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
4월 26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신호 체계 발달을 촉진하는 감정과 사회성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19 |
35 |
181 |
4월 12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생각을 가진 사람과 생각이 없는 사람의 차이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05 |
94 |
180 |
4월 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빈 깡통은 요란해서 사람의 시선을 끈다!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28 |
122 |
179 |
3월 2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낚시? 그냥 가!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21 |
136 |
178 |
3월 22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공지능으로 인해 사라지는 직장, 왜?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14 |
159 |
177 |
3월 1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스턴트 지식, 인스턴트 교육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07 |
195 |
176 |
3월 8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지식의 정확도를 측정하는 시험의 의미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29 |
194 |
175 |
2월 23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질문은 언어와 두뇌 발달의 핵심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16 |
251 |
174 |
2월 16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언어 사용을 보면 두뇌가 보인다!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08 |
275 |
173 |
2월 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언어 발달에서 지식의 역할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01 |
213 |
172 |
2월 2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언어와 신호의 차이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5 |
216 |
171 |
1월 26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뇌의 진화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며 발달하는 두뇌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17 |
280 |
170 |
1월 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꿈을 이루기 위한 삶의 의미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28 |
240 |
169 |
12월 2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높은 시험성적은 두뇌가 지식의 노예화가 되었다는 증거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21 |
295 |
168 |
12월 1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질문은 눈에 보이지 않는 목표를 만들 수 있는 힘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8 |
270 |
167 |
12월 1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목표의 종류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23 |
277 |
166 |
11월 24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고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16 |
334 |
165 |
11월 17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의 종류와 기억법 (4부)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09 |
303 |
164 |
11월 10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의 종류와 기억법 (3부)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02 |
285 |
163 |
11월 3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의 종류와 기억법 (2부)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26 |
311 |
162 |
10월 27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의 종류와 기억법 (1부)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19 |
371 |
161 |
10월 20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치매 (2부)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13 |
372 |
160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치매 (1부)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6 |
333 |
159 |
10월 6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모든 인간은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다만 사회가 천재성을 억…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29 |
370 |
158 |
9월 2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삶의 고통과 괴로움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때문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21 |
337 |
157 |
9월 2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천재들의 아이디어를 판단할 수 없는 사회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15 |
381 |
156 |
9월 1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 가지 형태의 천재적 두뇌능력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07 |
410 |
155 |
9월 8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중독에도 종류가 있다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8-29 |
348 |
154 |
8월 2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 가지 다른 형태의 욕망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8-18 |
387 |
153 |
8월 18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양극화라는 불씨에 기름을 붓는 교육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8-11 |
400 |
152 |
7월 21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두뇌능력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13 |
516 |
151 |
7월 14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욕망의 종류에 따른 기억력과 공부방법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06 |
541 |
150 |
7월 7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에 집착하는 두뇌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29 |
498 |
149 |
6월 30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감정을 통한 기억력 vs. 방법을 포함한 기억력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22 |
522 |
148 |
6월 23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의 종류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15 |
544 |
147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뇌가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다!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08 |
534 |
146 |
6월 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배우는 것과 공부는 완전히 다른 개념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01 |
535 |
145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공감대는 권력자나 지식인들에 의해 통제되고 만들어 질 수 있는 것!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20 |
534 |
144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공감대는 함께 난관을 극복하는 힘의 원동력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13 |
655 |
143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유토피아는 존재할까?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06 |
600 |
142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학교 폭력의 뿌리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30 |
698 |
141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생각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22 |
819 |
140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원하는 것의 두 종류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16 |
604 |
139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집단 감정에 빠지는 것은 동물로서의 인간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09 |
626 |
138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감정으로 가르치는 교육은 원시적인 교육법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02 |
600 |
137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지식에 기반을 둔 사고력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23 |
674 |
136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사고력의 두 종류 (비판적 사고 vs. 창조적 사고)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16 |
605 |
135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눈을 통해 보는 방법 외의 볼 수 있는 방법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09 |
617 |
134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석가모니의 깨달음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02 |
571 |
133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상상의 세계가 주는 즐거움은 또 다른 고통의 씨앗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6 |
532 |
132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려움과 공포는 실체를 모를 때 생기는 감정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19 |
561 |
131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권력자들은 국민을 애완동물처럼 길들이고자 한다. 어떻게 그리고 왜?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17 |
659 |
130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즐거움에 대한 욕망과 이태원 참사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05 |
675 |
129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즐거움에 대한 욕망이 집착을 만든다!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27 |
736 |
128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게임이나 도박에 빠지는 이유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20 |
816 |
127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집착의 근원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14 |
659 |
126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중독의 원인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7 |
608 |
125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내 두뇌속의 피라미드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15 |
639 |
124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치매는 과거가 아닌 현재의 두뇌사용방법에 따라 결정되는 질병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02 |
586 |
123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무뎌지는 감정은 기억력 저하로 이어지고 기억력 저하는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8-25 |
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