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제품 3억인데 1000만원도 안 받으니 주문 폭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6°C
Temp Min: 2°C


자유게시판

경쟁 제품 3억인데 1000만원도 안 받으니 주문 폭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6-29 10:20 조회318회 댓글0건

본문

 

세계 최초 저온플라즈마 멸균기 개발한 플라즈맵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플라즈맵’은 의료용 저온플라즈마 멸균기를 생산하는 기술기반 스타트업이다. 기존에는 글로벌 기업 존슨앤드존슨이 제작한 2억~3억 원을 호가하는 대형 냉장고 크기의 멸균기가 주로 쓰였다. 따라서 규모가 큰 병원에서만 이용할 뿐 안과나 치과 등 작은 병원에서는 의료기구를 세척하고 멸균하는 과정은 사람의 손을 거쳐야 했다.

 

플라즈맵의 제품은 이런 불편함을 단숨에 해결했다. 우선 작은 의료기구들이 들어갈 만한 손바닥 크기의 세계 특허품인 전용 파우치를 만들었다. 파우치 윗부분에는 멸균제인 과산화수소가 극소량인 0.1cc 들어 있다.

 

임유봉 플라즈맵 대표가 클리닉 전용 파우치 멸균기 스터링크를 소개하고 있다. ⓒC영상미디어 

임유봉 플라즈맵 대표가 클리닉 전용 파우치 멸균기 스터링크를 소개하고 있다. ⓒC영상미디어

 

임유봉(38) 플라즈맵 대표가 사용한 의료기구 샘플인 치과용 핸드피스(dental handpiece)를 파우치에 넣고 체임버 방식의 멸균기 안에 고정시켰다. 임 대표가 ‘클린’ 버튼을 누르자, “스타팅 스털리제이션(Starting Sterilization)~”이란 음성이 들렸다. ‘residual water(수분 측정)’ 안내문이 뜨더니 30초간 수분을 제거한 후 멸균이 시작됐다.

 

바늘은 멸균제가 들어 있는 공간을 뚫고, 이후 과산화수소가 기화되며 멸균(균종이 100만분의 1로 줄어드는 것)이 진행되는 원리다. 멸균 시간은 4분 정도. 기존의 대형기기에 비해 15분의 1밖에 걸리지 않는다. 멸균이 끝나니 파우치의 케미컬 인디케이터(CI·Chemical Indicator)가 붉은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었다. 멸균 과정을 거친 파우치는 멸균기 내에서 밀봉까지 되는데, 그게 노하우다. 병·의원에서 6개월간 보관할 수 있는데, 만일 보관하다 파우치에 손상이 생기면 진공상태가 해제돼 오염상태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플라즈맵의 멸균기는 2017년 7월 말 의료기기 인증을 마치고 8월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올해까지 국내에 40여 대 판매했고 태국, 이란 등 아시아, 유럽 지역 수출 계약만 300억 원 규모를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일궈냈다. 대당 약 1000만 원 이하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임유봉 대표는 “ITS 장비 추적 시스템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로 판매된 모든 멸균기를 회사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며 “멸균 과정을 모니터링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사용자보다 회사에서 먼저 기기의 문제를 파악하고 조치를 취하는 고객관리 서비스가 또 다른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임 대표는 대기업에 취업해 회사생활을 하다가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그는 카이스트 물리학과 플라즈마 실험실에서 박사 과정을 밟다가 대기압 플라즈마 쪽으로 생각을 바꿔 사업을 구상하게 됐다. 임 대표는 “플라즈마를 산업에 어떻게 적용시킬지 고민하다가 처음엔 막연하게 식품을 살균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했다”며 “이후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는 과정에서 액셀러레이터의 조언을 통해 의료기기로 타깃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지도교수인 최원호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도 적극 지원해줬다. 타깃을 바꾼 뒤 나간 시장조사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났다. 잠재적 고객인 병원 원장 중 일부는 회사에 투자하겠다는 적극적인 반응도 보였다. 실제 초기 투자금 30억 원 중 5억 원은 이렇게 유치됐다.

 

네일숍·타투숍 등 헬스케어 시장 진출 예정

 

플라즈맵은 2015년 8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생명연)의 전주기 창업보육지원을 받고 있다. 생명연 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는 ‘KRIBB 테크인비즈 육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플라즈맵에 경영컨설팅, 특허·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등록 지원, 애로기술 지원, 장비 등 기술 지원, 제품 인허가와 국내외 인증 지원(ISO 등)을 했다.

 

또 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는 바이오투자멘토단과 연계해 110억 원의 투자자금 유치를 주선했고, 추가로 30억 원을 펀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는 플라즈맵에 정부지원사업을 연계했다. 과학기술부의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을 소개해 파우치 양산체제를 위한 자동화 생산라인 설치비용을 지원했고, 중소벤처기업부의 ‘BI 보육 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마케팅과 투자 유치 그리고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플라즈맵은 생명연의 소개로 201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와 연계해 초기 창업자본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TIPS 프로그램은 생명연과 KST, 네오팜 등이 참여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운영하는 컨소시엄이다. 운영사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바로 액셀러레이터다.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 유치 방법이나 비즈니스 모델 확립 등 사업 유지 및 발전을 위한 전반적인 멘토링을 제공하는 회사나 기관을 액셀러레이터라고 한다.

 

플라즈맵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를 통해 기술(아이템) 발굴, 기술성과 사업성 분석, BM 개발, 투자 유치, 창업보육 등을 제공받았다. 임 대표는 “기술적 측면에서는 국가핵융합연구소, 생명연의 도움이 컸다”며 “사업적 측면에서는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의 초기 1억 원 투자가 시드머니가 돼 TIPS 선정으로 이어졌고, 생명연 바이오벤처센터에 입주할 수도 있었다”고 했다.

 

파우치 멸균기 스터링크와 세계 특허를 낸 전용파우치.(사진= ⓒC영상미디어

파우치 멸균기 스터링크와 세계 특허를 낸 전용파우치.(사진=C영상미디어)

TIPS 지원을 받은 플라즈맵은 2016년 11월 플라즈마 멸균기와 파우치를 개발했고, 올 상반기까지 436억 원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 2015년 창업 당시 1억 8000만 원이었던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해 올해는 100억 원을 훨씬 웃돌 것이라고 한다.

 

대전 본사 외에 오산에 파우치 생산라인을 갖고 있다. 월 100대로 생산을 늘리기 위해 대구 공장을 건설했고, 연말부터 생산이 가능하다고 한다. 직원도 급격히 늘어 창업 때 여섯 명에서 현재 65명이라고 한다.

 

임 대표는 “TIPS는 투자 전문가인 액셀러레이터가 투자에서 투자 선정에 필요한 발표까지 모두 해준다”며 “액셀러레이터는 기술력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서도 사업성이 있는지를 판단해 투자를 결정하고, 창업팀은 지원을 위한 서류 작성 등의 추가 업무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임유봉 대표는 “파우치 멸균기 ‘스터링크(STERLINK)’는 유럽에서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오늘 유럽 5개국 판매를 총괄하는 스위스 딜러가 방문해 제품 설명과 A/S교육을 받기로 돼 있다”고 했다. 이어 “내년 코스닥 예비심사를 거쳐 2020년 상장이 목표”라며 “올 연말쯤 현재의 제품보다 작고 저렴한 파우치 전용 멸균기를 개발해 네일숍이나 타투숍 등 헬스 케어 시장에 진출할 생각”이라고 했다.

 

(한국 정부 온라인 홍보사이트 위클리공감 발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08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8 여성암예방과 관련 BC의료 시스템 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5
307 벤쿠버 "인문학당" 첫 모임이 열립니다. paleblued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16
306 ** WBA SPRING BREAK CAMP 2019 ** 높은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14
305 12 주 CELPIP 특강 겨울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20
304 2019년 앞으로의 전망 이광호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34
303 캐나다 미국 의대, 치대, 약대, 법대, 대기업 취업 컨설팅 (K-PIC Solutions Inc) KP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29
302 북미 교육 입시 컨설팅 회사 K-PIC Solutions Inc. KP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18
301 한국주얼리 쇼핑몰 오픈세일합니다. 보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18
300 중국무역NO.1- 중국구매대행 전문업체 테바무역센터 테바무역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13
299 " 인문학당" 회원 모집합니다. angierent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25
298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바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24
297 한국 물건을 해외로 대신 보내드립니다. 스피디이엠에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39
296 캐나다전문유학원 청담유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51
295 한국에서 내집마련은 쉽지않네요.. 내집은어디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48
294 해외에서 마네킹 사업하실 파트너를 모십니다. 마네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43
293 [밴쿠버 한인노인회 열린대학] 무료 시니어 라인댄스반 개설 테라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128
292 서울 원룸 레지든스 추천 ( 장, 단기) 명강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63
291 어머님들을 위한 무료 수채화 강의! 그린애플아트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52
290 서울 원룸 레지든스 추천 ( 단기 , 장기 ) 명강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63
289 내집마련을 위한최고의 선택 여기보세요! 이광호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59
288 좋은 강좌 추천드려요: 자녀 교육의 비결!!!, 에니어그램 (1월 31일 ~ 3월 22일) 높은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85
287 초등 중등 고등 영어 수학 국어 공부법 영수과외 수능 한국사 과학 사회 과외 선생님! 과외샘닥터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58
286 밴쿠버 합창단 신입 단원 모집 Kvanchoi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74
285 난해한 초등 문제 이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07
284 내집마련 하실분들 꼭 읽어보세요 이시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13
283 고양이 사진몇장 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107
282 [예술인 협회]-12월 29일 (토) 11시30분 동호인 및 전공 프로 신입회원 모집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85
281 한국문화사특강 한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07
280 캐나다 거주자가 되면 먼저 해야 할 일 paulss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32
279 한국방문시 내집같이 편안한 Airbnb House (서울경기권) 토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174
278 질병 쉽게 치료~, 영어 쉽게 정복하기~ 유익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30
277 RCMP 캐나다 범죄경력증명서 인터넷 발급 빠르게 받자 hea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188
276 2018 숙명여대 동문회 송년모임 숙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152
275 중앙대학교 밴쿠버 동문회 2018 송년모임 hkilee6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66
274 안녕하세요 C&C 해운 입니다. CnC해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55
273 마동석표 논스탑 사이다 액션-'성난 황소' 30일 밴쿠버 개봉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78
272 '취업 아카데미 세미나'개최 안내 총영사관행사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36
271 우리 자녀들의 꿈 찾기 프로젝트 “캐나다 한인 공직자들과의 토크 콘서트” 개최 안내 총영사관행사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66
270 캐나다 대마(캐너비스, 마리화나) 합법화 관련 재외국민 유의사항 안내 총영사관행사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26
269 겨울건강 Dance 클럽 상록회에 초대합니다. char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90
268 한국 물건을 해외로 대신 보내드립니다! 스피디이엠에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225
267 워크샵 -- 캐나다 장례절차및 서비스 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49
266 캔남사당 세계전통예술 축제 공연 보러오세요 밴남사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23
265 [피아노 연주] 그날 (미스터 션샤인 OST) 물병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225
264 코리안커뮤니티데이 코리안커뮤니티데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258
263 한국문협 한국문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243
262 추억의 사오정시리즈 안나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331
261 다이버시티 심리상담 진윤spiga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253
260 명언 안나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242
259 제22회 늘푸른 장년회 교양강좌 evergreenseni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244
258 아이코스 히츠 하시는 분 계신가요 덤블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514
257 명언 안나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226
256 오늘의명언 안나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254
255 한국 물품을 해외로 대신 보내드립니다. 스피디이엠에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274
254 광장시장에서 빈대떡먹고 왔어요 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336
253 이번년이나 내년에 미국갈꺼같아요 안나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288
252 연필데생 수강생 모집 evergreenseni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296
251 에디슨의 명언입니다! 안나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63
250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420
249 안녕하세요 안나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25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