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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경복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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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23 17:58 조회1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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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조선 왕조는 두 차례의 왕자의 난을 겪는 등 정정의 불안으로 개경 천도와 한성 환도(還都)를 거듭하는 바람에 경복궁은 10년여 동안 사실상 제구실을 하지 못한 채 비어 있었다그러다가 태종이 창덕궁을 세워 한성으로 환도하면서 부왕인 태조가 영건한 경복궁을 버려둘 수 없다 하여 수리를 명하면서 다시 궁궐의 면모를 찾기 시작했다태종은 즉위 11(1411)에 명당수(明堂水)를 금천(禁川)으로 끌어들이고 주위를 아름답게 꾸몄으며이듬해에는 경회루를 지었다이리하여 태종 때에 비로소 법궁인 경복궁과 이궁인 창덕궁을 오가며 정사를 보는 양궐 체제가 이루어진다.


경복궁이 실질적으로 궁궐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 것은 세종대에 이르러서이다세종은 1421(세종 3) 이후부터 경복궁에 자주 이어(移御임금이 거처하는 곳)하면서 궁궐을 수리하고, 1426(세종 8)에는 집현전 학사들에게 궁궐의 문과 다리 이름을 짓도록 하였다홍례문(지금의 흥례문광화문·일화문·월화문·건춘문·영추문·영제교 등 이때에 지어진 이름에는 유교적 이상주의가 내포돼 있다.


또한 세종은 동궁인 자선당을 창건하고 근정전과 건춘문강녕전을 수리하였으며경회루와 사정전을 중수하고 북문을 신설하여 궁성의 4문 체재를 완성하였다이로써 궁전과 행랑으로만 이루어졌던 초기의 경복궁은 창건 30여 년이 지나 비로소 궁성과 궐문까지 갖춘완비된 궁궐로 자리매김하였다이후 경복궁은 중종 38(1543) 동궁의 화재와 명종 8(1553)의 큰 화재로 강녕전과 사정전흠경각 등이 소실되었으나 지속적인 증축과 보수를 거듭하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발전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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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궐도형의 경복궁 배치도 

 

16세기까지 꾸준히 중수와 신축을 거듭해온 경복궁은 선조 25(1592)에 발발한 임진왜란으로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를 입었다전쟁이 끝난 후 선조에 의해 구체적인 경복궁 중건 계획이 세워지기도 했으나 전란으로 인한 재정 부족과 경복궁터가 길하지 않다는 풍수적 믿음으로 인해 실행이 무산되고 이때 마련한 재료는 창덕궁을 복구하는 데 쓰였다 후 경복궁은 무려 273년 동안 폐허로 방치되다가 고종 2(1865), 흥선대원군의 의중이 크게 반영된 대왕대비 조씨(신정왕후 조씨순조의 며느리헌종의 어머니)의 중건 교서가 내려짐으로써 본격적인 복원 논의가 이루어진다.

흥선대원군이 주도한 경복궁 재건공사는 고종 5(1868)에 마무리되었다이때 모습을 드러낸 경복궁의 규모는 태조 때보다도 장대했다고 한다고종은 경복궁이 완공된 후 창덕궁에서 이어해왔으며뒤이은 대원군과의 갈등으로 1873(고종 10)에는 지금의 향원정 뒤편에 건청궁을 지어 그곳에서 정무를 보았다그러던 중 그해 12월 자경전에 화재가 있었으며, 1876년 11월에는 큰 불로 내전 일곽의 전각이 전부 소실되었다잇따른 재변(災變)으로 왕은 창덕궁으로 이어하였고 내외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경복궁은 그대로 방치되었다그러다가 1882(고종 19)의 임오군란(壬午軍亂)과 1884년 갑신정변(甲申政變)으로 인해 1885년 왕이 다시 경복궁으로 환어하게 되면서 이때 경복궁의 내전이 재정비되었다.


하지만 역사는 숨 가쁘게 진행되었고경복궁의 운명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휘둘리게 된다. 1895년 명성황후가 경복궁 건청궁의 곤녕합에서 일본 낭인에 의해 시해되자 고종은 신변보호를 위해 아관파천(1896. 2월 11일부터 약 1년간에 걸쳐 고종과 태자가 친()러시아 세력에 의하여 러시아 공사관으로 옮겨서 거처한 사건)을 단행하였다. 1년 넘게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던 고종은 1897년 경운궁(덕수궁)으로 환궁하였다그리고 1910년 한일합방이 되었으니 아관파천 때 신무문을 통해 왕을 떠나보낸 경복궁은 영영 주인을 잃고 그 기능과 역할을 상실하게 된 것이다.


한일합방 이후 일제는 왕실과 국권의 상징인 궁궐을 조직적으로 훼손하였다. 1912년 조선총독부 청사 건립을 위해 근정문 남쪽의 흥례문과 영제교 주위의 모든 시설을 철거하였고, 1914년에는 이른바 시정5년기념 조선물산공진회를 경복궁에서 개최한다는 명목으로 대부분의 전각을 헐어버렸다. 1917년에는 창덕궁 내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큰 불이 났는데 이때 불탄 건물을 수리한다는 명목으로 1918년 경복궁 내전의 전각 대부분을 헐어 창덕궁에 옮겨 짓는다. 1926년 총독부 건물이 완공된 뒤일제는 광화문마저 철거하려 했으나 거센 반대에 부딪혀 궁궐 동쪽즉 지금의 국립민속박물관 출입구 쪽으로 옮겨 세우는 데 그치고 만다


이후에도 경복궁은 끊임없이 훼손당해 무려 4,000여 칸의 건물이 방매(물건을 내놓고 팖)되거나 철거되어 그 규모가 10분의 정도로 축소되었으며해체된 무수한 전각은 일본인의 개인집이나 사당사찰을 짓는 데 쓰이기도 했다그리고 그 빈터에는 조선박물관과 미술관박물관 관리사무소가 들어섰으며 궁궐과는 아무 상관없는 불탑과 부도 같은 유물이 자리 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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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건물의 잔해 : 1996년 역사 되찾기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당시에 나온 일부 잔해로지금은 경복궁 내 문화재연구소 뜰에 전시되어 역사의 교훈을 일깨워주고 있다. 

 

지금 남아 있는 경복궁의 전각은 대부분 고종 때 중건된 것들과 1980년대 이후 기본 궁제에 따라 복원된 것들이다본격적인 경복궁 복원은 1990년부터 추진되어 강녕전교태전 등과 동궁 소속의 비현각이 복원되었으며일제강점기에 들어섰던 조선박물관이 철거되었고 옛 태원전(泰元殿)터에 있었던 수도경비사령부 30경비단 또한 그 자리를 떠났다. 1996년에는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하였으며, 2001년 그 자리에 흥례문 일곽과 영제교를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경복궁은 정문인 광화문을 지나 흥례문영제교를 지나면 기능에 따라 영역이 나뉜다외전 영역에는 근정문근정전이 있고내전 영역에는 사정전만춘전천추전경회루강녕전연생전경성전함원전흠경각교태전이 있다생활 주거 공간 영역으로 자경전집경당함화당이 있으며그밖에 후원 영역에는 향원정집옥재협길당팔우정 따위의 건물이 있다그리고 이 모두를 감싸고 있는 궁궐의 담즉 재성(在城)의 사방으로 문이 하나씩 있으니 남쪽의 광화문북쪽의 신무문동쪽의 건춘문서쪽의 영추문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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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경복궁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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