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쉬어가는 페이지 – 깨달음과 분별 (내 탓) > 교육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8°C
Temp Min: 13°C


교육칼럼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쉬어가는 페이지 – 깨달음과 분별 (내 탓)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29 09:46 조회280회 댓글0건

본문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의 시작은 ‘옳다/그르다’, ‘맞다/틀리다’, ‘이렇다/저렇다’와 같은 분별이 없이 개념과 개념을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연결해 가면서 스스로 깨달아가는 과정입니다. 이 말은 곧 ‘깨달음’의 또 다른 핵심은 ‘분별’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지혜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이어가는 깨달음은 분별할 이유가 없음을 스스로 깨달아 분별하는 생각들을 지워가는 공부를 뜻합니다. 하지만 가끔 분별은 자신의 생각에서 기인하는 것이므로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는 형식의 깨달음을 지혜를 얻는 깨달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번 칼럼을 시작으로 2 주에 걸쳐 ‘대사’로 불렸던 원효의 해골바가지를 통한 깨달음을 1) 흑/백으로 나누어 분별하는 생각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자신의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형식의 깨달음과 2) 분별할 이유가 없어 분별이 사라지는 형태의 깨달음으로 나누어 그 차이를 예와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분별하는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깨달음’의 관점에서 원효의 해골바가지 이야기를 재구성 한 예입니다.

 

원효는 밤에 목이 말라 물을 마셔 갈증을 달랬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자신이 마신 물이 해골에 담겨있었던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 순간 원효는 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해골바가지라는 것을 모르고 마셨을 때에는 시원한 물이었는데 알고 나서는 토하는 구나. 해골바가지라는 생각도 내 생각이고, 해골바가지와 물바가지를 분별하는 것도 내 생각이니 내게 이러한 분별이 없으면 토할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원효는 깨달았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어쩌면 한번쯤은 이와 비슷한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 이 예를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나에게 해골바가지라는 분별이 있기에 토한 것이니 분별이 없으면 된다!’는 생각, 어떻게 보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 깨달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내 생각 속에 안과 밖의 경계가 있어서 안과 밖을 분별하는 것이므로 ‘안팎을 분별하는 내 마음이 없어야 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것을 분별은 나 자신의 생각 여부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관점에서 보자면 일종의 깨달음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해골바가지를 해골바가지라는 분별을 가지고 바라보지 말고 물바가지와 해골바가지라는 분별을 없애면 된다!’는 형태의 논리가 누가 봐도 해골바가지인 해골바가지를 해골바가지로 생각하지 말라는 말과 무엇이 다를까요? 즉, 건물의 안과 밖 그리고 회사와 같은 사회조직의 안과 밖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안팎을 분별하니까 안과 밖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건물이나 사회조직의 존재자체를 부정해야 한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이 과연 사고를 분별에서 자유롭게 하는 깨달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분명히 존재하는 해골바가지를 자신의 생각을 바꿔 물바가지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현실을 직시하는 모습이라기보다는 현실을 애써 외면하면서 스스로 해골바가지를 물바가지로 생각하도록 최면을 거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이 과연 나의 삶을 능동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는 깨달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직장상사가 나를 괴롭힌다는 생각이 들 때, ‘나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격려하고 가르치는 방법으로 이렇게 대하는 것’으로 자신의 생각을 바꾸어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삶을 또는 매질을 당하며 고통에서 살아가는 노예임에도 불구하고 주인이 ‘나를 위해 사랑의 매질을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노예의 삶을 자신이 주체가 되어 살아가는 삶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나아가, 인간의 사회도 동물의 세계와 크게 다르지 않아 포식자가 사냥을 할 때 다치거나 어려서 뒤처지는 동물을 노리듯, 괴롭힘을 당해도 저항하지 않고 주어진 상황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지 않는 사람들 또한 홀로 남겨지는 순간 많은 사람들의 먹잇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사람들의 삶은 단순한 노예의 삶에서 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내가 가진 분별로 인해 토했다, 불행하다, 괴롭다!’와 같이 자신을 탓하고 자신을 바꿔야 한다는 형식의 깨달음은 필자가 이야기하는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의 깨달음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원효에게 대사라는 호칭을 가져다 줄만한 큰 깨달음은 무엇이었을까요? 필자의 관점에서 재구성하는 분별할 이유가 없음을 깨달아 분별이 사라지는 원효의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교육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451건 1 페이지
교육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1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중급과정 – 주제에 대한 두 가지 다른 접근법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
45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중국에서의 항일 운동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7
44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역사상 세번째 여성 노벨 물리학 수상자가 된 워털루 대학 스트릭런드 교수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33
448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공부와 삶 – 공부가 어려우면 삶도 고통의 연속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26
44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대한민국 임시 정부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23
446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중급과정) – 주제를 다루는 방법 4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46
44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1000년 사찰(산사), 세계가 지켜야할 가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52
44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태양에 가까운 산 정상이 왜 더 추운 걸까?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72
443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중급과정) - 주제를 다루는 방법 3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55
44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1000년 사찰(산사), 세계가 지켜야할 가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62
441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 중급단계 주제를 다루는 방법 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100
44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1000년 사찰(산사), 세계가 지켜야할 가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105
43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도박의 비밀을 알면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121
438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 중급단계 주제를 다루는 방법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93
43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1000년 사찰(산사), 세계가 지켜야할 가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95
43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1000년 사찰(산사), 세계가 지켜야할 가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113
435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중급단계의 시작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124
434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1000년 사찰(산사), 세계가 지켜야할 가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128
433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기초단계 공부 방법 마무리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105
432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태양을 향한 인류 첫 탐사 - 파커 탐사선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155
431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주제의 확장을 통한 동떨어진 개념의 연결 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150
43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1000년 사찰(산사), 세계가 지켜야할 가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152
429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주제의 확장을 통한 동떨어진 개념의 연결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155
428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잉글리쉬 베이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155
42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독도는 우리 땅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164
426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나만의 정의를 바탕으로 주제를 확장하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146
42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백두산정계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139
424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서술을 종합하여 나만의 정의를 만들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145
423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신비한 우주쇼 ‘블러드 문’, 안타깝게도 밴쿠버에서는 볼 수 없어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226
42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동학 농민 운동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148
42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학교종이 땡땡땡, 서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136
420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바꾼 질문에 부합하는 서술을 만들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141
41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앤트맨처럼 작아지는 것이 실제로 가능할까?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218
418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과거시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153
417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5감과 6하 원칙을 바탕으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질문을 바꾸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127
41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승정원일기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115
415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지식의 한계를 확인하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148
41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곰탕 폭발의 미스테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318
413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몽유도원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144
412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주제의 선택 그리고 정의를 묻는 질문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149
41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백성을 가르치는 올바른 소리, 훈민정음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163
410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공부 방법의 기초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207
40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선크림 방지법 -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할 때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211
408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선종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257
407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천재를 넘어서는 사고력을 기르는 방법 3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210
40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고려 불화, 혜허의 수월관음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234
405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천재를 넘어서는 사고력을 기르는 방법 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176
40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중력이라는 이름의 코끼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211
403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설화문학과 패관문학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191
402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천재를 넘어서는 사고력을 기르는 방법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198
40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228
400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쉬어가는 페이지 – 석가의 깨달음 그리고 두뇌 속 생존본능의 불을 끄는 방…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220
399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243
398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라돈 침대 - 위험한 것일까? 안전한 것일까?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355
397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쉬어가는 페이지 – 석가의 깨달음 그리고 공 2 (두뇌의 작용)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209
396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쉬어가는 페이지 – 석가의 깨달음 그리고 공 1 (공을 본다?)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205
39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성덕 대왕 신종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250
39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왜 남북은 서로 시간이 다를까-남북회담을 계기로 알아보는 국제표준시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287
393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쉬어가는 페이지 – 석가의 깨달음 (추상적 개념, 신념, 그리고 상 3)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223
39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고려청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24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