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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울의 자기소개서 교육 컨설팅] 해외고 출신이 수시 지원할 때 알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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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8-21 13:32 조회246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입시 컨설팅 그룹 삼성 자소성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고 출신 학생들이 수시 지원할 때 이것만은 꼭 알고 가자!'라는 주제를 다룹니다. 해외고 졸업생들이 수시 지원할 때 주의해야 할 점 5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꼭 알아두어야 할 부분이니, 반드시 듣고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1. 9월 일반 수시전형에서는 국내고 학생들과 똑같이 경쟁한다

 

국내고 학생들과 동일선상에서 경쟁하는 것이지 해외고 출신만 따로 뽑는 것이 아닙니다. 해외고 졸업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에 거의 못 붙는다는 이야기가 진짜냐고 많은 학생들이 물어봅니다. 진짜입니다. 1,000명 중 5, 6 정도가 합격합니다. 해외고 출신이라서 불합격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고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지는 것입니다.

 

2. 특례전형보다 한 단계  더 낮춰서 지원해야 한다

 

수시전형은 특례전형보다 경쟁이 더 치열하고 어렵습니다. 특례전형은 자격조건이 되는 학생들만 지원하기 때문에 공부를 못하는 편이라도 열심히 공부하면 인서울 하위권 대학에는 무조건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시전형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 수시전형은 국내고 학생들과 똑같이 경쟁하는 것입니다. 60만 명의 수험생들과 경쟁하기 때문에 더 치열합니다. 국내고 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기 때문에 커트라인도 굉장히 높습니다. 예를 들어 연세대에 특례전형으로 지원했다면 일반 수시전형에서는 한두 단계 낮춰 중앙대 선에서 지원해야 합니다. 연세대 특례전형에 지원했던 학생이 연세대 일반 수시전형에 합격할 가능성은 아주 낮습니다.

 

3. 특례전형 결과를 보고 결정하라

 

9월 수시를 쓰기 전가지 특례전형 결과는 어느 정도 나옵니다. 합격 결과가 완전히 드러나는 것은 아니지만 대강의 윤곽은 드러납니다. 그 대강의 결과를 보고 결정하면 됩니다. 특례전형과 수시전형에 모두 지원하는 학생일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특례전형에 지원해 좋은 결과를 얻었고, 4개 대학 중 3개 정도를 1차에서 합격했다면 수시전형에서는 높은 대학에 도전하면 됩니다. 굳이 낮춰서 쓸 필요는 없습니다. 반면 4개 대학 특례전형에서 모두 떨어진 겨우에는 나머지 2개 대학에 지원할 때 특례지원 했던 대학들보다 낮춰서 쓰면 됩니다.

 

4. 학과에 맞춰서 지원하라

 

특례서류전형과 일반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친구들 모두 학과에 맞추서 지원해야 합니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전공적합성입니다. 활동이나 과목에서 전공적합성이 드러나면 해당 학과에 지원합니다. 물리를 준비해서 물리 관련 활동을 많이 했다면 당연히 물리와 관련된 전공을 선택해야 합니다. 성적표, 생활기록부, 스펙, 활동 등을 종합해서 그에 맞는 학과에 지원합니다.

 

5. 자소서를 잘 써야 한다

 

안타깝게도 많은 학생들이 자소서의 중요성을 모릅니다. 특히 해외고 졸업생들의 경우 그렇습니다. 자소서는 쓰지 않거나 컨설팅 받는 것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컨설팅을 통해 전략을 짜고, 방향을 정확하게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수시전형은 3가지 밖에 없습니다. 내신, 생기부 활동 내용, 자소서이죠. 이 세 가지가 당락을 좌우합니다. 해외고 졸업생들로서는 내신과 생기부 활동 내용을 어떻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자소서를 잘 써야 합니다. 해외고 졸업생들의 컨설팅을 많이 했는데, 그 중 9월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자소서를 정말 엉망으로 씁니다. 공부도 정말 안 하고요. 이런 학생들은 국내고 학생들과 경쟁할 수 없습니다. 자소서를 잘 쓸 수 있도록 반드시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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