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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부동산 칼럼] 다운페이먼트 없이 아파트를 살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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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15 11:51 조회3,3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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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한 건설사는 다운페이먼트 없이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건설사 타운라인은 포트무디에 새로운 아파트 빌딩을 건축하면서 바이어들에게 0%의 다운페이먼트 플랜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제안은 이미 비씨하우징에 허가를 받은 상태이다. 

 
최근 비씨주의 중산층들은 생활편의시설이 제공되고 교통이 원만한 안전한 도심지역에서 주택을 장만하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타운라인 건설사는 비씨하우징 CMHC 모기지공사등과 손잡고 중산층 바이어가 다운페이먼트 여유자금 없이도 아파트를 마련할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다운페이먼트 없이도 이번 프로젝트 아파트 매입이 가능한 이유는 분양할 아파트 가격은 시장가격보다 최소 8%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CMHC 모기지공사는 이 할인된 8%를 바이어의 다운페이먼트로 인정하는 플랜이다.
 
CMHC 모기지공사의 승인과 더불어 일반은행에서는 매입금액의 100% 전액을 모기지 대출로 커버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이자율이 높은 2 금융권 등의 대출 도움은 필요하지 않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운페이먼트를 지불하기가 넉넉치 않은 저소득 서민들을 위해서 만든 것이다. 따라서 분양을 받을 자격이 되려면 1베드룸이나 1베드룸+덴을 매입하려는 바이어는 년간 소득이 $65,850 이하가 되어야 하며, 2베드룸은 $92,430 이하이다.
 
분양받은 아파트는 본인들의 주거주지로 등기되어야 한다. 최소한 2년 거주한 이후에는 아파트 매매가 가능하며 매매차익도 전부 본인의 몫이다.  
 
지금까지 전통적 방법에 따르면 대출은행은 주택소유주가 모기지대출금 상환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일정 금액의 다운페이먼트를 요구해 왔었다. 다운페이먼트가 없거나 미미한 경우에는 주택소유주가 모기지 페이먼트 상환이 어려워 압류나 은행의 저당권 행사가 들어올 때 현재 살고 있는 부동산을 매각하여 은행대출을 상환하고 나머지를 챙기는 등의 옵션은 없어진다. 이러한 경우에 대출금 상환금이 부족하면 CMHC는 차액을 지불하여야 한다. CMHC는 이번 프로젝트를 아직 검토중에 있다.
 
빠르면 2월부터 판매 예정인 타임라인의 아파트는 포트무디 로키포인트 바닷가 공원 근처에 위치하며 착공은 이번 가을로 예정하고 있다. 5층 건물에 84개 유닛이 들어서며 실내 면적은 589-900스퀘어피트 정도이다. 참고로 포트무디 아파트 가격은 지난 12월 기준으로 스퀘어피트당 가격이 $425-$452 정도다. <참고자료 - REBGV, 밴씨티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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