum)역시 상기도에서 나오는 점막의 분비물이 많아져서 생기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대부분 희(white)거나, 연한 노랑(light yellow)이지만, 몇일 지나면서 세균에 의해 진한 노랑(deep yellow)에서 녹색(green)을 띠게 되기도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꼭 폐렴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바이러스성 감염에서 그렇듯이 열이 나기도 하고, 몸살(근육통, muscle pain)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종류 (표 참조)

1) 감기(Common cold)

대표적으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로 가장 흔한 상기도염의 예가 되겠습니다. 극단의 나이(너무 어린 신생아나 고령), 면역 저하(에이즈, 항암제, 면역 억제제 투여하는 장기 이식후 등), 만성 질환(만성 기관지염, 당뇨 등) 등의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위험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즉, 1주정도 경과후 자연 회복되는 경과를 취합니다. 하지만, 감기 바이러스 이외에도 여러가지 바이러스들이 이런 상기도에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면역 형성이 되지 않습니다.

 

2) 독감(독한 감기, Influenza, 단축해서 flu)

감기가 심하면 독감이 아니라, 독감 바이러스는 따로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특히 전염력이 강해서 유행성 경향을 띠며, 이런 양상은 몇년을 주기로 발생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A, B, C형이 있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A형입니다. 이는 이 바이러스는 자주 변종을 만들어 내서 영구적인 면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걸릴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독감 바이러스는 그 표면에 특징적인 효소(표식자,  H또는 N)에 대한 반응에 따라 고유의 H와 N의 번호가 붙여지며, 이에 따른 조합에 따라 변종 바이러스의 이름이 결정됩니다. 예를 들면, 2004년의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H5N1, 2009년의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H1N1하는 식입니다. 이 H1N1바이러스는 가장 악질인데, 1918~20년에 거쳐 전 세계적으로 약 1억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 1977~8년도의 러시아독감 모두 같은 H1N1이었습니다. 옛날 제가 어렸을 때 앓고 지나갔던 지독했던 홍콩독감 바이러스는 H3N2였습니다.

 

 (표) 감기와 독감의 비교-====표 넣어 주세요/

 

 

다음 주에는 감기나 독감이 왜, 추운때에 호발하는지, 그리고 몸을 차게 하면 정말 잘 걸리는지를 과학적 실험을 근거로 설명하겠습니다. 아울러, 위의 표를 잘 기억해 두세요. 어떻게 감기나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상기도염 (1).pdf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4건 12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펀드실적에 따른 납부기간의 변동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3320
73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차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3320
73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통계로 살펴보는 2014년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3320
731 역사 [한힘세설] 한국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19
730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10년 주기 '돌고 도는 부동산 시장'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317
729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드라이버는 Show이고 퍼팅은 Money이다?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3313
72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용 베이스먼트 허가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311
72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가격 동향(2007 년 ~2014 년)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3311
72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가장 심각한 중독은 술 중독!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3306
725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부동산 이야기] Multiple offers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3305
724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리얼터가 손님 부동산 팔며 돈버는 방법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303
723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3분기 실적양호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302
722 건강의학 태양볕이 너무 뜨거워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3302
72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장기투자의 중요성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3301
720 부동산 [부동산 칼럼] 떨어지는 낙엽처럼 '우수수'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3299
719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297
71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장성’과 저축성’의 차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3296
71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료를 어떻게 평생 냅니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3294
716 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3294
715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Sliding Door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3293
714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93
713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바이올린 명강의, 명교재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3292
71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INP 외국 대학 졸업자 스타트업과 알버타 소재 졸업자 사업가 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3291
71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TFSA한도 연1만불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3290
710 역사 [한힘세설] 공주 태화산 마곡사와 보은 속리산 법주사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3289
709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채가 많이 필요한 이유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289
708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부동산 한해를 돌아보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3288
707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투자 리스크와 안전한 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3288
706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7 존심(存心), 마음을 保存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88
705 부동산 [부동산 칼럼] 급락하는 오일가격! 2015년 부동산시장에 어떤 영향 줄까 ?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286
704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시, 주택 부족현상 탈피 정책 중 하나 - 토지 사용구분 정책 변경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3285
703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밴쿠버의 여름골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3283
70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인들이 구입할 수 있는 UBC 주거단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8 3282
701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스타일 제대로 구긴 무도회의 권유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3282
70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심장병 (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3281
69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좋은 소리는 폐를 건강하게 합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3280
698 부동산 외국인 부동산취득세 15% 시행 그 이후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3280
697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저베타 고배당 주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280
696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구름과 달이 같이 보일때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3277
695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시장은 살아 있다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3276
694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275
69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렌트를 하면서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3272
692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임신을 계획 중 이라면 (가장 효과적인 운동시기)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3272
69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 보철물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3270
690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 5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70
68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본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69
68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은퇴수입과 유산상속의 딜레머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267
687 부동산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3264
68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구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3263
68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10시간을 토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3262
684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같은 값이면 무조건 넓은 땅을 매입하라? 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261
68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에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한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261
682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종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61
681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트럼프의 발언과 언론매체들의 냉탕과 온탕사이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259
68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은행실적양호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259
679 부동산 [정연호 리얼터 2020년 부동산 분석] 통계로 보는 밴쿠버 부동산 동향과 전망 정연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3255
678 역사 [한힘세설] 두려워하지 마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55
677 금융 영국의 EU탈퇴사태와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3253
676 부동산 5월 부동산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3252
675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통계는 비키니 같은 것”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248
674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집 사려고 하세요?-2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3246
673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장타(長打)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3246
672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3242
67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필수재에서 임의재로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3241
670 이민 [이민 칼럼]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3240
669 금융 상속용(JLTD) 계약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3240
668 금융 불확실성시대의 재정투자 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3239
667 시사 [주호석 칼럼] 재외 한국인 그리고 일본인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3238
666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안전한 자산증식과 상속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3237
665 시사 [주호석 칼럼] 캐나다 가치와 이민자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3234
664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해인사 장경판전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34
663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明心寶鑑) 6 : 안분(安分) - 지족지지(知足知止)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34
66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생활 습관병 - 어떤 것들이 있을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3234
66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233
660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쉽게 이해하는 신규분양 콘도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3232
659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굿톤 그리고 작렬하는 몸짓 중국발 Zang Zuo 독주회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3227
658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4)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3226
65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소가스 누출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224
65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찹쌀떡과 닭고기가 맞지 않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3224
65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아기야, 너는 소음인이 틀림없으렸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224
65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디가 아프세요?” (What can I do for you?)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224
65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신우신염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3219
65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다운페이먼트 없이 아파트를 살수 있는 기회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3215
651 부동산 아파트 전성시대 다시오나?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3211
650 금융 캐나다 국세청은 세금체납자의 세금을 감면해 줄까요? (1)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3209
649 이민 [이민 칼럼] 2015년 회고와 2016년 이민정책에 대한 바램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207
64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뇨기계(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3204
64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1년 유망 캐나다 이민 산업과 직종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3203
64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남편은 태음인, 아내는 태양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3201
645 건강의학 폐 질환에 대한 모든 것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3200
644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Bike Safety Tips 마이클 골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199
64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3198
64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酒色財權(주색재권)이 惡(악)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3197
641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연말 연시를 주택매매 기회로 !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3195
64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인생 전반기 재정 투자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3195
6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가상 시나리오(2/2)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3186
638 부동산 [부동산 칼럼] 겨울 철 실내 일산화 탄소 조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186
63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중풍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3186
63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각론보다 개론을 먼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3185
635 금융 제로 금리와 은퇴자의 딜레머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318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