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일어난 감정이 표출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 > 교육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8°C
Temp Min: 15°C


교육칼럼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일어난 감정이 표출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01 16:08 조회134회 댓글0건

본문

지난 주 칼럼에서 필자는 감정의 조절과 공부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일어난 감정이 표출 된 후 감정이 일어난 이유를 찾아 일어난 감정이 더 크게 확산되거나 또는 후에 비슷한 상황에서 감정에 휘둘릴 가능성을 줄이는 한 방법으로 감정의 조절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이미 일어난 감정이 표출되었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하는 후속 조치로서의 공부이기에 처음부터 일어난 감정을 표출하지 않는 방법에 비해서는 그 효과가 미미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감정이 일어났다 하더라도 그 감정을 표출하지 않음으로서 스스로 갈등을 야기하는 상황에 빠지지 않아 객관적/논리적/창조적 사고가 조금은 더 원활하게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감정이 표출되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를 비교하여 설명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남편이 집에 돌아옵니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피곤하기도 하지만 배도 고파서 차려져 있을 아내의 밥상을 생각하며 문을 들어섭니다. 그런데 집에는 아내도 없고 밥도 차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순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10분 20분을 기다려도 아내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화가 나 전화를 해도 연결이 안 됩니다. 걱정과 함께 화가 뒤섞인 감정에 휩싸여가던 차에 아내가 문을 엽니다. 남편은 아내가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소리를 지릅니다. ‘어디를 싸돌아다니다 이제와!’ 그리고는 고성이 오가는 싸움이 시작됩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드라마에서 접할 수 있을 법한 이 상황을 어떻게 보시나요? 어떤 분들은 아내에게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기에 남편이 화를 내는 것이 잘못됐다고 또 어떤 분들은 그래도 밥을 차려놓지도 않고 연락도 없이 오지 않은 아내가 잘못한 것이니 남편이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하다고 등등, 각자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가지고 이 상황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당연히 화를 낼 수 있다/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화를 내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이해할 수 없다’와 같은 논란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황은 비슷하지만 남편이 화를 내지 않았을 경우를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남편이 화를 내지 않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면, 우선 아내가 화를 낼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상황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필자가 지금까지 접한 경우들을 생각해보면 대부분 ‘나라면 저 상황에서 화를 냈을 것 같은데’와 같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정도에서 마무리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즉, 논란이 일어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선에서 그쳤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필자는 참는 것이 아닌 화를 내지 않았음을 전제로 했습니다. 그 이유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후에 무엇을 참는다는 것과 공부의 상관관계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전자의 예에서는 남편이 화를 내었다는 결과는 그 결과 자체가 또 다른 원인이 되어 부부 싸움을 넘어서 주변 사람들의 논란거리가 되었다는 결과를 낳았다면, 후자의 경우는 남편이 화를 내지 않음으로서 부부싸움도 벌어지지 않고 또 주변 사람들도 이 문제를 놓고 논쟁을 벌일 가능성도 적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화를 냈다’와 같은 감정적 결과물의 표출은 마치 잔잔한 호수에 던져진 돌과 같아 돌의 크기에 따라 파장의 정도가 다를 뿐 그 여파는 피할 수 없는 결과물이 됩니다. 달리 말하자면, ‘화를 냈다’, ‘짜증을 냈다’, ‘분노 했다’ 등과 같은 감정의 결과물은 내가 아무리 원치 않았다 하더라고 상대 또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정도의 차이일 뿐, 반발이나 논쟁을 피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필자는 일어난 감정의 표출 후 감정이 일어난 이유 등을 살펴보는 공부를 통해 향후 일어나는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으로 공부를 시작하되 점차적으로 표출된 후의 감정조절이 아닌 일어난 감정이 표현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익혀보시라고 아래와 같은 방법 하나를 제안합니다.

감정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 - 관찰, 서술, 그리고 질문

 

예) 남편은 화가 난 상태로 아내가 오기를 한참을 기다리던 중 드디어 문이 열리며 아내가 집에 들어섭니다. 남편은 아내의 모습을 살핍니다. 남편에게 보이지 않으려 살짝 고개를 돌린 아내의 머리카락 사이로 어디가 아픈 듯 찡그린 얼굴과 한참을 울었는지 빨갛고 부은 얼굴이 살짝 보입니다. 화는 어느새 녹아 없어지고 남편은 조용히 다가가서 아내에게 ‘무슨 일 있었어?’하며 어깨를 감싸 안아 집안으로 안내합니다.

여기서, 비록 남편은 화가 나 있는 상태로 아내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아내의 모습을 관찰하고 서술하는 과정에서 화를 내지 않고 아내의 상황을 이해하려는 쪽으로 방향이 바뀔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알고자 질문을 했습니다. 이와 같이 일어난 감정이 표출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은 감정을 표출하기 전에 상황을 관찰하고 서술하며 나아가 질문을 함께 했을 때 가능합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감정이 일어날 만한 이유마저 없도록 훈련 하는 것이 공부에 있어서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필자는 이야기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교육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401건 1 페이지
교육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6
400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쉬어가는 페이지 – 석가의 깨달음 그리고 두뇌 속 생존본능의 불을 끄는 방…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5
399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23
398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라돈 침대 - 위험한 것일까? 안전한 것일까?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36
397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쉬어가는 페이지 – 석가의 깨달음 그리고 공 2 (두뇌의 작용)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22
396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쉬어가는 페이지 – 석가의 깨달음 그리고 공 1 (공을 본다?)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38
39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성덕 대왕 신종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49
39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왜 남북은 서로 시간이 다를까-남북회담을 계기로 알아보는 국제표준시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52
393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쉬어가는 페이지 – 석가의 깨달음 (추상적 개념, 신념, 그리고 상 3)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57
39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고려청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56
39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가야의 핏줄 김유신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57
390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쉬어가는 페이지- 석가의 깨달음 (추상적 개념, 신념, 그리고 상 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56
389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풍수지리설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59
388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플라스틱을 먹어치우는 박테리아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57
387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쉬어가는 페이지 - 석가의 깨달음 (추상적 개념, 신념, 그리고 상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50
386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쉬어가는 페이지 - 깨달음, 공부, 그리고 삶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69
38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93
384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서봉총 금관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65
383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남태평양 앞바다에 추락한 텐궁 1호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61
382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쉬어가는 페이지 – 원효의 깨달음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69
381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쉬어가는 페이지 – 깨달음과 분별 (내 탓)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135
38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분황사모전석탑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121
37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스티븐 호킹, 블랙홀 수수께끼의 잠금쇠를 열고 그 안에 잠들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120
378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쉬어가는 페이지 - 깨달음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114
37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신라 왕궁 월성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95
376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 정리 – 가르치는 사람이 갖춰야 할 조건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106
375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인공지능과 미래의 직업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131
374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 정리 – 자녀 또는 학생들에게 '이론을 정립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99
373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야외 박물관 경주 남산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84
37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경주 감은사지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99
371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 정리 – 자녀 또는 학생들에게 ‘이론을 정립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92
370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0'의 역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170
369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 정리 – 1단계 방법을 바탕으로 자녀 등 학생을 가르치는 방법 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91
368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천마도와 천마총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69
36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원효와 의상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101
366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 정리 – 1단계 방법을 바탕으로 자녀 등 학생을 가르치는 방법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88
36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100
36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우주여행시대를 향한 진일보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99
363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 정리 – 1단계 훈련과정 보충 사고의 틀을 벗어나는 훈련의 예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87
36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신라의 민정 문서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197
361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 정리 – 1단계 훈련과정 보충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93
36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백강 전투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169
35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블럭체인과 비트코인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205
358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총 정리 – 1단계, 사고의 틀을 벗어나는 훈련 + 5감을 바탕으로 지식을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128
35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공주 공산성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135
356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총 정리 – 1단계, 사고의 틀을 벗어나는 훈련 + 5감을 바탕으로 지식을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143
35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일본 열도로 건너간 백제 사람들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174
35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살인 한파를 몰고 온 '폭탄 사이클론' 그레이슨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177
353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총 정리 – 1단계, 사고의 틀을 벗어나는 훈련 + 5감을 바탕으로 지식을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159
35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서산 용현리 마애 여래 삼존상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140
351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공부의 핵심, 질문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227
35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정림사지 5층 석탑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135
34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2017년도 과학계 10대 이슈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52
348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공부의 과정에서 필자의 역할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166
34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대조영이 건국한 발해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19
346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공부에 있어서 이 칼럼의 용도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30
345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 정리 – 과거는 필요 없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18
34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핼리팩스 대폭발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11
343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고분과 고분 벽화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72
34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학교를 세우다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37
회사소개 신문광고: 604.544.5155 온라인 광고: 604.347.7730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