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소재동 – 정도전 유배지 > 교육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6.1°C
Temp Min: 1°C


교육칼럼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소재동 – 정도전 유배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2-06 09:32 조회21회 댓글0건

본문

 

a6bd40e0993620bb9da4101266211ddb_1544117523_9481.jpg 

* 정도전의 초상화

 

 

a6bd40e0993620bb9da4101266211ddb_1544117550_6079.jpg
a6bd40e0993620bb9da4101266211ddb_1544117550_8938.jpg
a6bd40e0993620bb9da4101266211ddb_1544117550_2897.jpg
삼봉 정도전이 34세의 젊은 나이에 유배 와서 약 2년여를 거처했던 곳은 나주시 다시면 운봉리 백동 마을로 삼봉이 유배될 당시에는 전라도 나주의 회진현 거평부곡에 속한 소재동이었다. ‘소재동’이란 마을 이름은 이곳에 ‘소재사’란 절이 있어서 생겼다고 한다.

 

 

 

정도전은 1375년(고려 우왕 1년)에 이곳으로 유배를 와서 농부 황연의 집에서 1377년(우왕 3년)까지 약 2년간 유배를 살았다.

 

 

 

정도전이 유배를 당한 것은 우왕 즉위 원년으로 당시 권문세족과의 정치적 갈등 때문이었다. 그는 공민왕의 개혁정치를 지지하던 신진사류였는데, 공민왕이 시해되고 권문세족의 힘이 다시 막강해지면서 시련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우왕 즉위 원년 북원이 고려와 힘을 합쳐 명나라를 치려고 사신을 보냈을 때, 친원파인 권문세족들은 당시 성균관 박사였던 정도전을 영접사로 임명하였다. 그러나 친명파였던 그는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내가 북원 사신의 목을 베어오거나, 아니면 사신을 체포하여 명나라로 보내겠다.”고 말하여 친원파의 미움을 사게 되었다. 당시 친원파의 거두였던 경복흥, 이인임 등 권신들은 우왕에게 고하여 정도전을 귀양 보내게 하였다. 그러나 당시 정세로 보아 망해가는 북원과의 친선보다 한창 일어서는 명나라와의 친선이 현명한 외교였다. 권문세족 중에서도 염흥방 같은 사람은 정도전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여 배상도를 동쪽 교외로 보내 “내가 시중에게 말하여 노여움이 조금 풀렸으니 천천히 기다리라.”는 말을 전했다고 한다.

 

 

 

그러나 유배를 떠나기 전에 술을 마시고 있던 정도전은 젊은 기개로 분연히 일어나 말하였다. “나의 말과 시중의 노여움은 각기 관점이 다르지만, 모두가 나라를 위한 일이다. 지금 왕명이 내려졌는데, 어찌 그대 말로써 귀양을 중지시킬 수 있겠는가?” 이 말을 남기고 정도전은 유배를 떠나면서 쓴 ‘감흥’이라는 시가 있다.

 

 

 

조국의 멸망을 차마 못 본 채 할 수 없어

 

충의의 심장은 찢어지고

 

대궐 문 손수 밀고 들어가

 

임금 앞에서 언성 높여 간했더라오

 

예부터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죽을 목숨이니

 

구차하게 살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느니

 

 

 

정도전의 비장한 각오가 느껴지는 시가 아닐 수 없다.

 

 

 

정도전은 유배지에서 <소재동기>란 글을 남겼는데, 그는 유배생활동안 농부들과 서로 어울려 친구처럼 지냈다고 쓰고 있으며, <답전부>라는 글에서는 농부를 ‘숨은 군자’라 부르며 무한한 신뢰감을 가지고 가르침을 달라고 요청하기까지 하였다.

 

 

 

정도전이 소재동을 떠난 것은 우왕 3년(1377) 7월로, 고향인 영주로 거처를 옮겼다. 그러나 그의 귀양살이가 완전히 풀린 것은 아니고 거주지가 조금 편한 곳으로 옮겨졌을 뿐이었으며, 영주에서의 생활도 편한 것은 아니어서 왜구들의 시달림 속에 거처를 단양, 제천, 안동, 원주 등지로 옮겨가며 무려 9년을 귀양처에서 보내야 했다. 그러나 이 시기에 정도전은 ‘백성의 아픔’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고, 그것은 그의 마음속에서 혁명 사상으로 씨알을 굵어가게 만들었다.

 

 

 

정도전은 유배생활을 시작한 지 9년 후에 귀양이 풀렸고, 우왕 9년(1383) 가을에 당시 함경도에서 동북면도지휘사로 있던 이성계를 찾아갔다.

 

 

 

조선왕조의 건국과정을 노래한 『용비어천가』에 보면 이성계를 찾아간 정도전이 질서정연한 군대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참 훌륭합니다. 이런 군대라면 무슨 일인들 못하겠습니까?” 이성계가 무슨 뜻이냐고 묻자, 정도전은 짐짓 ‘혁명’이라는 말을 숨기고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동남방의 근심인 왜적을 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군영 앞에 늙은 소나무 한 그루가 있는데, 그 소나무 위에다 시를 한 수 짓겠습니다. 당시 정도전은 말을 마치고 다음과 같은 시를 지었다.

 

 

 

아득한 세월에 한 그루 소나무.

 

몇 만 겹의 청산 속에 자랐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인간을 굽어보며 묵은 자취 남겼네.

 

 

 

정도전은 이 시에서 ‘천명’을 말하고 있다. ‘몇 만 겹의 청산’은 백성을 의미하고, ‘한 그루 소나무’는 그 백성들 가운데 우뚝 솟은 제왕을 뜻한다. 그는 이성계를 ‘한 그루 소나무’로 지칭한 것이다.

 

 

 

당시 이성계는 분명 그 시의 속뜻을 알아차렸음에 틀림이 없다. 위화도 회군 이후 정도전이 이성계의 ‘장자방’이 되어 조선왕조 건국의 기초를 닦는 주역으로 등장한 것을 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만약 ‘조선왕조의 설계자’ 정도전이 없었다면 이성계는 역성혁명에 성공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함경도 함주(함흥)가 혁명의 불씨를 당긴 장소였다면, 전라도 나주에 있는 정도전의 유배지 거평부곡 소재동은 혁명의 불씨를 탄생시킨 장소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교육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471건 1 페이지
교육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1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국제 단위계의 재정의 Huge change, but no change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6
47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장승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8
열람중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소재동 – 정도전 유배지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22
468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화성 내부의 숨은 비밀을 밝혀줄 탐사선, 인사이트.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55
467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마지막회 – 개요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54
46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삼국지 위서 동이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62
46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조선 후기 사회 구조의 변동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86
464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중급과정의 공부 방법 종합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79
463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될까?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98
462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책, 강의 등 외부의 지식을 나의 것으로 소화하여 받아들이는 훈…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88
46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을불 설화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76
460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책, 강의 등 외부의 지식을 나의 것으로 소화하여 받아들이는 훈…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06
459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보부상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03
458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바다는 왜 짤까?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27
457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책, 강의 등 외부의 지식을 나의 것으로 소화하여 받아들이는 훈…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20
45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육의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24
455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서술을 구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16
454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장보고(미상~841)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25
453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기초과정의 공부 방법을 응용하여 사고가 갇힌 상태를 스스로 확인…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39
45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성리학의 전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37
451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중급과정 – 주제에 대한 두 가지 다른 접근법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67
45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중국에서의 항일 운동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76
44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역사상 세번째 여성 노벨 물리학 수상자가 된 워털루 대학 스트릭런드 교수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184
448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공부와 삶 – 공부가 어려우면 삶도 고통의 연속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157
44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대한민국 임시 정부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152
446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중급과정) – 주제를 다루는 방법 4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168
44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1000년 사찰(산사), 세계가 지켜야할 가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175
44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태양에 가까운 산 정상이 왜 더 추운 걸까?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211
443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중급과정) - 주제를 다루는 방법 3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170
44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1000년 사찰(산사), 세계가 지켜야할 가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183
441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 중급단계 주제를 다루는 방법 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215
44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1000년 사찰(산사), 세계가 지켜야할 가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236
43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도박의 비밀을 알면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235
438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 중급단계 주제를 다루는 방법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214
43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1000년 사찰(산사), 세계가 지켜야할 가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202
43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1000년 사찰(산사), 세계가 지켜야할 가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225
435 사고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는 공부 방법 중급단계의 시작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251
434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1000년 사찰(산사), 세계가 지켜야할 가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258
433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기초단계 공부 방법 마무리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212
432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태양을 향한 인류 첫 탐사 - 파커 탐사선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286
431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주제의 확장을 통한 동떨어진 개념의 연결 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274
43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1000년 사찰(산사), 세계가 지켜야할 가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277
429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주제의 확장을 통한 동떨어진 개념의 연결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280
428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잉글리쉬 베이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290
42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독도는 우리 땅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319
426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나만의 정의를 바탕으로 주제를 확장하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259
42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백두산정계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249
424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서술을 종합하여 나만의 정의를 만들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248
423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신비한 우주쇼 ‘블러드 문’, 안타깝게도 밴쿠버에서는 볼 수 없어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339
42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동학 농민 운동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264
42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학교종이 땡땡땡, 서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246
420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바꾼 질문에 부합하는 서술을 만들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246
41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앤트맨처럼 작아지는 것이 실제로 가능할까?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85
418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과거시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263
417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5감과 6하 원칙을 바탕으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질문을 바꾸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250
41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승정원일기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227
415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지식의 한계를 확인하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260
414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곰탕 폭발의 미스테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466
413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몽유도원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254
412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총정리 – 주제의 선택 그리고 정의를 묻는 질문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27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