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오정시리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가입후 관리자의 승인을 받고 나서 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메일로 가입하신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회원 등업을 해드리겠습니다.

info@joongang.ca

자유게시판

추억의 사오정시리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나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9-11 03:07 조회2,675회 댓글0건

본문

삼장법사...손오공...저팔계...사오정이먼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무리의 악당이 나타나 냅다 소리를 쳤죠... "야!! 손오공이 누구야!! 빨랑 나와!!" 그 때, 사오정이 앞으로 뛰쳐나오며 소리쳤습니다... "그래!! 내가 사오정이닷!!" --------------------------------------- 어느날 사오정네에 부도가 나서 사오정은 할수없이 소매치기를 하기로했다..지하철에가서 만만해보이는 사람을 골라 슬쩍 지갑을 빼내었다... 시간이 지나자 만만해보이는 사람이 사오정에게 말을 건냈다... 만만해보이는 사람:지금 몇시죠??그러자 사오정하는 말.. 사오정:짜식....눈치깠구나.... -------------------------------------- 사오정이 김국진과 휴대폰 광고를 찍게 되었다 사오정:(비행기에 매달려서)짜장면 시키신분~~ 김국진:(비행기소리에아무것도안들려서)뭐라구? 사오정:(떨어지면서)뭐!짬뽕~~~~ -------------------------------------- 사오정들이 커피숍에 갔다. "손님, 무엇을 주문하시겠습니까?" 점원이 물었다, 그러자 사오정들이 주문을 시작했다. 사오정1 : 저는 커피 주세요. 사오정2 : 저도 녹차 주세요. 사오정3 : 저도 콜라 주세요. 그러자 마지막 사오정이 말을 했다. 사오정4 : 아저씨, 여기 우유 네잔이요. -------------------------------------- 사오정이랑..사오정여자친구가.... 오토바이를 타구 장난아니게.... 드라이브를 하구 있었다,...갑자기...여자친구가.....사오정에게..... "자기~~~~나 추워~~~~~!!!!" 그랬더니... 사오정은 아무말도 안하고 더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다시 사오정에게 "자기야 나 춥다니깐~~" 하니깐 사오정은 더더욱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닌가? 여자친구는 하도 기가막혀서 막 화를 내면서" 자기야!! 나 춥다니깐!!" 하자 사오정이 말하기를... "그래..나두 사랑해~~~~~" -------------------------------------- 노래방에서...사오정이 노래를 하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모두 조용히 하라구 하구 사오정: 여보세요?? 아내: 거기 어디야아~~?? 사오정: ...........뭐????(못 들었음..) 이 때 울리는 템버린 소리... 아내: 지금 때가 어느땐데!!!!!!!!!!!!!! 사오정:아아~~~~~~~ 거래처지~~~~~^^: ------------------------------------- 사오정과 저팔계가 오락실에 갔다. 사오정은 오락실 게임에서 딸기우유 하나를 따고 게임을 계속해 나갔다. 사오정이 너무 잘하니까 심심해진 저팔계가, "나 이거 딸기우유 먹을께...""나 이거 먹는다니까.." "먹어두 되지?"대꾸가 없자, 저팔계는 사오정의 귀를 열고 큰 소리를 질렀다. "딸기우유 먹어도 돼?" 그러자 사오정이, "야..남 오락하는데 귀찮게 하지말고 내 가방에서 딸기우유나 꺼내먹어!" -------------------------------------- 어느날 사오정과 손오공이 길를 걷고 있었다..... 한참 길를 걷고 있는데 깡패들이 나타난 것이었다... 이중 한명이 손오공의 멱살를 잡고 말했다.... "야 나 미아리 갈친데....돈 있는거 다 내놔!" 그러자 손오공은 이들을 야리며...."그래서" 하고 말했다.... 손오공의 박력에 쫄은 깡패들은 낼름 달아났다.. 옆에서 보고있던 사오정은 이모습을 보고..나두 언젠가 써먹는다..하고 깊이 새겨두었다.... 그리고 또 다음날 사오정이 저팔게와 길을 가다.. 똑같은 깡패를 만나게 되었다..... 깡패는 똑같은레파토리를 반복하고 돈을 요구했다.... 이때 손오공의 위기 대처 능력을 기억해 내면서... 얼굴에 힘을 힘차게 주고 대꾸하였다 "그러나".......... ------------------------------------- 사오정이 하루는 쓰레기 더미를 리어카에싣고 오르막길을 가고있었다.. 근데 뒤에서 오던 아들 최불암이 리어카를 밀며말했다.. 아버지 힘드시죠?(박카스선전..) 그러자 사오정 하는말.. 한게임 더해!(최근 박카스 선전..) ------------------------------------ 사오정이 포비라는 과자의 주연으로 발탁되었다. 설레이는 사오정이젠 부인이된 애인에게 사실을 말했고 집에서 열심히..대본을 외웠다. 다음날...촬영이 시작되었다.감독은..사오정이 정말이지 사오정이 필생의 꿈이 방송 타보는거라며 출연료를 안받아도 좋으니 자길 써달라한 것을 생각했다. 감독은 그런 그를 보며...요즘도 저렇게 꿈을 쫓는 젊은이가 있었구나.. 생각했다. 드디어 촬영이 시작되었다상대역이 말했다. "포비야~~포비야~~넌 뭐니..?" "감자다~~!" 이걸 들은 감독...흐뭇해하며... 그를 다음에도 쓰기로 맘먹는다. "구웠니~~삶았니~~?" 그러자......사오정은... "감자다~~!" -------------------------------------- 사오정1과 2가있었어요.어느날 1이 목욕탕엘 가는데.. 사오정2가 멀리서 보이는거예요.. 그래서 사오정1이.. 사오정1:야 너 목욕탕가니? 그러니 사오정2가 사오정2:아니 나 목욕탕가라구 했데요 그러자 사오정1이 모라 그랬는줄 아세요? 사오정1:미안 난니 목욕탕가는줄 알았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353건 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73 사기환치기 주의 총영사관행사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1699
1172 든든한 보디가드 강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1691
1171 밴쿠버 호텔예약 링크~~ two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689
1170 Biology concepts + study methods: Nervous system & Brain Par…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1689
1169 서동임피아노성악레슨~ All Levle,RCM시험.뮤직 페스티벌.예술인 협회.알레그로 앙상블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1688
1168 (후기) 요즘 핫한 직업군 컴퓨터그래픽, 그 네트워킹 현장에 다녀오다 총영사관행사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1685
1167 초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야 합니다. 송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1684
1166 홀인원 강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680
1165 세금 신고 지난해와 달라진 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1680
1164 한인회장 감투 (5) 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1679
1163 중고폰살때 도난폰인지 확인하기 wend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1677
1162 해피투게더 다시보기 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1677
1161 영어 왕초보 말문 열리는 이렇게 쉬운 방법 있었다니.. so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1676
1160 토론토날씨는어때요 Kyungs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1675
1159 남자들의 아름다운 우정 강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1674
1158 7월 총영사관 주요 일정 안내 총영사관행사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673
1157 늘푸른 장년회 가을 패션 강좌 evergreenseni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1672
1156 코리안커뮤니티데이 코리안커뮤니티데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1672
1155 어머님들을 위한 무료 수채화 강의! 그린애플아트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1669
1154 우리 자녀들의 꿈 찾기 프로젝트 “캐나다 한인 공직자들과의 토크 콘서트” 개최 안내 총영사관행사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667
1153 뜻밖의 무면허 운전자 강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666
1152 막걸리를 담그며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662
1151 침대에 눕고 얼마만에 잠들어야 하는 걸까?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1658
1150 한 시간 밖에 쓸 수 없는 시계 car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1657
1149 영어성공비결~, 건강비결~ 자연요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656
1148 마누라의 두얼굴~~~ㅠㅠㅠㅠ 댓글1 강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1655
1147 한인회와 노인회의 합병 (6) 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1654
1146 소외감 느낀 아기 강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1654
1145 치킨과 와플을 함께해서 먹기??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1652
1144 써리지역 수잔나 라인댄스교실 오픈합니다 수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1651
1143 늘푸른 시니어무용단 무용강습생 모집 evergreenseni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1647
1142 명언 안나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1647
1141 밴쿠버 지역 견인차 연락처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641
1140 BC주 Child Car Seats 아이에 따른 사이즈와 올바른 사용법 gg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641
1139 한국 물품을 해외로 대신 보내드립니다. 스피디이엠에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1640
1138 홈리스를 위한 자선 연주회 [12/9 토요일 7:30pm]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639
1137 한인회, 그들만의 리그 (9) 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1638
1136 해수욕장 장난 강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1638
1135 절벽을 오르는 차~~ 진짜일까 강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1638
1134 아 깜짝이야!! 강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1637
1133 [강좌 추천!!!! <<인간관계의 Big Secret, 에니어그램>>] 높은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8 1636
1132 한인회의 허와 실 (3) 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1627
1131 Dance 운동으로 활력을 찾읍시다. char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1624
1130 벤쿠버 "인문학당" 이 네번째 모임을 갖습니다. paleblued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1621
1129 (후기) 제1회 밴쿠버한국영화제 총영사관행사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1620
1128 놓치지 말자, 코트라 취업 박람회!|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1617
1127 한국문협 한국문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1616
1126 개 시리즈 강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1615
1125 밴쿠버 인근 스키장 정보 링크~ didu4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1613
1124 이젠 나도 뷰티스타!! Raphael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613
1123 하고 Di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1612
1122 한국 물건을 해외로 대신 보내드립니다. 스피디이엠에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1608
1121 2020 밴쿠버 예술인 협회~나만의 소중한 캐리커처,셀폰 케이스,티셔츠 주문 신청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1605
1120 에디슨의 명언입니다! 안나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1604
1119 사랑과 전쟁 강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1602
1118 대형 마트서 옷 훔친 청년에게 그 옷을 사준 경찰 car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602
1117 할로윈 제전드 강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1599
1116 담배인심 참 *같네 강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1598
1115 밴쿠버웨스트에 있는 Pacific Spirit Park (UBC)에서 함께 산책하실 분들 찾습니다 시골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1596
1114 영어공부, 질병치료, 이렇게 쉬울 수가!~ 자연요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159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