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항일 의병 운동 > 교육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칼럼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항일 의병 운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8-28 09:28 조회8,804회 댓글0건

본문

 

"의병 5, 6명이 내 앞에 왔는데 모두 18~26세 정도의 젊은이들이었다. …… 하나는 한국 정규군의 낡은 제복을 아직도 입고 있었다. 다른 하나는 군복 바지를 입고, 둘은 얇고 누덕누덕한 한복을 입고 있었다. …… 오전에 벌어진 전투를 지휘한 장교인 그는 자기들의 앞날이 결코 밝지는 않다는 것을 시인했다.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겠지요. 그렇게 되라지요. (그러나) 일본의 노예로 살기보다는 자유로운 몸으로 죽는 것이 훨씬 더 낫습니다.’라는 것이 그의 말이었다."   

           - 매켄지(캐나다 인, 영국 신문사에서 기자를 지낸 언론인), “한국의 독립운동”

 

  일제의 침략에 맞선 강력한 저항이 의병 투쟁으로 나타났다.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에서 비롯된 의병 투쟁은 명성 황후(고종의 부인) 시해 사건과 단발령(상투 풍속을 없애고 머리를 짧게 깎도록 한 명령) 실시를 계기로 전국 각지로 확산되었다(1895. 을미의병). 을미의병은 제천의 유인석, 춘천의 이소응 등 위정척사 사상을 가진 양반 유생들이 주도하였고, 농민과 동학 농민군의 잔여 세력이 가담하였다. 의병들은 지방 관청이나 일본군을 공격하고 친일 관리와 일본인을 처단하였다.

 

  그러나 양반 유생 의병장들의 신분 차별 의식 때문에 전력이 약화되었다. 또 아관파천(고종의 러시아 공사관으로의 피신)으로 친일 내각이 무너지고, 고종이 단발을 자유의사에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의병의 해산을 권유하자 대부분 활동을 중단하였다. 하지만 의병 투쟁에 참여하였던 농민층은 의병 부대가 해산된 이후에도 활빈당 등을 조직하여 반봉건 ․ 반침략 투쟁을 계속 전개하였다. 이들은 을사늑약(을사조약.1905) 체결을 전후하여 다시 의병 부대에 합류하였다.

 

  러 ․ 일 전쟁(1904)을 기점으로 일제의 침략이 노골화되고 을사늑약으로 외교권을 박탈당하자, 이에 맞서 수많은 의병이 항일 투쟁에 나섰다(1905. 을사의병). 이때에는 양반 유생(유학을 공부하는 선비)뿐만 아니라 평민 출신의 의병장도 등장하였다.

 

  전직 관리였던 민종식은 한때 천여 명에 이르는 의병을 모아 충남 홍주성을 점령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우세한 장비를 앞세운 일본군의 공격에 패하여 물러났다. 최익현은 임병찬 등과 함께 전북 태인에서 봉기하여 일대를 장악해 나갔다. 그는 일본군과 지방 관군에 맞서 싸우다 순창에서 체포되어 쓰시마 섬에 끌려갔다가 그곳에서 순국하였다. 평민 의병장으로 널리 알려진 신돌석은 경상북도와 강원도 경계의 산악 지대를 중심으로 일본군과 유격전을 펼치며 많은 전과를 올렸다.

 

  일제는 고종을 강제 퇴위시키고, 뒤이어 한 ․ 일신협약을 체결하고 군대를 해산시켰다. 이에 서울과 지방의 해산 군인 중 일부가 무기를 지닌 채 의병에 대거 가담하였다. 이로써 의병 조직의 전열이 재정비되고 전력이 강화되었다(1907. 정미의병). 정미의병은 유생과 농민, 해산 군인뿐 아니라 노동자, 상인, 교사와 학생 등 전 계층이 참여한 전국적인 항일 구국 전쟁으로 발전하였다.

 

  전국의 의병 부대들은 13도 연합 의병 부대(13도 창의군)를 결성하고 경기 양주에 집결하였다. 의병 1만여 명은 총대장으로 이인영, 군사장으로 허위를 선출하고 서울 진공 작전을 시도하였다. 이에 앞서 이인영은 외국 영사관에 연락하여 의병 부대를 국제 공법상의 교전 단체로 인정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1908년 1월, 허위의 선봉대 300여 명이 동대문 밖 근처까지 진격하였다. 그러나 후속 부대가 도착하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군의 화력에 밀려 후퇴하고 말았다.

 

  서울 진공 작전이 실패한 이후 의병 부대들은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항일 투쟁을 전개하였다.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이강년, 임진강 방면에서 허위, 강원도 지역에서 민긍호, 함경도 지역에서 홍범도 등이 이끄는 부대가 의병 투쟁을 전개하였다. 이 시기 전국의 의병 부대들은 소규모 부대로 활동하며 유격 전술을 써서 일본군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

 

  1909년 무렵 대부분 지역에서 의병 투쟁이 잦아들었지만, 전라도 지역에서는 여전히 항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전기홍, 안규홍, 심수택 등이 이끄는 의병 부대들은 유격전을 펼치며 일본군에 맞섰다. 의병의 끈질긴 저항에 부딪힌 일제는 많은 병력을 동원하여 호남 의병을 무자비하게 공격한 ‘남한 대토벌 작전’을 전개하였다. 2개월 동안 100명이 넘는 의병장과 수천 명의 의병이 체포되거나 피살되었다. 

 

  살아남은 의병들은 더 이상 국내에서 활동하기가 어렵게 되자 만주나 연해주로 이동하여 장기 항전에 대비하였다. 일부 의병들은 국내에 남아 비밀 결사를 조직하여 1910년대 초반까지 항전을 이어 갔다.

 

  항일 의병 운동은 일제의 침략에 격렬하게 저항하며 직접 부딪쳐 싸운 국권 수호 운동이었다. 이는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을 추진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오적들을 벨 것을 청하는 상소

                                                                - 최익현(1833~1906)

 

  저 왜적들은 조금 강성함을 믿고 기세가 교만하여 이웃 나라를 협박하는 것을 능사로 하며, 맹약을 파괴하는 것을 장기로 삼아 이웃의 의리와 각국의 공론도 돌보지 않고 오로지 나라를 빼앗으려는 방자한 짓을 꺼리지 않습니다. (…) 마땅히 먼저 박제순 이하 다섯 역적의 머리를 베어 나라 팔아넘긴 죄를 밝히고, 외부대신을 교체하여 거짓 맹약의 문서를 없애 버리도록 하고, 또 각국 공관에 급히 연락하여 모두 모은 뒤, 일본이 제 강함을 믿고 우리를 겁박한 죄를 성토해야 합니다.

 

<사진 설명>

 

d7132201108fad90509e064c37fed80c_1503938314_5382.jpg
* 사진 1 : 한말 의병 전쟁 당시의 의병들 

 

d7132201108fad90509e064c37fed80c_1503938336_065.jpg
* 사진 2 : 의병의 활동 

 

d7132201108fad90509e064c37fed80c_1503938369_644.jpg
 

* 사진 3 : 체포된 호남 의병장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교육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838건 9 페이지
교육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8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총 정리 – 1단계, 사고의 틀을 벗어나는 훈련 + 5감을 바탕으로 지식을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1316
35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공주 공산성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2365
356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총 정리 – 1단계, 사고의 틀을 벗어나는 훈련 + 5감을 바탕으로 지식을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1393
35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일본 열도로 건너간 백제 사람들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1864
35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살인 한파를 몰고 온 '폭탄 사이클론' 그레이슨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1528
353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총 정리 – 1단계, 사고의 틀을 벗어나는 훈련 + 5감을 바탕으로 지식을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1913
35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서산 용현리 마애 여래 삼존상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2006
351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공부의 핵심, 질문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1829
35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정림사지 5층 석탑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804
34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2017년도 과학계 10대 이슈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1923
348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공부의 과정에서 필자의 역할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1542
34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대조영이 건국한 발해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917
346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공부에 있어서 이 칼럼의 용도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382
345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 정리 – 과거는 필요 없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653
34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핼리팩스 대폭발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512
343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고분과 고분 벽화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617
34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학교를 세우다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559
341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인간의 여섯 번째 그리고 일곱 번째 감각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533
340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폭발 직전의 발리 아궁화산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2175
339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원초적 본능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459
338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불교가 들어오다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2982
337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단계별 총 정리 - 서론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2105
33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서옥제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606
335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유전자를 내맘대로 재단하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036
334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자신이 설명할 수 없는 단어를 공부에 활용하는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417
333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오녀산성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3349
332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자신이 설명할 수 없는 단어의 사용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517
33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고조선(기원전 2333년~기원전 108년)의 8조법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3137
330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10월의 마지막 날 밤. 할로윈(Halloween)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086
329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일어난 감정이 표출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255
328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고조선의 왕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990
327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감정 조절과 공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384
32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신문으로 세상을 보다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1361
325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중성자 별의 충돌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922
324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합성어 쪼개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308
323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노벨상의 이모저모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856
322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글쓰기 방법 - Rephrase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2086
32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7 · 4 남북 공동 성명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187
32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6 · 25 전쟁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651
31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중력파 발견에 공헌한 3인에게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756
318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이유를 묻는 질문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622
31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대한민국 정부 수립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2349
316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물은 당연히 섭씨 100도씨에서 끓는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7743
315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호기심이 줄어드는 이유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1381
314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윤봉길 의사와 이봉창 의사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2209
313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키시니, 그 장대한 여정의 마지막을 불사르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1382
312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깨달음’은 내 안에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1388
31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3 · 1 운동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1611
310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제 7대 브로이 공작, 루이 빅토르 피에르 레몽 드 브로이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2122
309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스스로 답을 찾는 공부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2054
308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안중근의 동양 평화론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1841
307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신기하고 위험한 액체 질소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3571
306 화려하고 웅장한 성당 그리고 예수의 가르침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1125
305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제자리를 맴도는 주제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1156
30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정확한 진단의 양면성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1430
열람중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항일 의병 운동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8805
30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백두산정계비, 간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873
301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줄다리기 승패는 신발이 좌우한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4592
300 공부가 쉬운 주제가 가진 이면 - 욕심, 그리고 욕심을 넘어서는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1122
299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독립 협회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215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