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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부동산 칼럼] 겨울 철 실내 일산화 탄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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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02 11:19 조회3,2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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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w.gif  조동욱 리얼터

벌써11월 말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 되고 있습니다. 

밴쿠버의 겨울은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실내 난방을 하면서도 창문을 닫아 놓고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겨울에는 집안에서 발생될 수 있는 일산화 탄소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일산화 탄소(carbon monoxide: CO)는 무색, 무취의 유독가스입니다. 일산화 탄소는 맛이 없고, 눈에 보이지 않으며, 냄새가 나지 않아서 실내 주거 공간이 일산화 탄소에 오염된 것을 미처 깨닫기도 전에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산화 탄소는 나무, 프로판, 기름, 천연가스, 휘발유, 디젤 및 석탄 등이 완전 연소되지 않을 때 발생되는데 이번 칼럼에서는 가스나 나무 벽난로를 자주 이용하게 되는 겨울 철을 맞이하면서 이러한 일산화 탄소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겨 보고자 합니다.


일산화 탄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일산화 탄소는 호흡을 통해서 폐를 거쳐 혈관으로 들어가서 체내 혈액의 원활한 산소 공급을 저해하는 물질인 카복시헤모글로빈(carboxyhemoglobin)을 형성합니다. 

일산화 탄소의 피해는 특히 심장 및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어린이 및 노인들에게 심하게 나타나며 정상적인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일산화 탄소 중독에 의해서 운동능력, 시력, 감각, 학습 능력 등이 크게 영향 받을 수 있습니다.

저 농도의 일산화 탄소에 노출될 경우 두통, 메스꺼움, 피로감, 어지러움 등과 같이 감기에 걸렸을 때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며 때로는 눈이 충혈되거나 심한 경우 의식을 잃게 되며 아주 심하게 중독될 경우에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일산화 탄소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려면

집 안에서 발생될 수 있는 일산화 탄소를 방지하기 위한 첫 단계는 가스 벽난로나 가스 렌지와 같은 시설을 제대로 설치하고 사용하며 정기적으로 점검 하는 것입니다. 라이센스가 있는 사람들을 고용해서 이러한 시설들을 점검하도록 하고 다음 단계로는 집 안에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일산화 탄소 감지기( CO Detector)를 설치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밖에 일산화 탄소를 방지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실천하도록 합니다.

- 가스를 사용하는 벽 난로 및 주방 가전제품이 제대로 잠겨 있는지 수시로 점검합니다.
- 벽 난로를 사용할 경우 송기관(flues)를 열어 놓도록 합니다.
- 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Wood Stove는 EPA(환경보호청)의 기준에 부합한 제품을 선택합니다.
- 가정의 중앙난방시스템 (보일러, 송기관, 벽난로, 굴뚝 등)은 전문가로 하여금 적어도 일년에 일 회 이상 점검하도록 하고 이상이 있으면 바로 보수하도록 합니다.
- 차고 안에서 장 시간 차 시동을 켜놓지 않도록 합니다.

겨울 철 실내 환기를 위해서 환풍기를 설치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일산화 탄소의 피해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 무엇 보다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은 자주 실내 환기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거 환경에서 일산화 탄소의 위험 및 이를 예방하기 위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캐나다 모기지 주택 공사(CMHC)의 웹사이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cmhc-schl.gc.ca/en/co/maho/yohoyohe/inaiqu/inaiqu_002.c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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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욱(Don Cho) 부동산
Regent Park Realty Inc.
☎778-988-8949, 홈페이지: www.donch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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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770
8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수정 펌프(Sump Pump)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8054
8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하실 배수 및 지대가 낮은 지역의 배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8496
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같은 값이면 무조건 넓은 땅을 매입하라? 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340
7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310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지하의 물 샘 및 흐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8502
7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배기관(Plumbing Ven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5127
7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보험에 지진 피해 보상 추가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711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62
7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의 오븐 배기 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4333
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학군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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