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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이민 칼럼] 올 가을 이후 EE 합격점수 떨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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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27 12:14 조회4,2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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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새 이민제도인 익스프레스 엔트리 (Express Entry 혹은 EE) 제도가 출범된 지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지난 한 해동안 총 23번의 EE 선발이 이루어져 주신청인 기준으로 31,063명이 ITA (정식 영주권 신청서 제출통보)를 받았으며, 올 들어서도 6월 15일 기준으로 총 13번의 후보자 선발이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총 14,513명이 ITA를 받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지난 1년반 동안의 EE 선발 점수의 동향을 살펴보면 2015년 9월과 10월에 450점까지 낮아졌다가 올 3월 이후에는 점수대가 다시 470-480점대로 높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실례로 가장 최근의 EE선발은 6월 15일에 있었으며 선발점수는 488점이었습니다. 488점이라는 점수는 얼마나 받기 어려운 것인지는 여러번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EE 선발은 보통 2주에 한번 정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E 선발 인원을 살펴보면 지난 해에는 보통 한 번에 1,500여명을 선발했으나 올해 들어서는 그 인원이 크게 줄어드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 3월에는 EE 선발 인원이 매 회 1,000명 정도로 감소하였고 지난 달부터는 다시 700명대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즉 EE 선발 인원이 작년과 금년 초에 비교할 때 거의 50% 정도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선발 인원이 줄어들고 수속기간이 4-5개월에서 6-7개월로 조금 지체되는 것을 볼 때 처리해야 될 EE 신청서 재고도 증가하고 있음이 짐작됩니다. 또한 지난 3월 이민부에서 발표한 올 해 EE를 통한 이민자 유입 목표치가 다소 감소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E 등록을 마치고 선발을 기다리는 수 많은 유학생들과 이민신청인들에게는 최근의 상황이 정말 비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민부에 따르면 EE 등록후 선발을 기다리는 신청인이 6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난 5월 에드먼튼에서 있었던 한 컨퍼런스에서 나온 이민부의 전언에 따르면 이와 같은 상황은 올 가을 이후 연말에 가까워지면 다소 호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2015년 EE제도 출범 이전에 접수되었던 전문인력이민,  CEC등 영주권 신청서의 재고가 많이 감소되었으며 올해 말까지는 거의 대부분의 신청서가 처리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접수된 영주권 신청서가 처리완료되는 올 연말부터는 주정부 이민을 제외하고는 영주권 수속은 모두 EE제도에 의해서만 처리되게 됩니다. EE를 통해서만 신청서가 접수되고 이에 따라 더 많은 신청서가 처리될 여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이민부는 2017년 이민자 유입 목표에 따라 올 겨울부터는 EE 선발 인원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월 현재 700명에 불과한 선발 인원이 2천명 대로 증가하고 매월 4-5천명 정도의 신청인이 ITA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선발 인원이 증가하면 선발 점수 역시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현재 EE 에 등록되어 있는 신청인들의 점수 분포를 볼 때 선발 인원이 많아지면 400점대 초반까지 선발 점수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조심스레 의논되고 있습니다. 물론 몇 달 사이에 선발 점수가 80점이상 내려갈 것으로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EE 점수가 하향세로 접어들 것으로는 보입니다.


실례로 1,500명을 선발할 때에는 선발 점수가 450점대에 형성되었다가 선발 인원이 1,000명으로 축소되면서 점수는 470점대로 올랐고, 다시 인원이 700명대로 감소하면서 점수가 480점대로 오르는 추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선발 인원이 2천명에서 2천5명대라고 하면 400점대 초반까지도 점수가 내려갈 가능성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학생이나 워킹할리데이 비자를 받아 입국한 젊은 한인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EE외에는 대안이 별로 없습니다. BC 주정부 이민이 그동안 누적된 신청서의 처리에 매달려 있어 올해에는 신규 문호가 크게 열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EE점수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어시험 점수를 끌어 올리는 것입니다. CLB 기준으로 신청이 가능한 최소 수준인 5레벨과 중간 수준인 7레벨, 그리고 고급 수준인 9레벨 이상에 점수차가 아주 큽니다. EE 신청시에 9레벨 이상을 기록하면 5레벨에 비해 최대 200점까지 점수를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민부에서 이미 EE등록시에 유학생에게 유리하도록 제도를 수정하려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설명한대로 EE 선발 점수도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좀 더 노력하고 준비한다면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우리 한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주찬.gif

웨스트캔이민컨설팅

최 주 찬


J.C (Juchan) Choi
Regulated Canadian Immigration Consultant
WestCan Immigration Consulting
#304-566 Lougheed Hwy.
Coquitlam, B.C. V3K 3S3

Tel: 604-461-0100
Fax: 778-35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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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밀가루, 육식, 커피; 삼중고 三重苦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3586
85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잘못된 믿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3584
850 금융 저금리시대 절세투자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584
84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금리인상과 부동산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583
84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580
847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한국의 두거장 11월 밴쿠버 온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3577
846 금융 [남궁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주택 취득 시 RRSP 활용(Home buyer's plan)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3576
845 이민 [이민 칼럼] 국제학생 졸업 후 이민정책은 개선 되어야 한다.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3575
84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뇨기계 (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575
84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암 치료, 예방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3574
842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1)-CBSA 오피서와 인터뷰 후 개…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3573
84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보이지 않는 살인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570
84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학 후 이민 3 – NS, NB, PEI, NL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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