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하는 비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9.57°C
Temp Min: 7.38°C


회원가입후 관리자의 승인을 받고 나서 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메일로 가입하신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회원 등업을 해드리겠습니다.

info@joongang.ca

자유게시판

영어 잘하는 비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so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8-07 14:31 조회1,524회 댓글0건

본문

What languages do you speak?
몇 가지 언어를 하시나요?
I would say I am pretty fluent in Korean, English, Japanese, and French, and I don’t have problem traveling and interpreting in Chinese and Spanish for my family.
한국어, 영어, 일본어, 그리고 불어는 편하게 말할 수 있고요, 중국어도 여행 다닐 때 말하고 다닐 수 있을 만큼 해요. 그리고 스페인어도 가족들이랑 여행가서 통역하고 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Which is your favorite?
어떤 언어가 가장 매력적이에요?
English, doubtlessly, which I have been learning and exposed to for the longest time. English has brought me a lot of fun through books and movies. 
아무래도 영어 같아요. 가장 오래 접했고, 많은 책을 읽고, 영화를 봤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Couldn’t you have stopped learning more languages? What inspired you to keep learning languages?
언어를 이제 더 배우는 걸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계속 배우신 계기가 있으신 건지요?
Well, I had a very specific reason for each language. I learned Japanese because when I visited Japan for the first time, they did not understand “Excuse me”, so I learned to say “Su-mi-ma-sen” in Japanese.
언어를 배우게 된 게 하나씩 다 계기가 있어요. 일본어는 일본에 처음 갔을 때, 실례합니다 라고 영어로 했는데 말이 안 통하는거예요. 그래서 일본어로 스미마셍이라고 말하는 것 배우기 시작했어요. 
Similarly, I learned Chinese because I wanted to be able to say “please go straight to the destination” to the taxi driver who took the long way just because I was not from there.
중국어도 중국에 가서 택시를 타서 “니하오”라고 인사하는데 운전사가 외국인 인걸 알고 돌아가는거예요. 그래서 “돌아가지 말고 바로 가주세요” 말하고 싶어서 배우게 되었어요. 
I learned Spanish because I wanted to understand the Spanish comments on TalkToMeINKorean and my own YouTube channel. You know Google translate isn’t always trustworthy.
스페인어를 배운것도 제가 유투브에서 하고 있는 방송에 댓글이 스페인어로 많이 달리는데 그것을 이해하고 싶어서 배우게 되었어요. 구글 번역기는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거든요. 
Awesome. 
훌륭하네요.
I can’t highly relate to you because I am someone who thinks you can’t learn anything effectively without a strong motivation. Right. I haven’t seen anyone who do not remember the motivation on that they had become fluent. If you have a story about why you want to learn a new language, it helps you a lot to acquire it whether it is a true story or not.  
동기가 있어야 배움이 능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거 같다는 것에 공감이 되네요. 저는 언어를 잘하시는 분 들 중에 동기가 없이 그냥 잘하게 되었어요. 라고 하시는 분은 본 적이 없어요. 여러분이 왜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를 원했는지 확실한 스토리가 있다면, 그 것이 언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Lots of people ask me how I learned English, but I always start with why first. Why creates how. You can’t do how without why. That’s why I asked you why you learned the six different languages.
많은 분들이 어떻게 영어를 배웠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항상 왜?에서 시작해요. 왜?가 어떻게?를 만들어내는 거 같아요. 그리고 Why가 없이는 How가 나올 수 없죠. 그래서 제가 왜 6가지의 언어를 배우게 된건지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Now that we talked about why, let’s talk about how!
Why에 대한 것을 이야기 했으니 이제 How 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 
Keeping a diary was the secret. I kept a diary in the language I was learning. It’s almost magical if you do it every day. 
일기였어요. 일기가 아무리 단순해도 계속 써나가는 거예요. 
Let’s say you are writing a journal in English for the first time. It is okay even if you could only write ‘Friend’ after meeting your friend. It is okay even if you could only write ‘Friend’ for the next ten days. Then on day 11, you would probably not want to write friend again. You would want to make it longer. That is the motivation. 
영어 일기를 처음 쓸 때, 친구를 만났다고 하면, 친구 라고만 써요.  10일 동안 일기에 친구라고만 써도 괜찮아요. 11일째가 되면 더 길게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예요. 그게 동기예요. 
Then you write Friends. Just by adding the ‘s.’ As you continue, you ask these question. ‘How can I say “I met a friend” in English?’, ‘How can I say “I skipped a class with a friend”?’, ‘How can I say “ I went shopping with friend”?’ and so on. 
그 다음에는 s를 붙여서 친구들이라고 쓰게 되죠. 그러면 ‘친구를 만났다’ 가 영어로 뭐지? ‘ 친구랑 수업이 땡땡이 쳤다’를 뭐라고 말하지?, ‘친구랑 쇼핑갔다’를 어떻게 말하지? 와 같은 질문이 생기게 되요. 
Keeping a diary helps you learn what you want to say. 
일기는 하고 싶은 말을 자각하게 합니다.  
What is your advice in case they find it hard to study English?
영어를 공부하면서 어려움이 생길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You can’t make it interesting by changing books or teachers. 
책이나 선생님을 바꾼다고 영어가 늘지는 않아요. 
Take a vacation that reminds you of why you wanted to learn English. For example, meet up with foreigners and watch movies with no English subtitles so you can be inspired to study English harder.
내가 영어를 왜 공부하는지 깨우치게 해주는 휴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면, 외국인 친구들 모임에 나간다던지, 영어 자막없이 영화를 본다건지 하는 계기요. 그러면 여러분은 영어를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346건 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6 2022 예술인 협회~음악 강의 9.24 토 4시 멘델스존 바그너 누가 먼저냐?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535
985 명문대 진학을 위한 전반적인 1:1 관리 및 대학 합격 패키지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538
984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대학교육의 현실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539
983 모든 영어의 기초는 책읽기에서 시작 합니다!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541
982 역대 최저 합격률의 미국 대학, 그 이유는? Gongma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542
981 2022 여름 방학 시간표 (미국 대학 원서 컨설팅)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543
980 2022 버나비 스포츠 클럽 ,소녀시대 모임~7.2 VSO 선섹 비치 야외 음악회 가기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544
979 [캐나다 정부 보조 무료] 55세+ 시니어, 기억력 향상 재밌게 게임도 하며 일상 대화 나누기 온라인 워크샵 Loyalte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548
978 이태원 사고 뉴스를 접하며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548
977 여러 과목의 AP 내신이나 성적, IB 없인 우수한 미국 대학 입학이 불가능하다???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548
976 성인 청소년 심리상담 심리검사 J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549
975 26년 경험 스티븐 허 원장의 미국 대학 원서 에세이 여름 정규 수업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549
974 [캐나다 정부 보조 무료] 55세+ 기억력 향상을 위한 Memory game+일상 대화 워크샵 Loyalte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550
973 2022 여름 방학 시간표 (미국 대학 원서 컨설팅)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552
972 Algebra 부터 Pre-Calculus 까지!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553
971 시니어 55세+ 무료 , 행복을 그린 화가, 모드 루이스, 캐나다 Folk Art (민속 아트) 작품 감상 … Loyalte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553
970 디지털? 기존 종이 시험?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553
969 College Board 의 새로운 디지털 SAT 의 변동사항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553
968 2022 여름 방학 시간표 (SAT, Reading, Writing, 교과 수학)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554
967 토론토 대학교 전액 장학생이면 대단한거죠?^^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556
966 여름방학 이용하여 다음 학기의 교과목도 선행해서 내신과 AP 수업 기초까지 준비하는 수업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558
965 Steven Academy 여름 시간표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558
964 [석세스건강교육] 치매관련 지역사회 자원 알아보기(웨비나_$50 기프트 카드 찬스) Succe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558
963 소리셋과 7080 칭구들의 생음악이 있는 토요일 저녁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558
962 2022 예술인 협회~11.19 토 2시 Gustavo Hererra 테너 리사이틀 ,소프라노 사라 고메시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559
961 공부 방법 온라인 세미나 (무료) 업데이트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560
960 [23년 경력] SAT, 스티븐허의 내신 라이팅, 교과수학, 모든 AP, IB 겨울 방학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561
959 여름 방학에 수학 내신을... 기초부터 선행 학습까지...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62
958 UCLA에 합격한 본원수강생 Common Application Essay 최초공개!!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564
957 SAT 1490점으로 하버드대 합격!!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566
956 [석세스 코퀴센터] 가족 (부모&배우자) 초청 이민 설명회 - 11월 17일(목) 오후 2시 석세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566
955 2022 버나비 스포츠 클럽 ~ 2.3 (목) 6시 30분 구정 맞이 볼링 모임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571
954 2022 밴예회, 캠비 로타리, 버나비 스포츠 클럽~8.20 (토) 11시 야유회, 바자회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572
953 영어 과제 대행, 영어 대필 SBWriting 24/7 문의바랍니다. 미국주립대출신번역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72
952 2022 버나비 스포츠 클럽~ 송년회 12월 27일 (화) 볼링 모임 & 런치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573
951 Steven Academy 봄 시간표가 나왔습니다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573
950 MIT 대학은 SAT 와 ACT 시험을 반영한다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573
949 [석세스 코퀴센터] 재산상속과 유언장 알아보기 2월 14일 오전 10시 석세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574
948 대학 진학 때 교과 외 할동의 중요성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574
947 미국 대학 지원시 학교 추천서 받는 요령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575
946 [23년 경력] SAT, 스티븐허의 내신 라이팅, 교과수학, 모든 AP, IB 겨울 방학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577
945 [석세스-코퀴센터]자산계획과 투자를 위한 첫걸음! 재무 설계 설명회 - 4월 26일 오전 10시/ 줌미팅 석세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577
944 [캐나다 정부 보조 무료] 55세+시니어: 기억력 향상 게임/ 일상 대화 나누기 온라인 워크샵 Loyalte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578
943 2022 버나비 스포츠 클럽~ 야외 배구 모임 7.9 (토) 오후 6:30 (2:2,3:3 셋업)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578
942 "제가 0.7% 부족했습니다. 누굴 비난하고 싶다면 저를 비난해 주세요." 써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578
941 광고 제목 :55세+ 시니어 대상 캐나다 정부 보조 무료 온라인 워크샵 참가자 모집! Loyalte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579
940 2022 버나비 스포츠 클럽~ 6.28 (화) 10시 야외배구, 배드민턴 (멀티 멤버 죠인)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580
939 "Double Deposit"의 위험성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580
938 너무 낮게 받은 SAT, AP 점수를 지울 수 있나?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582
937 영어과제 대행(대필)업체 SBWriting 24/7 문의바랍니다. 미국주립대출신번역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582
936 [온라인] 밴쿠버온누리 한국어학교 모집 밴쿠버온누리한국어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583
935 2022 여름 방학 시간표 (AP 과목)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584
934 2022 예술인 협회~ 3.5 (토) 7~8시 천상의 선율 Miya Otake 하프 콘서트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587
933 모든 교과내신은.. "Writing" 에서 시작한다!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588
932 2023 버나비 스포츠 클럽~ 볼링 모임 5월 12일 (금) 10시 30분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591
931 내신대비+선행수업 병행 교과 수학 오픈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591
930 천기누설 사주 RockyBear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594
929 기초 캐나다 생활 필수 영어 10시간 수업 (수강비 할인 프로모션 중) LoyalCana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595
928 석세스 한국어 헬프라인 석세스헬프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0 598
927 2022 버나비 스포츠 클럽~ 탁구 모임 2.19 (토) 4:30 추가 회원 모집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59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