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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지식과 기술을 사용하여 일을 하는 일꾼 vs. 결정되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헤쳐 나가는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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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6-17 06:53 조회5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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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지식과 기술을 사용하여 일을 하는 일꾼 vs. 결정되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헤쳐 나가는 지도자


◆ 지식과 기술에 초점을 두어서 교육을 했을 때 이득을 보는 것은 회사나 사회라는 의견에 동의해요. 기술과 지식으로 무장한 학생들이 넘쳐나니 원하는 학생을 고르면 되니까요. 그리고 학생의 관점에서 보자면 예전에 이야기 하신 것처럼 아무리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익혀도 그 지식과 기술은 이미 존재하는 것들이니 뒤쳐질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이 되는 것 같고요. 물론 최첨단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취업이 쉬울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이해가 가는데 앞서 이러한 교육으로 인한 학생들의 삶에 대해 언급했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예. 우선 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갖추었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한 번 생각해보죠.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란 어떤 사람을 뜻할까요? 


◆ 회사를 다니면서 주어진 일을 충실히 해 낼 수 있는 사람 아닐까요? 


- 그렇죠? 그러면 회사에서 사원을 뽑을 때 회사의 대표 또는 이사의 자리에 앉아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뽑을까요? 


◆ 아니겠죠. 보통 CEO와 같은 사람들은 외부에서 영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일반 사원에게 그런 자리를 주지는 않겠죠? 


- 그렇다면 ‘주어진 일을 충실히 해 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이 진정으로 뜻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 말 그대로 시키는 일을 잘 해 내는 사람이겠죠. 


- 시키는 일을 잘 해 내는 사람이 후에 CEO의 자리에 오를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 그게 가능하면 일반 사원으로 취업해서 CEO가 된 사람들이 많아야 하는데 거의 볼 수 없잖아요. 자기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롭게 시작해서 스스로 CEO가 되는 경우는 있어도요. 높은 자리는 고사하고 승진도 어려워서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은데요. 


-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요? 취업을 위해 지식과 기술을 열심히 배웠는데 왜 학생들은 졸업 후 CEO와 같은 위치에 오르지 못하는 것일까요? 


◆ 글쎄요? 어쩌면 사회가 학생들의 능력을 알아봐 주지를 못해서 아닐까요?


- 그렇게 생각하세요? 


◆ 다른 이유가 있나요? 


- 배운 지식과 기술을 사용하는 위치와 CEO의 위치는 하는 일이 완전히 달라요. 


◆ 물론 무엇인가 결정을 하는 권한이 있다는 것에서는 다를지 몰라도 둘 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을 기반으로 일을 한다는 것에서는 같은 것 아닌가요? 


- 아니요. 일에도 두 종류가 있어요. 배운 지식과 기술로 맡겨진 것을 충실히 이뤄낼 수 있는 일 그리고 정해진 것도 확신도 없는 상태에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이 하는 일로 구분할 수 있어요. 


◆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 배운 지식과 기술로 주어진 일은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상태에서만 가능해요. 예를 들어 회사의 상관들이 뗏목을 만들라고 한다면 뗏목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강을 건널 수 있는 뗏목을 만들 능력이 되고 또 만들었을 때 그 뗏목으로 강을 건널 수 있다는 것 또한 충분히 예측할 수 있어요. 


◆ 그야 당연하죠. 요즘같이 코딩에 대한 관심이 뜨거울 때 코딩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익혀서 코딩을 하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건 너무도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러면 CEO나 간부급들의 일은 다른가요? 


- 완전히 다르죠. CEO와 같은 사람들이 결정을 내릴 때 결과를 이미 알고 내릴까요? 


◆ 결과를 이미 알고 있다면 실패할 일이 없어야 하는데,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아닌 것 같네요. 


- 바로 그 점이 가장 큰 차이에요. 뗏목에 대한 지식과 기술로 뗏목을 만드는 경우에는 어떤 형태의 뗏목이 만들어 질 것인지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어요. 하지만 결정권자의 경우 자신이 내린 결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인지 뚜렷하게 예측할 수 없거든요.


◆ 지금 생각이 났는데 지난 번 이야기 중에서 회사는 새로운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하기 때문에 실제로 필요한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인 반면 학교는 이미 존재하는 제품을 어떻게 만드는 지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가르친다고 했잖아요. 같은 맥락 아닌가요? 


- 바로 보셨어요. 같은 맥락이에요. 학교는 정해지지 않은 불확실한 내용을 가르칠 수 없어요. 그래서 알려진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죠. 하지만 회사나 사회는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헤쳐 나가야 해요. 그리고 지도자의 위치가 바로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얼마만큼 정확하게 예측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 지를 고민하는 자리죠. 그러니까 가진 지식과 기술을 사용해서 일을 하는 것과 회사의 나아갈 방향 등을 결정하는 결정권자의 일은 완전히 다르다고 봐야죠. 


◆ 음, 이해가 갈 것 같기는 하네요. 하는 일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도 보이고요. 하지만 가끔은 일반 사원으로 취직해서 임원의 위치까지 오르는 경우도 있잖아요. 만일 일반 사원과 임원진들이 하는 일이 다르고 교육이 지도자로서 할 일을 가르치지 못한다면 일반 사원에서 임원진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 한 것 아닌가요? 앞서 말씀하신 대로 회사를 그만두고 나와서 자신의 회사를 시작하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말이죠.  


- 제가 들은  옛날이야기 중에 이런 것이 있어요. 아빠와 아들이 함께 짚신을 만들어 팔고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아빠의 짚신은 잘 팔리는데 아들이 만든 짚신은 잘 팔리지 않았다는 거죠. 그래서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다가 찾은 것이 바로 아빠의 짚신은 토끼털이 안에 덧붙여 져 있었다고 해요. 이 이야기에 담긴 의미가 뭘까요? 


◆ 알 것 같아요. 그러니까 같은 뗏목을 만들어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따라서 성능도 다르다는 뜻이군요. 한 마디로 학교에서 같은 지식과 기술을 배웠다 하더라도 그것을 소화해서 또 다른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해가는 것과 같은 과정이고요. 


- 맞아요. 같은 내용을 배워도 개인의 창의력 정도에 따라 배운 지식과 기술에 갇혀 단순히 주어진 일을 하는 기계와 같은 삶을 살아갈 수도 있고 나름대로 창의성을 발휘해서 자신만의 고유한 지식과 기술을 만들어 가면서 경쟁력을 키울 수도 있어요. 여기서 창의력을 통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의 창조가 바로 지식과 기술을 개념화하여 내 것으로 만든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이런 사람들이 평사원에서 출발해서 임원진의 위치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이고요. 


◆ 정리하자면 결국 현재의 교육을 통해서는 지도자의 자질인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이나 창의적인 사고를 배우기는 어렵고 따라서 창의력 또는 지도자로서의 능력은 개개인의 두뇌능력에 오롯이 맡겨져 있다는 뜻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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