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과거시험 > 교육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칼럼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과거시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7-12 09:53 조회2,567회 댓글0건

본문

 

 

?ui=2&ik=8b85a9b931&view=fimg&th=16481ce202fb4229&attid=0.1.1&disp=emb&attbid=ANGjdJ8Ll4CeAIOHIYFP4e_uXsVm9NzXkvD8t3vRpuDnXXDwbVv3YiSpXTlFsA9IT7fRRIlPOXuSbNJnJF5vtdnhONUk7Il3AG0J5IW4Efpdxd5a3EuhWm4oDVayEmM&sz=s0-l75-ft&ats=1531414329411&rm=16481ce202fb4229&zw&atsh=1 

교육과 과거 제도  

 

 

?ui=2&ik=8b85a9b931&view=fimg&th=16481ce202fb4229&attid=0.1.2&disp=emb&attbid=ANGjdJ84SvKQoAOTiLGX9fRl8F2O8_B3d-rp3_yjHb0IhLzg4yf_NDcJAd7uwqfymc4hPYeiBqP3aIpbypbStkMKSuOkohgxjpPYU48XiZj5X-NCwkB53d-jbstTEUY&sz=s0-l75-ft&ats=1531414329411&rm=16481ce202fb4229&zw&atsh=1 

생원 ․ 진사 및 식년 문과 초시의 도별 합격자수 

 

- 생원, 진사 합격자를 고루 나눈 것은 지역 안배와 함께 양반 지배 질서를 굳건히 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성균관은 조선 시대 최고 교육 기관이며 향교나 4부학당의 상급 기관으로 간주되었다. 성균관 학생에게는 상당한 특전이 있었다. 왕이 수시로 행차하여 치르는 관시나 알성시에 응시하여 관직에 나갈 수 있었던 것도 그 가운데 하나였다.

 

 

 

조선의 학교 교육은 관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과거 준비 시험 과정의 성격이 농후하였다. 교육 내용은 4서 5경 등 유학이 주였다.

 

 

 

과거는 제술업, 명경업, 잡업으로 나뉜다. 제술업은 문학적 재능과 정책 등을 시험하고, 명경업은 유교 경전에 대한 이해 능력을 시험하여 문신을 뽑았다. 잡업은 법률, 회계, 지리 등 실용 기술학을 시험하여 기술관을 뽑았다.

 

 

 

양반 자제들은 7, 8세가 되면 서당에서 한문과 경전을 읽고, 15, 16세가 되면 정식으로 4학 또는 향교에 입학하였다. 4학은 한양의 4부 학당이고, 향교는 지방의 부, 목, 군, 현에 설치한 관학이었다. 각각 100, 90, 70, 50, 30명으로 정원을 제한하였다. 4학과 향교에서 공부한 유생들은 생원, 진사 시험에 응시하였다. 합격하면 성균관에 입학하여 문과 시험을 준비하였는데 정원은 200명이었다.

 

 

 

과거는 예비 시험인 생원 ․ 진사과와 대과인 문과로 나뉘었다. 생원 ․ 진사과의 합격은 관직에 나가는 자격도 아니었으나 그 자체만도 힘들었다. 지배층으로 공식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생원 ․ 진사과에 합격하면 궁궐에서 방방의 또는 창방의라는 의식을 거행하고 합격증인 백패를 받았다. 문과 시험에서는 1차로 초시를 치렀다. 초시를 거친 후 예조에서 복시를 시행하여 33명을 선발하였다. 이들은 전시를 치러 갑과 3명, 을과 7명, 병과 23명으로 순서를 정하였다. 복시까지는 유교 경전과 글짓기가 주 내용이었다. 전시에서는 내려진 과제에 대한 대책을 지었다.

 

 

 

과거에서 갑과 1등을 장원 급제라 하였다. 장원에게는 종6품, 2, 3등은 정7품, 을과 합격자는 정8품, 병과는 정9품의 벼슬을 주었다. 이미 관직이 있는 자는 장원의 경우는 네 등급, 갑과는 세 등급 등의 벼슬을 올려 주었다. 따라서 과거는 등용문일 뿐 아니라 승진을 위한 발판이었다. 선조 때 영의정을 지냈고 명석하기로 유명하였던 이항복은 19세에 진사시를 보았으나 초시에 합격하였을 뿐 복시에는 떨어졌다. 진사시의 합격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 수 있다. 그 뒤 24세가 되어서야 식년시도 아니고 성균관 유생만 보는 알성시에 병과로 급제할 수 있었다. 이 때 그가 받은 관직은 정9품 수습직인 권지로서 사관에 예속되었다.

 

 

 

관리들은 정해진 근무 기간이 있었다. 참하관(정7품 이하의 관원)은 450일이고 참상관(종6품 이상의 관원)은 900일이었다. 해마다 두 번 근무 평가를 받았다. 근무 기간 동안 모두 상을 받아야 한 등급 올라갈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과거에 합격한 나이는 30살 정도이었다. 병과 합격자가 9품 장사랑에서 시작하여 당상관(관리 중에서 문신은 정3품 통정대부, 무신은 정3품 절충장군 이상의 품계를 가진 자)에 올라가려면 적어도 30년은 걸렸다.

 

- 관리들의 품계는 정1품, 종1품 ~ 정9품, 종9품 등으로 18등급이었다.

 

 

 

과거의 중심인 문과는 정기 시험인 식년시(3년마다 실시) 외에 증광시, 알성시, 별시 등이 있었다. 증광시는 국왕 즉위 시나 즉위 30주년 등 경사가 있을 때 시행하였고, 시험 방법은 식년시와 같았다. 알성시는 왕이 문묘(공자 묘)에 배례하고 성균관에서 몸소 시행하였다. 다른 시험과 달리 단 한번 시험으로 결정되었다. 식년시(정시)는 경학과 제술을 함께 실시하였다. 별시는 국가에 경사가 있을 때 시행하였으며 초시와 전시가 있었다. 평양 등에서 열린 외방별시도 있었다.

 

 

 

과거 시험 책문(문제)

 

왕께서 말씀하셨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나를 사용하는 자가 있으면, 한 달이면 잘 다스릴 수 있고, 3년이면 큰 업적을 이룰 수 있다.’ 성인이 어찌 헛된 말을 했겠는가? 그 규범을 세우고 베푸는 방법을 행하기 전에 미리 정해 놓은 것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것을 가리켜서 차례로 말할 수 있겠는가? 주나라가 쇠망하는 말기에 기강과 법도가 모두 무너졌는데도 공자께서는 오히려 3년이면 공적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만약 공자께서 정치를 맡아 3년 이상을 하였다면 그 정치의 효과는 어떠했겠는가? 그리고 다스린 흔적을 볼 수 있었겠는가? 과화존신하는 신묘함은 그 행적이 드러나지 않아 논의하기가 쉽지 않다. 부족한 내가 왕이 된지 10여 년이 되었다. 아직 기강이 세워지지 않았고 법도도 정해지지 않았다. 이렇게 하고 공적을 이룰 수 있는 효과를 구하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여러 유생은 공자에 대해 공부했으므로 모두 지금의 임금과 백성을 요순시대의 임금과 백성같이 만들려는 뜻이 있을 것이다. 지금과 같은 때를 만나 옛날의 융성했던 정치에 이르려 하면 어떤 것을 먼저 힘써야 하는지 말하여 보아라.

 

- 과화존신 : 성인이 지나는 곳은 백성이 그 덕에 감화되고 성인이 있는 곳에는 그 덕화(덕행으로 교화시킴)가 측량할 수 없다.

 

 

 

대책(정답) - 조광조 답안지, 을과 급제

 

하늘과 사람은 하나의 이치에서 근본이므로 하늘이 사람에 대하여 일찍이 그 이치가 없었던 적이 없습니다. 임금과 백성은 하나의 도에서 근본이므로 임금이 백성에 대하여 일찍이 그 도가 없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옛날의 성인은 천지의 막대함과 수많은 백성을 하나의 이치와 도로 삼아 그 이치를 보고 그 도에 처했습니다. 이치로써 보았기 때문에 천자의 지지를 받았고, 하늘과 땅의 신령한 덕에 통했습니다. 도로써 처했기에 정밀하고 조악한 몸을 단정히 하고,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하는 도리를 절도 있게 행했습니다.(생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교육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954건 2 페이지
교육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9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불변의 진리였던 플로지스톤-진리가 아니었던 진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3693
893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주자학과 양명학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3692
892 [과학 이야기] 초신성 폭발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3683
89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원효와 의상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3674
89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서옥제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670
88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터치 스크린의 원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3659
888 [보석 이야기] 2016년은 로즈 골드(rose gold) 골드가 대세 !! 박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646
88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백두산정계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3598
88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1000년 사찰(산사), 세계가 지켜야할 가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3595
885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천재들의 공통점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3595
884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경운궁(덕수궁), 대한제국의 꿈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577
883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천재 물리학자, 레프 란다우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3540
88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수업] 30.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해인사 장경판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3532
88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대조영이 건국한 발해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500
88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조선왕조실록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3459
87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될까?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436
878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제설제에 숨어 있는 과학 이론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3417
87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강화도 조약(1876, 조·일 수호 조규, 병자 수호 조약) - 1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3398
87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을불 설화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393
87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독도는 우리 땅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3389
874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백강 전투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3366
873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3346
872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공부 방법의 기초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3339
871 [알기 쉽게 풀어 쓰는 한국사] 32. 한국의 전통 건축 이해하기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3296
87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삼신할머니(삼신할미)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3290
86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중력이라는 이름의 코끼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249
868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관찰력을 늘리는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246
86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홍산(훙산) 문화(기원전 6,000년 ~ 기원전 800년) - 1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3216
86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조선 초기의 대외 관계-2 신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197
86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설화문학과 패관문학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195
864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하와이 노동 이민 - 2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3179
863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붕당 정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3160
86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조선의 신분제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3155
861 [신년 기획연재 '엔지니어 도전하기'] 토목·기계, 진출분야 넓고 최고 인기 이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3035
860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핼리팩스 대폭발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3023
85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원자 구조 2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2999
858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공주 공산성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2972
85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고려청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2970
856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에어 백(Air Bag)의 원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2970
855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 정리 – 과거는 필요 없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966
854 페르세이드 유성우, 그 신비로운 세계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955
853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에너지 질량 등가 원리(1)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2945
85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대한민국 임시 정부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2938
85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흥선대원군 이하응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2935
850 [신년 기획연재 '엔지니어 도전하기'] 핵심 사이트 몇 개면 취업정보 얻는 데 충분 이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2933
849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육의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2906
848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홍산(훙산) 문화(기원전 6,000년 ~ 기원전 800년) - 2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2904
847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잉글리쉬 베이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2899
84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임진왜란 때 의병의 활동 - 1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2892
84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성리학의 전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2869
844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김교각 스님(696~794) - 1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864
843 [김바울의 리사운드 영어교육 칼럼] 2번째 경제용어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2839
84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가야의 건국 신화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837
841 신비로운 수학 세계, 오묘한 음악과 갚은 관련 맺고 있어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2833
840 [과학이야기] 공진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828
83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태양 플레어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2812
838 여론조사, 제대로 알고 이해하기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2804
837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책, 강의 등 외부의 지식을 나의 것으로 소화하여 받아들이는 훈…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2794
836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산타의 썰매는 초음속 비행물체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787
835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중급단계의 시작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278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