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과거시험 > 교육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칼럼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과거시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7-12 09:53 조회2,601회 댓글0건

본문

 

 

?ui=2&ik=8b85a9b931&view=fimg&th=16481ce202fb4229&attid=0.1.1&disp=emb&attbid=ANGjdJ8Ll4CeAIOHIYFP4e_uXsVm9NzXkvD8t3vRpuDnXXDwbVv3YiSpXTlFsA9IT7fRRIlPOXuSbNJnJF5vtdnhONUk7Il3AG0J5IW4Efpdxd5a3EuhWm4oDVayEmM&sz=s0-l75-ft&ats=1531414329411&rm=16481ce202fb4229&zw&atsh=1 

교육과 과거 제도  

 

 

?ui=2&ik=8b85a9b931&view=fimg&th=16481ce202fb4229&attid=0.1.2&disp=emb&attbid=ANGjdJ84SvKQoAOTiLGX9fRl8F2O8_B3d-rp3_yjHb0IhLzg4yf_NDcJAd7uwqfymc4hPYeiBqP3aIpbypbStkMKSuOkohgxjpPYU48XiZj5X-NCwkB53d-jbstTEUY&sz=s0-l75-ft&ats=1531414329411&rm=16481ce202fb4229&zw&atsh=1 

생원 ․ 진사 및 식년 문과 초시의 도별 합격자수 

 

- 생원, 진사 합격자를 고루 나눈 것은 지역 안배와 함께 양반 지배 질서를 굳건히 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성균관은 조선 시대 최고 교육 기관이며 향교나 4부학당의 상급 기관으로 간주되었다. 성균관 학생에게는 상당한 특전이 있었다. 왕이 수시로 행차하여 치르는 관시나 알성시에 응시하여 관직에 나갈 수 있었던 것도 그 가운데 하나였다.

 

 

 

조선의 학교 교육은 관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과거 준비 시험 과정의 성격이 농후하였다. 교육 내용은 4서 5경 등 유학이 주였다.

 

 

 

과거는 제술업, 명경업, 잡업으로 나뉜다. 제술업은 문학적 재능과 정책 등을 시험하고, 명경업은 유교 경전에 대한 이해 능력을 시험하여 문신을 뽑았다. 잡업은 법률, 회계, 지리 등 실용 기술학을 시험하여 기술관을 뽑았다.

 

 

 

양반 자제들은 7, 8세가 되면 서당에서 한문과 경전을 읽고, 15, 16세가 되면 정식으로 4학 또는 향교에 입학하였다. 4학은 한양의 4부 학당이고, 향교는 지방의 부, 목, 군, 현에 설치한 관학이었다. 각각 100, 90, 70, 50, 30명으로 정원을 제한하였다. 4학과 향교에서 공부한 유생들은 생원, 진사 시험에 응시하였다. 합격하면 성균관에 입학하여 문과 시험을 준비하였는데 정원은 200명이었다.

 

 

 

과거는 예비 시험인 생원 ․ 진사과와 대과인 문과로 나뉘었다. 생원 ․ 진사과의 합격은 관직에 나가는 자격도 아니었으나 그 자체만도 힘들었다. 지배층으로 공식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생원 ․ 진사과에 합격하면 궁궐에서 방방의 또는 창방의라는 의식을 거행하고 합격증인 백패를 받았다. 문과 시험에서는 1차로 초시를 치렀다. 초시를 거친 후 예조에서 복시를 시행하여 33명을 선발하였다. 이들은 전시를 치러 갑과 3명, 을과 7명, 병과 23명으로 순서를 정하였다. 복시까지는 유교 경전과 글짓기가 주 내용이었다. 전시에서는 내려진 과제에 대한 대책을 지었다.

 

 

 

과거에서 갑과 1등을 장원 급제라 하였다. 장원에게는 종6품, 2, 3등은 정7품, 을과 합격자는 정8품, 병과는 정9품의 벼슬을 주었다. 이미 관직이 있는 자는 장원의 경우는 네 등급, 갑과는 세 등급 등의 벼슬을 올려 주었다. 따라서 과거는 등용문일 뿐 아니라 승진을 위한 발판이었다. 선조 때 영의정을 지냈고 명석하기로 유명하였던 이항복은 19세에 진사시를 보았으나 초시에 합격하였을 뿐 복시에는 떨어졌다. 진사시의 합격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 수 있다. 그 뒤 24세가 되어서야 식년시도 아니고 성균관 유생만 보는 알성시에 병과로 급제할 수 있었다. 이 때 그가 받은 관직은 정9품 수습직인 권지로서 사관에 예속되었다.

 

 

 

관리들은 정해진 근무 기간이 있었다. 참하관(정7품 이하의 관원)은 450일이고 참상관(종6품 이상의 관원)은 900일이었다. 해마다 두 번 근무 평가를 받았다. 근무 기간 동안 모두 상을 받아야 한 등급 올라갈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과거에 합격한 나이는 30살 정도이었다. 병과 합격자가 9품 장사랑에서 시작하여 당상관(관리 중에서 문신은 정3품 통정대부, 무신은 정3품 절충장군 이상의 품계를 가진 자)에 올라가려면 적어도 30년은 걸렸다.

 

- 관리들의 품계는 정1품, 종1품 ~ 정9품, 종9품 등으로 18등급이었다.

 

 

 

과거의 중심인 문과는 정기 시험인 식년시(3년마다 실시) 외에 증광시, 알성시, 별시 등이 있었다. 증광시는 국왕 즉위 시나 즉위 30주년 등 경사가 있을 때 시행하였고, 시험 방법은 식년시와 같았다. 알성시는 왕이 문묘(공자 묘)에 배례하고 성균관에서 몸소 시행하였다. 다른 시험과 달리 단 한번 시험으로 결정되었다. 식년시(정시)는 경학과 제술을 함께 실시하였다. 별시는 국가에 경사가 있을 때 시행하였으며 초시와 전시가 있었다. 평양 등에서 열린 외방별시도 있었다.

 

 

 

과거 시험 책문(문제)

 

왕께서 말씀하셨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나를 사용하는 자가 있으면, 한 달이면 잘 다스릴 수 있고, 3년이면 큰 업적을 이룰 수 있다.’ 성인이 어찌 헛된 말을 했겠는가? 그 규범을 세우고 베푸는 방법을 행하기 전에 미리 정해 놓은 것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것을 가리켜서 차례로 말할 수 있겠는가? 주나라가 쇠망하는 말기에 기강과 법도가 모두 무너졌는데도 공자께서는 오히려 3년이면 공적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만약 공자께서 정치를 맡아 3년 이상을 하였다면 그 정치의 효과는 어떠했겠는가? 그리고 다스린 흔적을 볼 수 있었겠는가? 과화존신하는 신묘함은 그 행적이 드러나지 않아 논의하기가 쉽지 않다. 부족한 내가 왕이 된지 10여 년이 되었다. 아직 기강이 세워지지 않았고 법도도 정해지지 않았다. 이렇게 하고 공적을 이룰 수 있는 효과를 구하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여러 유생은 공자에 대해 공부했으므로 모두 지금의 임금과 백성을 요순시대의 임금과 백성같이 만들려는 뜻이 있을 것이다. 지금과 같은 때를 만나 옛날의 융성했던 정치에 이르려 하면 어떤 것을 먼저 힘써야 하는지 말하여 보아라.

 

- 과화존신 : 성인이 지나는 곳은 백성이 그 덕에 감화되고 성인이 있는 곳에는 그 덕화(덕행으로 교화시킴)가 측량할 수 없다.

 

 

 

대책(정답) - 조광조 답안지, 을과 급제

 

하늘과 사람은 하나의 이치에서 근본이므로 하늘이 사람에 대하여 일찍이 그 이치가 없었던 적이 없습니다. 임금과 백성은 하나의 도에서 근본이므로 임금이 백성에 대하여 일찍이 그 도가 없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옛날의 성인은 천지의 막대함과 수많은 백성을 하나의 이치와 도로 삼아 그 이치를 보고 그 도에 처했습니다. 이치로써 보았기 때문에 천자의 지지를 받았고, 하늘과 땅의 신령한 덕에 통했습니다. 도로써 처했기에 정밀하고 조악한 몸을 단정히 하고,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하는 도리를 절도 있게 행했습니다.(생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교육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958건 7 페이지
교육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8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8) - 경쟁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1540
597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간과 동물의 삶은 다르지 않다?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544
596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수학 공부, 왜 그리고 어떻게?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1544
595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3) - 벌을 준다는 것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1548
594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생각과 선택의 차이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1549
593 사용하는 단어의 선택과 논쟁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551
592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5) - 대인관계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1554
591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관찰 후 서술의 필요성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1555
590 생활 속의 자녀교육 – 화, 분노 등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1559
589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 서울의 백제 고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1561
588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학교공부의 효과를 늘릴 수 있는 공부 방법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561
587 [민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나무를 나무라고 부르는 이유 그리고 자녀교육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1563
586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행복이 아닌 도전과 고통의 길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1564
585 [민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14) - 사회문제 그리고 자녀교육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1565
584 진정한 삶의 자유와 즐거움<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1568
583 생활 속의 자녀교육 – 예습과 복습을 통해 배우는 방법을 익히는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568
58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서원’ – 1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570
581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6) - 토론하는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1572
580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칭찬받아 춤추는 고래는 행복할까? (칭찬의 이면)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1574
579 [김바울 교육컨설팅] 특례전형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1575
578 [과학 이야기] 2016년 노벨 화학상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578
57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서원’ – 5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1578
57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4대 사화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584
575 C3소사이어티 <제9회 리더십 컨퍼런스> 접수 시작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1585
574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서원’ – 2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1586
573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목표 지향적 두뇌능력이 학교공부에 미치는 영향 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1589
57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어우동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1594
571 생활 속의 자녀교육 – 자녀를 향한 기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1595
570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안 돼! 하지 마!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1596
569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홀로 선다는 것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1600
568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수업] 24. 신라의 건국 이야기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1601
567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간의 두뇌는 동물의 두뇌와 어떻게 다른가? 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1602
566 생활 속의 자녀교육 (25) – 꿈과 희망의 이면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1602
565 자녀들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이끄는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1604
564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간과 동물의 삶은 다르지 않다? 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605
563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내가 지식으로서 알고 있다는 생각이 공부에 미치는 영향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1607
562 [김바울의 교육칼럼] 특례전형 파헤치기 3 우선순위 파악하기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609
561 [김바울 교육컨설팅] 특례교육컨설팅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612
56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경복궁-1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1612
559 생활 속의 자녀교육 (18) - 아이들에게 친구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613
558 생활 속의 자녀교육 –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방황하는 경우(무기력)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1614
557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감정의 집단화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1618
556 엘리트 어학원 미국대학 입시 전략 설명회 및 장학생 시상식 안슬기 수습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1618
555 공부에 필요한 요소 - 용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618
554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조선 전기의 문학과 예술-4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620
553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 종류의 목표 지향적 두뇌능력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1621
552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도박에 빠지는 이유와 공부 방법이 어떤 연관이 있나요?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1624
551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뉴호라이즌이 보내온 반가운 소식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625
550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28) - 다른 사람에 대한 비난과 비…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1625
549 [김바울의 교육칼럼] SAT 고득점을 위한 읽기와 쓰기 학습법.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1627
548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7 1629
54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부처님의 향기로 가득한 정암사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629
546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총 정리 – 1단계, 사고의 틀을 벗어나는 훈련 + 5감을 바탕으로 지식을 …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1630
545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10) - 돈 그리고 자녀교육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1631
544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목표 지향적 두뇌능력을 지닌 지도자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1638
543 생활 속의 자녀교육 (16)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1642
542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합성어 쪼개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644
541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단순히 지식으로 익히는 공부방법이 야기하는 부모와 자녀의 갈등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1647
540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 방법을 익히는 방법이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648
539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주제의 핵심요소 찾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165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