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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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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04 13:00 조회4,2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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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는 익스프레스 엔트리제도의 핵심인 종합 순위시스템 (CRS: Comprehensive Ranking System)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CRS는 이민부가  익스프레스 엔트리에 자신의 프로파일을 등록한 신청인의 순위를 결정하는 평가기준을 말합니다. 

 

익스프레스 엔트리를 신청하여 CRS 점수를 받으려면 가장 먼저 세 가지 연방 이민프로그램 중 하나 이상의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합니다. 즉, 전문인력이민 (Federal Skilled Worker)이나 경험이민(Canada Express Class), 기술직이민(Federal Skilled Trade)중 한 프로그램에 해당되는 신청 자격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전문인력이민의  경우 최소한 해외나 캐나다에서 일 년이상 전문직종에 종사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캐나다 표준 영어능력 (CLB: Canadian Language Benchmark) 기준 7레벨 이상이 필요합니다. 

 

경험이민의 경우 캐나다 현지에서 숙련직종으로 근무한 경력이 1년 이상이어야 하며 국가 직업분류기준(NOC)상으로 0,A직종의 경우에는 CLB 7레벨, B직종의 경우에는 CLB 5레벨의 영어성적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술직이민 역시 2년 이상의 해외 혹은 캐나다에서 기술직으로 일한 경험과 캐나다에서 인정하는 기술자격이나 노동시장영향 평가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위의 세 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에 해당이 되지 않으면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만약 경력이나 기타 다른 자격조건이 된다 하더라도 이민부에서 인정하는 영어시험인 IELTS 혹은 CELPIP결과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익스프레스 엔트리에 자신의 프로파일을 등록할 수 없으며 전문인력이민의 경우 이민부에서 인정하는 학력인증 서류를 발급받지 못한 경우에도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익스프레스 엔트리에 등록을 마치면 그 날로 부터 1년간 유효하며 CRS기준으로 평가된 점수에 따라 선발이 됩니다.  만약 1년 안에 이민부로 부터 선발이 되었다는 통지를 받지 못하면 다시 익스프레스 엔트리 등록을 해야 합니다. 

 

CRS는 크게  네 가지 부문으로 나뉘게 됩니다. 첫번째는 핵심/인적자원 부문입니다. 

 

이 부분의 총 배점은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는 460점, 없는 경우에는 500점입니다. 두번째는 배우자 부문으로 총 40점이 할당되어 있습니다. 

 

미혼인 경우에는 핵심/인적자원 부문에서 혼자 500점을 받을 수 있지만 기혼자인 경우 배우자의 학력, 영어능력, 캐나다 경력을 평가하여 총 40점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배우자 부문에서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배우자도 주신청자와 마찬가지로 학력인증 서류와 영어성적표가 요구되므로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이민부 웹사이트 상으로 익스프레스 엔트리 등록을 할 때 영어성적 등 입력되는 정보를 잘못 기재하는 경우에 추후 이 사실이 밝혀지게 되면 이민법 상 허위진술(Misrepresentation) 로 간주되어 이민 신청 거절은 물론, 최대 5년간 캐나다입국이 거절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세번째는 기술이전성 부문입니다. 이 부문은 총 100점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인의 언어능력과 경력을 평가하여 영어능력이 높으면서 동시에 학력이 높거나 경력이 많은 경우 고득점을 할 수 있도록 점수가 안배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네번째는 추가점수 부문으로 노동시장 영향평가서 (LMIA)나 주정부 승인 (PNP Nomination)을 확보한 경우에 총 600점의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CRS의 총 점수는 1,200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핵심/인적자원 부문에서 나이 점수는 20-29세: 110점 (미혼), 100점 (기혼), 30세: 105점과 95점, 31세: 99점과 90점, 32세: 94점과 85점, 33세: 88점과 80점, 34세: 83점과 75점, 35세: 77점과 70점이며 40세가 되면 50점과 45점, 45세가 되면 나이에서는 점수를 받지 못하게 됩니다. 

 

학력의 경우 고졸인 경우 30점(미혼)과 28점(기혼), 1년제 대학과정은 90점과 84점, 2년제 대학과정은 98점과 91점,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경우 120점과 112점, 석사학위의 경우 135점과 126점을 각각 받게 됩니다. 

 

언어능력은 미혼인 경우 136점이 만점이며 기혼인 경우 128점이 만점입니다. 

 

세부적으로 CLB 4와 5의 경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각 부문에서 6점씩을 받으며 (총 24점), CLB 6은 9점 (미혼)과 8점 (기혼), CLB 7은 17점과 16점, CLB 8은 23점과 22점, CLB 9는 31점과 29점, CLB 10이상은 34점과 32점의 최고점수를 받습니다. 

 

만약 영어나 불어 두 가지 언어를 다 구사하는 경우에는 다시 최대 24점까지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배우자 부문은 총 40점으로 학력에서 10점, 언어능력에서 20점, 캐나다 경력에서 10점을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술이전성 부문은 총 100점이며 다섯개의 요소에서 점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먼저 언어능력과 학력부분에서 최대50점을 받으며 CLB 7과 하나의 학위를 가진 경우 25점을, CLB 9이상을 받고 두 개의 학위 등을 가진 경우에는 50점을 받습니다. 

 

캐나다 경력과 학력 부문에서 다시 50점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캐나다 경력 2년이상과 두 개의 학위를 받은 경우 50점을 받게 됩니다. 

 

해외경력과 언어능력에서 50점을, 해외 경력과 캐나다경력을 함께 갖춘 경우 5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캐나다가 인증하는 기술자격증을 가지고CLB7이상인 경우 5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CRS은 과거의 점수제와 크게 다르며 언어능력과 캐나다 경험부문에 많은 점수를 할당한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익스프레스 엔트리에서 고득점을 하려면 노동시장 영향평가서나 주정부지명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언어능력 부문에도 많은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주찬.gif

 

 

웨스트캔이민컨설팅

최 주 찬


J.C (Juchan) Choi
Regulated Canadian Immigration Consultant
WestCan Immigration Consulting
#304-566 Lougheed Hwy.
Coquitlam, B.C. V3K 3S3

Tel: 604-461-0100
Fax: 778-355-0103

 

www.westcanim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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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렌트를 하면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803
145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소득분할과 절세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801
145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5개 주정부 이민 비교 분석을 통한 나에게 맞는 전략적 주정부 선택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798
145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소음 방지 공사 및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794
1455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 범죄기록 이민법상 사면 간주 경우 또는 대상이 아닌 경우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4791
145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연말 연시 휴일 기간 중 리스팅을 해도 좋을까?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4788
145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의 누수 및 빗물이 새기 쉬운 곳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787
1452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지붕 표면 관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4786
145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사가 판매를 선호하는 효자상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4786
145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낮은 탄도의 샷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4785
1449 부동산 비트코인(bitcoins)과 부동산거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4784
144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돼지고기 예찬론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4777
1447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772
144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선택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4771
144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캐나다의 주택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4766
1444 금융 좋은 빚도 있나요? 좋은 빚과 나쁜 빚 (1)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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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폐(허파)에 대한 모든 것'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4746
1439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지역별 아파트시장 동향 (2) – 노스밴쿠버,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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