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상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감기와 독감은 어떻게 다른가?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건강의학 | <손영상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감기와 독감은 어떻게 다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9-01 00:03 조회2,782회 댓글0건

본문

 

감기가 심하면 독감이라는 속설은 오류

독감 바이러스는 따로 있어 

 

 

지난 주에 폐염에 대해 공부했었습니다. 몇 년 전에 리치몬드병원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을 때, 어느날 오후 방송이 나왔습니다. “한국말 할 수 있는 의료진은 응급실로 가 주세요” 분명 누군가 언어문제로 곤경에 있음이 분명했던 지라, 바로 내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어느 노 부부가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거의 의식이 없이 누워있고, 옆에 할머니는 정신없이 왔다갔다만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한국말로 말을 걸자, 그 할머니의 눈이 빛나는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얘기인즉, 두분은 자식들이 힘을 모아 효도관광을 보내드린 것이었습니다. 동부의 가을 단풍, 나이아가라 폭포,,, 그런데, 매일 바뀌는 숙소때문에, 밤에는 자정이 넘어 잠자리에 들었지만, 다음 날 다른 이들에게 민폐가 안되려고 새벽 4시부터 짐을 다시 싸놓고.. 이런 매일 일정에 아마도 지쳤었던 모양입니다. 싫은 에어컨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도 잘 몰라서 목감기에 걸리셨고, 설상가상 폭포에서 흠뻑 젖은 그날 밤에 열이나기 시작하였다는 겁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폐가 될까봐 아프단 말도 못하고 할머니가 물찜질로 열을 식히고 자는 둥 마는 둥 하다가,  드디어 귀국날, 벤쿠버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할아버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신거죠. 주변의 어느 외국인이 114를 콜하는 바람에, 가이드에게 얘기도 못하고, 얼떨껼에 구급차에 실려 가야 하는 상황에서, 할머니는 끝까지 할아버지 옷자락을 놓지 않고 따라 온 것입니다. 그런데, 달랑 두 분이 응급실에 도착하자, 아무도 무슨 영문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게 되어 방송이 나왔던 것입니다.

결국, 그 할아버지는 바로 중환자실에 입원되고, 인공 호흡기까지 달게 되어 참으로 생사의 위기에 처해 있었지요. 다행이었던 것은 병원의 사회사업가가 할머니를 근처 모텔에 투숙 시켜 드리고, 저는 할머니가 병원에 매일 왔다갔다 하실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 드리고, 모텔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영어-한국말) 카드를 만들어 연결해 드렸지요. 다행이 여행사에서 사장님이 나오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게 생각납니다. 이 스토리는 해피앤딩으로 끝이 났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정’이 양념으로 들어가서 더 흐믓한 이야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스토리는 폐렴이 어떻게 발생하는가를 보여 줍니다. 연로한 나이에 이미 저하된 면역력을 기본으로, 비 정상적인 생활 리듬이 이를 더욱 악화시키고 감기(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호흡기계의 염증을 초래하고, 이것은 이차적으로 세균감염(폐렴)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들 사망의 가장 많은 원인이 폐렴인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옛말에 노인들이 감기로 삼일을 눕게 되면 돌아가실 위험이 매우 높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기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위험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상기도 염(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상기도라 함은 코에서 부터 시작해서, 인두, 후두 그리고 기도(Trachea)에 이르기 까지를 일컫습니다. 이곳에 감염이 일어난 경우, 특히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를 감기라고 합니다.

 

1. 증상

인두는 입을 벌리면 보이는 뒷쪽을 말하는데, 외부로 부터 몸속(기도, 식도)에 이르는 입구에 해당되는 곳이므로 임파조직(편도선, 아데노이드)이 풍부하고 외부에서 바이러스나 균이 들어오면 전투가 일어나는 격전지이므로 붓고, 달아오르고, 아프게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방어 작용의 일환으로 여기서 일차 방어가 잘 되면 그대로 1주만에 회복되는 것이 대부분 이지요. 이외에 코의 점막에 염증이 생겨 콧물이 나고, 이 콧물이 뒤로 넘어가면서 기침이 나올 수도 있고, 후두(성대가 있는 기도의 시작부)에 염증이 파급되어도 기침이 나오게 됩니다. 가래(Sputum)역시 상기도에서 나오는 점막의 분비물이 많아져서 생기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대부분 희(white)거나, 연한 노랑(light yellow)이지만, 몇일 지나면서 세균에 의해 진한 노랑(deep yellow)에서 녹색(green)을 띠게 되기도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꼭 폐렴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바이러스성 감염에서 그렇듯이 열이 나기도 하고, 몸살(근육통, muscle pain)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종류 (표 참조)

1) 감기(Common cold)

대표적으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로 가장 흔한 상기도염의 예가 되겠습니다. 극단의 나이(너무 어린 신생아나 고령), 면역 저하(에이즈, 항암제, 면역 억제제 투여하는 장기 이식후 등), 만성 질환(만성 기관지염, 당뇨 등) 등의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위험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즉, 1주정도 경과후 자연 회복되는 경과를 취합니다. 하지만, 감기 바이러스 이외에도 여러가지 바이러스들이 이런 상기도에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면역 형성이 되지 않습니다.

 

2) 독감(독한 감기, Influenza, 단축해서 flu)

감기가 심하면 독감이 아니라, 독감 바이러스는 따로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특히 전염력이 강해서 유행성 경향을 띠며, 이런 양상은 몇년을 주기로 발생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A, B, C형이 있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A형입니다. 이는 이 바이러스는 자주 변종을 만들어 내서 영구적인 면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걸릴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독감 바이러스는 그 표면에 특징적인 효소(표식자,  H또는 N)에 대한 반응에 따라 고유의 H와 N의 번호가 붙여지며, 이에 따른 조합에 따라 변종 바이러스의 이름이 결정됩니다. 예를 들면, 2004년의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H5N1, 2009년의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H1N1하는 식입니다. 이 H1N1바이러스는 가장 악질인데, 1918~20년에 거쳐 전 세계적으로 약 1억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 1977~8년도의 러시아독감 모두 같은 H1N1이었습니다. 옛날 제가 어렸을 때 앓고 지나갔던 지독했던 홍콩독감 바이러스는 H3N2였습니다.

 

 (표) 감기와 독감의 비교

지난 주에 폐염에 대해 공부했었습니다. 몇 년 전에 리치몬드병원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을 때, 어느날 오후 방송이 나왔습니다. “한국말 할 수 있는 의료진은 응급실로 가 주세요” 분명 누군가 언어문제로 곤경에 있음이 분명했던 지라, 바로 내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어느 노 부부가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거의 의식이 없이 누워있고, 옆에 할머니는 정신없이 왔다갔다만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한국말로 말을 걸자, 그 할머니의 눈이 빛나는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얘기인즉, 두분은 자식들이 힘을 모아 효도관광을 보내드린 것이었습니다. 동부의 가을 단풍, 나이아가라 폭포,,, 그런데, 매일 바뀌는 숙소때문에, 밤에는 자정이 넘어 잠자리에 들었지만, 다음 날 다른 이들에게 민폐가 안되려고 새벽 4시부터 짐을 다시 싸놓고.. 이런 매일 일정에 아마도 지쳤었던 모양입니다. 싫은 에어컨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도 잘 몰라서 목감기에 걸리셨고, 설상가상 폭포에서 흠뻑 젖은 그날 밤에 열이나기 시작하였다는 겁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폐가 될까봐 아프단 말도 못하고 할머니가 물찜질로 열을 식히고 자는 둥 마는 둥 하다가,  드디어 귀국날, 벤쿠버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할아버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신거죠. 주변의 어느 외국인이 114를 콜하는 바람에, 가이드에게 얘기도 못하고, 얼떨껼에 구급차에 실려 가야 하는 상황에서, 할머니는 끝까지 할아버지 옷자락을 놓지 않고 따라 온 것입니다. 그런데, 달랑 두 분이 응급실에 도착하자, 아무도 무슨 영문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게 되어 방송이 나왔던 것입니다.

결국, 그 할아버지는 바로 중환자실에 입원되고, 인공 호흡기까지 달게 되어 참으로 생사의 위기에 처해 있었지요. 다행이었던 것은 병원의 사회사업가가 할머니를 근처 모텔에 투숙 시켜 드리고, 저는 할머니가 병원에 매일 왔다갔다 하실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 드리고, 모텔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영어-한국말) 카드를 만들어 연결해 드렸지요. 다행이 여행사에서 사장님이 나오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게 생각납니다. 이 스토리는 해피앤딩으로 끝이 났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정’이 양념으로 들어가서 더 흐믓한 이야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스토리는 폐렴이 어떻게 발생하는가를 보여 줍니다. 연로한 나이에 이미 저하된 면역력을 기본으로, 비 정상적인 생활 리듬이 이를 더욱 악화시키고 감기(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호흡기계의 염증을 초래하고, 이것은 이차적으로 세균감염(폐렴)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들 사망의 가장 많은 원인이 폐렴인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옛말에 노인들이 감기로 삼일을 눕게 되면 돌아가실 위험이 매우 높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기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위험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상기도 염(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상기도라 함은 코에서 부터 시작해서, 인두, 후두 그리고 기도(Trachea)에 이르기 까지를 일컫습니다. 이곳에 감염이 일어난 경우, 특히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를 감기라고 합니다.

 

1. 증상

인두는 입을 벌리면 보이는 뒷쪽을 말하는데, 외부로 부터 몸속(기도, 식도)에 이르는 입구에 해당되는 곳이므로 임파조직(편도선, 아데노이드)이 풍부하고 외부에서 바이러스나 균이 들어오면 전투가 일어나는 격전지이므로 붓고, 달아오르고, 아프게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방어 작용의 일환으로 여기서 일차 방어가 잘 되면 그대로 1주만에 회복되는 것이 대부분 이지요. 이외에 코의 점막에 염증이 생겨 콧물이 나고, 이 콧물이 뒤로 넘어가면서 기침이 나올 수도 있고, 후두(성대가 있는 기도의 시작부)에 염증이 파급되어도 기침이 나오게 됩니다. 가래(Sputum)역시 상기도에서 나오는 점막의 분비물이 많아져서 생기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대부분 희(white)거나, 연한 노랑(light yellow)이지만, 몇일 지나면서 세균에 의해 진한 노랑(deep yellow)에서 녹색(green)을 띠게 되기도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꼭 폐렴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바이러스성 감염에서 그렇듯이 열이 나기도 하고, 몸살(근육통, muscle pain)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종류 (표 참조)

1) 감기(Common cold)

대표적으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로 가장 흔한 상기도염의 예가 되겠습니다. 극단의 나이(너무 어린 신생아나 고령), 면역 저하(에이즈, 항암제, 면역 억제제 투여하는 장기 이식후 등), 만성 질환(만성 기관지염, 당뇨 등) 등의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위험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즉, 1주정도 경과후 자연 회복되는 경과를 취합니다. 하지만, 감기 바이러스 이외에도 여러가지 바이러스들이 이런 상기도에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면역 형성이 되지 않습니다.

 

2) 독감(독한 감기, Influenza, 단축해서 flu)

감기가 심하면 독감이 아니라, 독감 바이러스는 따로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특히 전염력이 강해서 유행성 경향을 띠며, 이런 양상은 몇년을 주기로 발생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A, B, C형이 있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A형입니다. 이는 이 바이러스는 자주 변종을 만들어 내서 영구적인 면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걸릴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독감 바이러스는 그 표면에 특징적인 효소(표식자,  H또는 N)에 대한 반응에 따라 고유의 H와 N의 번호가 붙여지며, 이에 따른 조합에 따라 변종 바이러스의 이름이 결정됩니다. 예를 들면, 2004년의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H5N1, 2009년의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H1N1하는 식입니다. 이 H1N1바이러스는 가장 악질인데, 1918~20년에 거쳐 전 세계적으로 약 1억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 1977~8년도의 러시아독감 모두 같은 H1N1이었습니다. 옛날 제가 어렸을 때 앓고 지나갔던 지독했던 홍콩독감 바이러스는 H3N2였습니다.

 

 (표) 감기와 독감의 비교-====표 넣어 주세요/

 

 

다음 주에는 감기나 독감이 왜, 추운때에 호발하는지, 그리고 몸을 차게 하면 정말 잘 걸리는지를 과학적 실험을 근거로 설명하겠습니다. 아울러, 위의 표를 잘 기억해 두세요. 어떻게 감기나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상기도염 (1).pdf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13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6 부동산 [부동산 칼럼] 겨울 철 실내 일산화 탄소 조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253
635 금융 제로 금리와 은퇴자의 딜레머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3252
634 건강의학 폐 질환에 대한 모든 것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3251
633 금융 개인회생 관련 제일 궁금한 'Q & A' 정리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3251
632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리스팅 체크 리스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3251
631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 가격 전망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3250
63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가상 시나리오(2/2)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3249
629 역사 [한힘세설] 정자동 과일장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46
628 금융 [채무 칼럼] 개인회생 자주 하는 질문 Q9~Q10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3245
627 건강의학 [체질 칼럼] 당장에 육식과 밀가루를 끊으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3244
62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3242
625 시사 [주호석 칼럼] 노블레스 오블리주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3241
624 부동산 [부동산칼럼] 단독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3241
623 금융 [박형수 기자의 '학창 시절'] 지능지수보다 역경지수를 높여라 박경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239
622 금융 면제재산과 청산가치보장의 원칙(1)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3238
621 이민 [이민칼럼] 외국인 채용시 가중되는 고용주 부담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3237
62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중풍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3237
61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Back to Basics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3230
61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새 연방예산안과 재정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3229
617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클럽의 주요 스펙(Spec)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229
616 부동산 [부동산 칼럼] 대안이 없다, 'TINA EFFECT'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3226
615 건강의학 [체질 칼럼] 운동,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3226
61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스트라타(다세대 주택)의 주차 공간 및 창고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224
613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4 - 君子 求諸己 小人 求諸人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24
61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최고의 상속 수단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3223
611 금융 [채무 칼럼] 면제 재산과 면제 범위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3222
610 역사 [한힘세설]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2007년)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20
609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이야기] 2020 년 B.C. 경제 예측과 전망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3219
608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12) -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3216
607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2018 새해엔 네 꿈을 이루마!!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3216
606 부동산 [부동산 칼럼] UBC 인근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개발 계획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3214
60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부과 원리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3211
60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NIP 워크 퍼밋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210
603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음악회를 앞두고 임하는 자세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209
60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뿌리깊은 고정관념 ‘지금까지 부었는데’(1/2)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3209
601 부동산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209
600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유틸리티 아이언(Utility Iron)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206
599 역사 [한힘세설] 민족성에 관하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05
598 밴쿠버 초막절 - The Feast of Tabernacles Elie Nessim - 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203
597 부동산 [부동산 칼럼] 전반기 부동산 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3202
596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2/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3201
59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금년 2월의 밴쿠버 웨스트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3199
594 부동산 밴쿠버 지역의 2016년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3198
593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밴쿠버 한인 동포에 큰 감명을 안겨준 조성진 피아노 독주회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3195
592 자동차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3192
591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혈압(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3191
59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부상은 명랑골프의 적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190
589 부동산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185
58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land banking 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3185
587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두뇌 손상 마이클 골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3184
586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낮은 이자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3184
585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문제는 금리다"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3182
58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181
583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부동산 렌트와 소유중 그 비용과 혜택의 차이점은 무엇이 있나…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3178
582 문화 히브리 뿌리(Hebrew Roots) Shmuel, Kehil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3176
58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종신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175
580 시사 [주호석 칼럼] 공(公)과 사(私)는 철저히 구별돼야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3174
5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스트라타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3172
578 부동산 [부동산 칼럼] LiveSmart BC의 주택 소유자들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172
577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개인 세금 신고 시 공제가 가능한 이사 비용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3172
576 부동산 [부동산 칼럼] 부동산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3171
57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한국과 다른 유니버살 라이프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3170
574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임지] 잇몸에서 피가난다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3170
57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심장마비 (6)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170
57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콘 주정부 기술 근로자 이민 (Yukon PNP – Skilled Wo…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169
571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66세 할머니가 12곡을 쳤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3168
570 금융 좋은 빚도 있나요 ? - 좋은 빚과 나쁜 빚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3166
56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올바른 칫솔의 사용(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3166
56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저평가업종투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160
567 부동산 [부동산 칼럼] 누수로 인한 피해로부터 주택을 보호하려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3160
566 부동산 [부동산 칼럼] 더욱 낮아진 금리가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3160
56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뿌리깊은 고정관념 ‘지금까지 부었는데’(2/2)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3160
564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콩쿨 매니아 선우예권 피아노 독주회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3157
563 금융 [SUNNIE JI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컈나다에서 7가지 채무청산 해결책 (1)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3156
56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죽은(Terminated) 생명보험 살리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3156
561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에 대한 모든 것(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3156
56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연 5% 수익률 올리기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154
559 금융 면제재산과 청산가치보장의 원칙(2)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3153
55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病死와 自然死 (병사와 자연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153
557 시사 오순절 - Shavuot(샤부오트)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3150
556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 단독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148
555 시사 [한힘세설] 3∙1운동 100주년을 생각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3145
554 금융 은퇴수입계획과 정부연금극대화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3145
55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계약의 기본 상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3142
55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심장마비 (5)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141
55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5년 환율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137
55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심장병(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3137
549 금융 개인소득세 소급액과 환급액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3136
548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양동마을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136
54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6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3135
546 건강의학 ['건강하게 삽시다'] 심장마비 - 8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3134
545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유가 39% 반등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3132
54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작년 1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3130
543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부동산 이야기] 리노배이션과 철거시 석면의 위험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126
542 이민 [이민 칼럼] 2015년 선거와 이민정책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3122
541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공의 마크와 리플레이스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3121
540 부동산 [부동산 칼럼] 비씨주 부동산 시장 동향과 예측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3119
5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명세서(Statement)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3118
53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 시장 위험하지는 않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3118
537 금융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과 투자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311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