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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 발명품 2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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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22 04:23 조회1,9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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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에 바탕 둔 혁신적인 기술 많아

지난 11월 20일, 미국의 타임지는 2014년 발명된 최고의 발명품 25가지를 선정했습니다. 타임지는 매년말 그 해에 발명된 인류의 삶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거나 그럴 가능성이 큰 제품 또는 기술들을 선정해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25가지도 화성탐사선이나 핵융합 장치 등과 같이 순수 과학분야의 발명품들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 사용되는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의 흥미로운 발명품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컬럼에서는 선정된 25중 시선을 끄는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핸도 후버보드
(Hendo Hoverboard, Hendohover.com)

1989년 개봉된 백 투더 퓨쳐2 (Back to the Future 2)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이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시간 여행을 하는데, 그 미래에서 주인공은 공중에 떠 다니는 스케이드 보드를 타고 다니며 재미있는 액션신을 연출합니다. 그 때 영화상에서 도착한 미래의 날짜가 바로 2015년 10월 21일인데,  그 시간을 일년여 앞 둔 지금 미국의 한 중소기업이 자기장을 이용하여 실제로 공중에 떠서 다닐 수 있는 보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좋아했던 영화의 미래 모습이 현실화되었다는 것도 흥미롭지만, 타임지가 이를 올해의 발명품으로 꼽은 이유는 이러한 자기 부상 기술은 지진에 견딜 수 있는 빌딩을 짓거나 고가의 예술품을 손상없이 보관하는 방법 등 여러 분야에 응용될 수 있는 자기 부상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 화성 탐사선 – 망갈리안
(Mangalyaan, Mars craft, India)

망갈리안은 인도의 첫 화성탐사선의 이름입니다. 인도는 지난 9월에 단 한 번의 시도로 망갈리안의 화성궤도에 진입을 성공시켰습니다. 그 동안 미국, 유럽연합, 러시아가 화성에 탐사선을 보냈고, 이번에 인도가 4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데에 성공한 것입니다. 이 전에 일본과 중국이 시도를 했었지만 실패했었고, 앞서 성공한 세 국가 중 어느 하나도 단 한번에 진입성공을 이뤄내지는 못했었습니다.  또한 더욱 더 고무적인 사실은 이 프로젝트가 훨씬 발달된 우주 기술로 매우 짧은 기간동안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으로 화성 궤도에 탐사선을 진입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것인데, 인도에서 망갈리안을 제작하는 데에 들어간 예산은 약 7400만달러로 얼마전 개봉했던 할리우드 영화 그래비티(Gravity)의 제작비보다 더 적은 액수라고 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망갈리안은 현재 화성의 대기와 표면 성분을 수집하여 생명의 흔적을 찾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 하이 베타 퓨전 원자로
(Nuclear Fusion Reactor, Lockheed Martin)

원자력을 이용한 발전 방법은 핵분열(Nuclear Fission)과 핵융합(Nuclear Fusion)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현재 원자력 발전에 사용되는 방법은 우라늄 원자핵이 붕괴되면서 내놓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핵분열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핵분열법은 다른 종류의 발전 방법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엄청난 에너지를 내기 때문에 효율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항상 그로부터 방출되는 엄청난 양의 방사성 폐기물 때문에 문제가 되곤 합니다. 이에 반해 핵융합법은 핵분열법보다 더 많은 양의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그로부터 발생하는 핵폐기물도 없기 때문에 훨씬 더 좋은 에너지 발전방법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발전을 위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핵융합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기 위해서는 태양의 중심부 정도의 고온고압상태를 유지해야하는데, 그런 상태를 유지시키며 에너지를 축적시킬 기술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전투기를 제작하는 회사로 유명한 록히드마틴사 (Lockheed Martin)의 연구개발팀이 핵융합에 적용할 수 있는 에너지 축적기술을 개발해 냄으로써 트럭에 탑재가 가능한 초소형 핵융합 원자로를 개발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대체에너지로서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는 핵융합원자로 기술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4. 무선 충전기술(Wireless Electricity)

올해 눈길을 끄는 또 다른 발명은 바로 무선충전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컴퓨터 제어장치 제작사인 인텔(Intel), 자동차 제작사인 토요타(Toyota)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회사와 연구단체들에 의해서 개발되었는데, 자기장의 변화를 이용하여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충전선으로 연결하지 않고 충전장치의 일정 거리내에 놓이게 되면 자동적으로 충전이 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한국도 이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선두그룹에 속해있는데, 카이스트(KAIST) 연구팀이 개발한 무선 충전 전기버스가 2013년도 여수 엑스포에서 시범운행되기도 했습니다. 버스가 지나는 도로의 일정구간 아래에 강력한 자기장을 설치하여 버스가 그 위를 지나가는 동안 버스 내부의 전지가 급속 충전되는 방법을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무선 충전 버스였습니다. 이러한 무선 충전 기술이 올해 세계적으로 여러 연구팀에 의해 급속도로 발전되었고, 이제 우리의 삶의 많은 곳에서 실생활에 해당 기술이 응용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5. 3D 프린팅

이제는 많은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는 3D 프린팅 역시 올해의 기술로 선정되었습니다. 몇 해 전만 하더라도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것과 같았던 3D 프린팅 기술. 아직도 어쩌면 많은 분들은 물체가 직접 프린터에서 만들어져 나온다는 것이 현실로 실감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매우 고가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3D 프린터를 구입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많은 관련 기업들은 이미 3D 프린터를 제품 제작에 실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미국 우주 항공국(NASA)에서는 우주정거장에 3D프린터를 갖고 올라가 그 곳에서 지구에서 지시하는 내용에 따라 물건을 만들어내는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이제 우주에 필요한 도구들을 지구로부터 모두 준비해서 올라갈 필요없이 3D프린터를 가져가서 화성이면 화성, 혜성이면 혜성과 같이 필요한 곳에 가서 직접 3D프린터로 필요한 도구들을 만들어 내면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주 관련 프로젝트에 엄청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초석이 마련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3D프린터는 많은 분야에서 그동안 상상으로만 그려져오던 많은 것들이 현실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주었습니다.


6. 에볼라 바이러스 필터
(The Filter that Fights Ebola)

올해 가장 큰 관심 대상이기도 했던 에볼라에 관련된 기술이 올해의 발명중의 하나로 선정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헤모퓨리파이어( Hemopurifier)라고 불리는 이 필터는 신장이 안좋은 환자들이 투석을 하듯이 에볼라에 감염된 환자의 피를 이 필터가 달린 투석기를 통해 흐르게 하면서 에볼라 바이러스는 필터에 걸러지고, 바이러스가 없는 피만 다시 환자의 몸으로 돌아들어가게 함으로써 신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를 제거시켜 주시는 장치입니다. 실제로 이 투석필터를 이용해서 에볼라 감염에서 벗어난 환자는 독일인 한명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분명 에볼라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첫번째 장치로 그 의미를 둘 수 있기에 올해의 발명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타임지는 스마트폰의 차세대 기기에 해당하는 애플와치(스마트 시계), 내용이 암호화되어 프라이버시 노출을 막아줄 수 있는 블랙폰,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아이스박스 (Cooler), 청각 장애인과의 대화를 도와줄 수 있는 수화번역기, 좁은 공간에 갖혀 지내는 교도소내의 재소자들이 넓은 열린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영상기술인 블루룸,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는 타블렛의 등장, 하이브리드가 아닌 진정한 100% 전기로 구동되는 전기 자동차, 요즘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셀카봉(스마트폰으로 혼자 셀카를 찍기 위해 사용하는 스틱) 등 다양한 분양의 스물 다섯가지의 흥미있는 발명품들이 올해의 발명품으로 선정했습니다.
비록 각각의 발명품들이 그만의 의미와 중요성에 차이와 경중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모두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고 가치있게 해줄 수 있다는 데 가장 큰 의미가 있기에 올해의 발명품들로 선정되었다고 보입니다. 비록 몇가지는 재미를 위해서 채택된 듯 보이기도 하지만, 적어도 모두 2014년 세계인들에게 회자되고 흥미의 대상이 되었던 것들임은 분명합니다.

이제 2014년의 마지막 달을 보내며 올해에 우리들 주변에서 일어난 흥미로운 발명들에 대해 이이기를 하면서 동시에 다가오는 2015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발명품과 기술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 기대가 되기 시작합니다.


sjy.gif 석준영 비센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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