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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공부의 원동력 =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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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14 14:37 조회1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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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내용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개념을 다룬 강의를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링크: https://youtu.be/ito6vBvZ1w4) 필자의 유튜브 강의 또는 7월 중 3회에 걸쳐 밴쿠버 중앙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필자의 무료 공개강좌를 통해 전체적인 내용을 접하신 후 칼럼의 내용을 적용하여 공부하신다면 공부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공개강좌에 대한 내용은 밴쿠버 중앙일보 Business&Money에 게재된 광고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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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지금까지 꾸준히 강조해온 '질문', 이 질문이 가진 기능은 무엇일까요? 우선 질문의 기능에 대해 필자가 접근하는 방법을 예로 들고 부연 설명을 하겠습니다.  

예제) 질문

질문: 질문이란 무엇인가?

답: 내가 알고자 하는 것 또는 어떤 현상 등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이 부족한 부분에 대한 논리적 설명을 하고자 하는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

질문: (이탤릭체로 된 부분에 대해서만 이어가겠습니다.) 설명이 부족하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나?

답: 내가 가진 논리적 사고로는 연결고리가 만들어지지 않은 것.

질문: 내 논리로 연결고리가 만들어지지 않았을 때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

   예) 아무리 생각해도 수학문제의 답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 이유를 찾지 못한 경우

답: 그 답을 찾고자 가끔은 먹을 것도 잊고 잠을 설치기도 하면서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

질문: 먹을 것 등도 잊고 생각을 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답: 내가 그만큼 간절하게 그 이유 (논리적 연결고리)를 찾고자 하는 생각이 강하다는 것을 뜻한다.

여기까지만 적고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질문이란 이렇게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를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나 스스로 찾아 이해하고자 하는 동물과 다른 인간만의 고유한 두뇌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내게는 새롭고 처음 접하는 것이라 설명하기 힘든 현상 등을 이해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호기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부모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호기심 때문입니다. 이 말은 곧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질문을 많이 한다는 것을 뜻함과 동시에 질문이 많은 아이가 호기심이 많다는 것을 나타낸다고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어가면서 사람들은 질문으로부터 점차 멀어집니다. 가끔은 학교교육이, 또 경우에 따라서는 주변 사람들이 질문을 하지 못하도록 유도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질문하는 힘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호기심’이라고 할 것이 얼마나 남아있을까요? 

지혜를 익히는 공부에 있어서 호기심은 공부를 하도록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필자는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배우는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을 익히고자 하는 독자 여러분들께 질문을 생활화하라고 필자는 제안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매일 적어도 5개의 질문을 노트에 적어보는 것입니다.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주제에 대해서, 직장인이라면 직장에 관계된 것, 가정주부라면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 등 어떤 것이든 구애 받지 않고 주제를 선정해서 매일 5개의 질문을 중복되지 않도록 적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적은 질문들은 폐기하지 말고 보관해 두라고 제안합니다. 그 이유는 후에 필자가 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과 그렇지 않은 질문을 구분하는 방법 그리고 질문을 어떻게 바꾸었을 때 답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다룰 때 이렇게 적어 놓은 질문들을 가지고 필자와 함께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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