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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김생(711년 ~ 7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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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7-28 07:15 조회3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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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은 부모가 한미하여 그 세계(世系)를 알 수 없다. 711년에 태어나 어려서부터 글씨를 잘 썼으며 평생토록 다른 기예를 전공하지 않았다. 나이가 80이 넘어서도 붓을 잡고 쉬지 않았는데, 예서와 행서, 초서가 모두 신의 경지였다. 지금도 가끔 그의 진적이 있어 학자들이 서로 전하여 보배로 여긴다.


고려 숙종 때 학사 홍관이 진봉사(進奉使)를 따라 송나라에 들어가 변경에 묵고 있었는데, 당시 한림대조였던 양구와 이혁이 황제의 칙명을 받들고 숙소에 와서 글씨와 그림 족자를 구하였다. 홍관이 김생이 쓴 행초 한 권을 보여주자 두 사람이 크게 놀라며 말하기를 '오늘 왕희지가 쓴 글씨를 보게 될 줄은 미처 몰랐다' 하였다. 홍관이 말하기를 '그게 아니라 이는 신라사람 김생이 쓴 것이다' 하였으나, 두 사람은 웃으면서 말하기를 '천하에 왕희지를 빼놓고 어찌 이런 신묘한 글씨가 있겠소.' 하면서 홍관이 여러 번 말하여도 끝내 믿지 않았다“

『삼국사기』 권48 열전 제8 김생조


 


남·북국시대의 서예가이다. 우리나라 역대의 명서가를 거론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인물이다. 이는 김생의 필적이 지닌 예술적 가치와 함께 후대의 평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서예사적 위상에도 불구하고 생애나 예술가로서의 활동을 알려주는 기록은 거의 없는 편이다.


 


고려의 문인 이인로가 '신라사람 김생은 용필이 신과 같아 초서도 아닌 듯 행서도 아닌 듯 매우 신기로우니 멀리 57종의 제가체세(諸家體勢)로부터 나왔다', '신라인 김생은 필법이 기묘하니 위, 진대 사람들이 발돋움하여 바라볼 수 없을 정도이다'라고 극찬한 것은 바로 김생이 옛 서예가들의 장점을 널리 취합하여 행서, 초서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는 뜻일 것이다.


 


또 고려 말의 이규보는 우리나라 역대의 서예가를 품평하면서 김생을 '신품제일(神品第一)'로 극찬했고, 조선 초의 서거정은 '우리나라 글씨를 논한다면 김생이 제일이며 학사 요극일과 스님 탄연·영업이 그 다음인데, 모두 왕희지를 법으로 삼았다'고 추켜세웠던 것이다.


 


이러한 평가는 후대 문헌에서도 지속되었는데, 이들 기록에서 김생은 중국 명서가들의 고사에 비유되면서 높은 찬상을 받았다. 이처럼 고려·조선의 문인들로부터 찬상을 받으면서 김생은 마침내 우리나라 서예의 비조(鼻祖) 격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일례로 조선후기의 유명한 서예가 이광사는 '우리나라 필법은 신라 김생을 종주로 여기는데, 오늘날 그의 진적으로 전하는 예는 거의 없다. 그러나 탑본(搨本) 역시 기위(奇偉)하고 법이 있어 고려시대 이후의 사람들이 미칠 수 있는 바가 아니다'며 극찬했던 것이다.


 


이러한 평가는 김생의 뛰어난 자질과 꾸준한 노력 때문이겠지만, 한편으로 남·북국시대 신라 8세기라는 위대한 시대문화가 김생을 '동방의 서성(書聖)'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시기에는 미술문화 전반에 걸쳐 삼국시대 이래의 유산을 기반으로 당나라의 선진문화를 수용하여 이를 신라의 토양 속에서 완성시켰던 것이다. 경주 석굴암의 불교조각이라든지 성덕대왕신종과 같은 뛰어난 금속공예품 등이 바로 이 시기에 이루어진 미술품이다. 서예 방면에서도 삼국시대 이래의 서예를 바탕으로 구양순, 저수량 등의 초당(初唐) 서풍을 널리 수용하고 왕희지 등의 고전적 행초풍이 풍미하면서 뛰어난 명품들이 산출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시대문화의 흐름 속에서 김생이 단연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가 당시 유행했던 중국풍의 글씨를 외형적으로 답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로운 짜임과 활달한 운필로써 자신만의 독창적 경지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김생의 대표작 <태자사낭공대사백월서운탑비(太子寺朗空大師白月栖雲塔碑)>가 바로 이러한 점을 잘 보여주는 예이다. <낭공대사비>는 신라의 고승 낭공대사의 행력을 적은 것으로 원래 경북 봉화군 하남면의 태자사(太子寺)에 세워졌으나, 언젠가 폐사된 뒤 조선 중종 때인 1509년 영천군 자민루(字民樓) 아래로 옮겨졌고, 1918년에 비신(碑身)만이 조선총독부박물관으로 옮겨져 경복궁 근정전 회랑에 두었다가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었다.


 


그의 행적 또한 알 수 없으나, 『동국여지승람』충주목 불우조 김생사항(金生寺項)에 “김생이 두타행(頭陀行 : 번뇌를 끊고 의식주에 대한 탐심이 없이 깨끗하게 불법을 닦는 일)을 닦으며 이곳에 머물렀기에 김생사라 이름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김생의 글씨로 전해지는 작품들이 모두 사찰 또는 불교와 관련된 점으로 보아 ‘호불불취(好佛不娶: 부처를 좋아해 장가를 들지 않음)’하였다는 그의 생을 짐작할 뿐이다. 그는 특히 고려시대 문인들에 의하여 해동제일의 서예가로 평가받아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에서는 그를 신품제일로 평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이미 그의 진적(眞蹟: 실제의 유적)이 귀해져 이광사의 『원교서결』에서 그의 진적은 전혀 남아 있지 않다고 할 정도였다. 김생의 진면목을 살필 수 있는 필적으로 현재 경복궁에 있는 「태자사낭공대사백월서운탑비(太子寺朗空大師白月栖雲塔碑)」가 있다.


 


이 비의 비문 글씨는 고려 광종 5년(954)에 승려 단목이 김생의 행서를 집자(集字)한 것으로,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에 유행한 왕희지·구양순류의 단정하고 미려한 글씨와 달리 활동적인 운필(運筆: 붓 놀림)로 서가(書家)의 개성을 잘 표출시키고 있다.


 


또한, 짜임새나 획의 처리에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틀에 박힌 글씨에서 벗어나 운치를 살리고 있다. 그의 유일한 서첩으로 『전유암산가서(田遊巖山家序)』가 있으며, 『해동명적(海東名蹟)』·『대동서법(大東書法)』에 몇 점이 실려 있다. 특히, 「여산폭포시(廬山瀑布詩)」는 자유분방하면서 힘이 넘치는 필적이다.


 


이 밖에 「창림사비(昌林寺碑)」가 있는데 현재 원비는 물론 탁본조차 전하지 않는다. 단지 원나라의 조맹부가 『동서당집고첩발(東書堂集古帖跋)』에서 “창림사비는 신라김생의 글씨로 자획에 전형(典型)이 깊어 당인(唐人)의 명각(明刻: 뛰어난 조각가)이라도 이를 능가하지 못한다.”는 품평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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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金生), 태자사낭공대사백월서운탑비명, 954년, 탁본, 비(碑) - 국립중앙박물관 


 


비문은 나말여초의 문장가이자 명서가인 최인연(崔仁渷)이 지었고, 뒷면의 음기는 대사의 문하법손(門下法孫)인 순백(純白)이 지었다. 이 비는 비문이 지어진 뒤 오랫동안 세워지지 못하다가 954년에 이르러서야 순백 스님의 주도로 건립되었다. 글씨는 지름2~3센치의 행서로, 낭공대사의 문인 단목이 김생의 글자로 집자(集字)했다. 이는 마치 당 태종 때 승려 회인이 왕희지의 행, 초 필적을 모아 <대당삼장성교서(大唐三藏聖敎序)>를 집자한 것과 유사한 경우이다.


 


왕희지체 자형에 근간을 두었으면서도 상투적인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짜임을 구사했기 때문에 고격(古格)을 잃지 않으면서도 파격적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특히 굵고 가는 획을 섞어 교묘한 변화를 주고 또 굽고 곧은 획을 섞어 음양향배(陰陽向背)의 묘를 살려낸 점이 두드러진다.


 


김생의 필적 가운데 신빙성 있는 예로 <전유암산가서(田遊巖山家序)>를 들 수 있다. 이 필적은 『비해당집고첩』에 처음 보이며, 이후의 집첩에 지속적으로 실렸다. 현존하는 고(故) 임창순장(任昌淳藏) 『비해당집고첩』에는 동진 간문제(簡文帝), 양 무제(武帝), 위 종요(鍾繇), 동진 왕희지 · 왕헌지 등 중국의 제왕과 명현의 필적과 함께 김생의 필적이 들어 있는데, <낭공대사비>의 측면에 새겨진 이항이라는 사람의 추기(追記)에 의하면 그가 어렸을 때 《비해당집고첩》에서 김생의 필적을 보았다는 구절이 있어 이를 방증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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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 전유엄산가서


 


<전유암산가서>의 글씨는 작은 크기의 행서로 왕희지의 <집자성교서>의 골격을 따랐으면서도 특유의 파격적 짜임과 자유로운 운필이 가미되어 있다. <낭공대사비>에서 글자의 머리 부분이 강조되고 자형이 납작하며 살찐 획법을 보이는 것과 달리, 이 필적은 자형이 좀더 변화롭고 획이 수경(瘦勁)하다. 또 <낭공대사비>에서 행서로만 일관하여 집자한 것과 달리 군데군데 초서를 섞은 점도 눈에 띈다. 고려의 이인로가 김생의 글씨는 초서도 아닌 듯 행서도 아닌 듯 57종의 제가체세(諸家體勢)로부터 나왔다고 극찬했는데, 이는 아마 이러한 필적을 보고 평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김생이 썼다는 편액에 관한 기록과 구전이 몇몇 전한다. 그러나 이것들 역시 현존하지 않거나 혹 현존하더라도 오랜 세월동안 모각(摹刻)을 거듭하여 원형에서 멀어졌으며, 혹은 후대의 편액이 그의 것으로 가탁되어 전해졌을 가능성이 농후한 예일 뿐이다.


 


김생은 서예가로서의 대담한 독창성과 뛰어난 풍격을 지니고 있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 서예를 일으킨 비조로서 널리 숭앙되어 왔다. 이런 점에서 김생의 서예는 우리시대의 문화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모범일 것이다. 즉 외래문화를 수용하면서도 이를 외형적으로 모방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이를 우리의 토양 속에서 우리의 미의식에 맞게 변모 · 발전시킨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현 가운데 한 사람인 것이다.


 


김생은 시대적 흐름에 얽매이지 않은 일탈한 필적을 남기고 갔다. 김생의 행서는 왕희지 서풍에 기반을 두었으면서도 이미 그것으로부터 멀리 벗어나 파격적인 짜임과 변화로운 획법으로 남·북국시대 서예가 어느 누구에도 뒤지지 않는 개성적 풍격을 이루었다.


 


김생의 필적을 살필 때 유의할 사항이 있다. 일반적으로 집자에서는 원적의 글자를 그대로 옮기기도 하지만 자형이 없을 경우 필요한 변, 방, 머리, 받침을 다른 글자에서 따다가 맞추게 된다. 따라서 자형이 불안정한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 김생의 집자 필적에도 이런 예가 있어 더욱 변화롭고 동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김생의 글씨는 자기화의 성숙도에 있어 단연 독보적이며, 이런 특성이 바로 후대인들로부터 높은 찬상을 받는 주된 요인이라고 본다. 김생은 외래문화를 수용하면서도 이를 모방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또 시대적 조류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자신의 행로를 꾸준히 추구해 갔던 선구자로 추앙받을 만하다. 이러한 점에서 김생은 우리의 문화를 우리의 토양 속에서 우리의 미감에 맞게 발전시켜가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현명하게 풀어줄 수 있는 모범적 선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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