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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동양의 파르테논, 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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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21 12:23 조회4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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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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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녕전 - 조선 때, 임금 및 왕비로서 종묘에 모실 수 없는 분의 신위를 봉안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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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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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단 - 임금이 백성을 위하여 토지 신과 곡식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단. 현재 서울 사직 공원에 남아 있다.

 

종로를 거닐며, 종묘 앞을 지날 때면 흐뭇한 마음에 빙그레 웃음을 지우곤 한다. 어르신네들이 장기, 바둑을 두시고 한편에서는 정겨운 말씀들을 나누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한동안 멍하니 바라본다. 이곳에 오면 마음이 편하고, 친구들이 있어 즐겁기 때문에 종묘는 항상 문전성시를 이룬다. 죽은 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산 자들의 만남은 항상 평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폐하 종묘사직을 지키시옵서소”

  종묘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후 및 추존된 왕과 왕후의 신주를 모신 유교사당으로서 가장 정제되고 장엄한 건축물 중의 하나이다.

  종묘는 태조 3년 (1394) 10월 조선 왕조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그해 12월에 착공하여 이듬해(1395) 9월에 완공 하였으며, 곧이어 개성으로부터 태조의 4대조인 목조, 익조, 도조, 환조의 신주를 모셨다. 현재 정전에는 19실에 49위, 영녕전에는 16실에 34위의 신주가 모셔져 있고, 정전 뜰 앞에 있는 공신당에는 정전에 계신 왕들의 공신 83위가 모셔져 있다.

  유교에서 죽음은 혼령이 몸에서 떠나는 것이라 생각했다. 몸을 떠난 혼령이 의지할 수 있도록 나무로 만든 상징물이 바로 신주다. ‘신주 단지 모시듯 한다.’는 말에서 알 수 있듯 매우 신성시한다. 종묘 신주는 윗면이 둥글고 아랫면이 네모난 직육면체로, 혼이 드나드는 규라는 구멍을 내었고, 신주 앞면에는 왕의 묘호, 시호, 존호 등을 세로로 썼다. 예를 들어 세종대왕의 존호는 영문예무인성명효대왕, 시호는 장헌이며, 묘호는 세종이다. 종묘 신주는 임진왜란, 병자호란과 같은 전쟁이 일어나면 안전한 곳으로 옮겨 모셔야 했다.

  임진왜란 발발 2년 전인 1590년(선조 23)에는 종묘를 지키는 종이었던 이산 일당이 도둑질을 하고 나서 이를 은폐하기 위해 불을 지른 일이 있었다. 화재는 초기에 진화되었지만, 이 일로 인해 선조는 소복 차림을 하고 선왕의 혼령들에게 사죄드려야 했다. 또 <선조수정실록>에는 임진왜란 전에 종묘 안에서 도적들이 유숙하여 배설물이 낭자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사관은 ‘식자들은 장차 환란이 일어날 조짐임을 알았다고 한다.’라고 적고 있다. 유성룡이 쓴 <기란후사(전란 후의 일을 적다)>에도 서울에 진입한 일본군이 처음에는 종묘에 머물렀는데, 갑자기 왜군들이 죽는 일이 발생하자 ‘종묘는 신령이 있기 때문에 오래 머물 곳이 못 된다’며 지금의 덕수궁 맞은 편 남별궁으로 옮겨 갔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조선 왕실의 사당 종묘는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국가 최고의 사당이다. 왕실의 제사를 지내는 곳이기에 반드시 국가의 도읍지에 세워야 했고, 그 위치나 형식 등도 따로 규정한 제도에 의거해 정해야 했다. 지금 서울에 있는 종묘는 1395년 조선의 태조가 한양을 새 나라의 도읍으로 정한 후에 지었다. ‘궁궐의 왼쪽에 종묘를, 오른쪽에 사직단(태조 3년<1394년>에 세워짐, 토지 신과 곡식 신에게 제사를 지냈던 제단)을 두어야 한다.’는 주례에 따라 경복궁의 왼쪽에 자리를 잡았다. 지금의 종묘는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어 1608년에 중건한 것이다. 건립 후 모시는 신주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수차례 건물 규모를 늘려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종묘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건물은 정전과 영녕전이다. 조선시대에는 지금의 정전을 종묘라고 했으나, 현재는 정전과 영녕전을 모두 합쳐 종묘라 부른다. 정전의 신실 19칸에는 태조를 비롯한 왕과 왕비의 신주 49위를, 영녕전의 신실 16칸에는 34위의 신주를 모셨다. 왕위에서 쫓겨난 연산군과 광해군의 신주는 종묘에 모시지 않았지만, 왕위에서 쫓겨났다가 숙종 때 명예를 회복한 단종의 신주는 영녕전에 모셨다. 종묘는 제사를 모시는 공간과 제사를 준비하는 공간으로 나뉜다. 제사를 모시는 공간으로는 정전, 영녕전, 공신당, 칠사당이 있고, 제사를 준비하는 공간으로는 재궁, 향대청, 악공청, 전사청 등이 있다. 종묘의 모든 건물은 장식과 기교를 절제하여 단조로워 보이지만, 이는 존엄하고 신성한 분위기를 위한 의도적인 장치이다. 외대문에서 곧게 뻗어 있는 길에는 거친 돌을 깔았다. 그 이유는 왕을 포함해서 제사에 참여한 제관들이 경박하게 빨리 걷지 말라는 것이었다. 일부러 거친 돌을 깔아 몸가짐을 조심하게 한 것이다. 

  중국이나 베트남과 달리 한국의 종묘는 건물과 더불어 제례와 제례악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국가 최대 규모의 제사 종묘제례는 유교 예법에 맞추어 신을 맞는 절차, 신을 즐겁게 하는 절차, 신을 보내 드리는 절차로 구분하여 종묘제례악에 맞추어 행한다. 조선시대의 종묘제례는 왕이 친히 행하는 가장 격식이 높고 큰 제사로서 밤중에 지냈으며, 왕을 비롯한 왕세자, 여러 제관, 문무백관 등이 참가하였다. 그러나 왕이 직접 지내는 친행을 못하면 의정 등 대신이 올리는 섭행을 하기도 하였다. 종묘제례는 정전에서는 각 계절의 첫 달과 음력 12월에 좋은 날을 정하여 일 년에 다섯 번 지냈고, 영녕전에서는 봄·가을에 두 번 봉행한다. 지금은 매년 5월 첫째 일요일에 봉행하고 있다. 제례 이외에도 국가에 중요한 일이 있으면 빌거나 알리는 의식을 종묘에서 먼저 행한 다음 시행한다. 종묘제례는 상사나 흉사가 아니라 길사여서 의례도 길례로 받들었다. 이러한 이유로 종묘는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은 2001년에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걸작’ 으로 등재되었다.

  종묘의 건립은 유교의 조상 숭배 사상과 접한 관계가 있다. 유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혼과 백으로 분리되어 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형체인 백은 땅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당을 지어 ‘혼’을 모시고 무덤을 만들어 ‘백’을 모시는 형태로 조상을 숭배한다. 사당에서는 죽은 조상의 혼이 깃든 신주를 만들어 제례를 올리며 후손들의 정신적 지주로 삼았다. 사당중에서 왕실의 신주를 모신 사당을 종묘라고 한다. 조선 왕조와 관련된 책이나 드라마에서 “종묘사직을 보존하고…” 또는 “종사를 어떻게 하려고…”와 같은 표현을 흔히 볼 수 있다. 종사는 종묘와 사직을 합친 말로 조선시대에 국가의 근본이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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