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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8-19 11:28 조회1,4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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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몽 작은 시골 소도시 인구 2만정도인 퀘벡주
카나다 에 포니가 돌풍을 일으키듯 현대는 당근을
내놨다.후레이져 강의 전철 다리 공사도 맡아가며
포니는 막 달렸다.말꿉을 갈지도 않아도 될 듯 한국의 포니는 10만 킬로 워렌티로 내세웠다.
테레비 사러갔다.막 나온 삼성 칼라티브를 처남주고 이민오자마자 아무것도 없는 1베드 아파트에서
당장 필요한게 티브였다. BRICK에가서 삼성티브를 찾으니 키 큰 백인 세일즈 맨은 "오! 쌤성 "하더니 금성이 있대서 한강물에 샤워하고 갓온 나는
알량한 애국심에 RCA말고 $450주고 금성테레비
를 샀다 1년만에  고장.$100주고 고쳤다. 또고장
화가나서 쓰레기통에 던졌다.다른이는 미제RCA
사가지고  꺼떡없다. 맞다 순간의 선택이 좌우한다
는 거.SONY. 참 좋다.20년을 보니 어느날 화면이
분홍빛으로 변했다. 또 최신형 쏘니를 샀다.$50
델리버리차지를 차버리고 내차에 싣고왔다.
브로몽의 커피샆 식당 PUB는 자동차공장이 세워져서 들 떴다. 아니 붕 떴다.선명한 현대 상표의
콩크리트 넓은 평야에 우뚝 솟고 HYUNDAI ROAD 라 명명된 길. 세금도 감면 좀 뒤떨어진
과거의 STATE  퀘벡으로선  두손들고 웰컴 웰컴.
완공된 공장에 생산라인리 쫙 들어서고......
그런데 공당일꾼도 만들어진 차도 없이 생산라인은 열리질 않았다.그러길 5ㅡ6년 몇해전 알라바마
주에서 현대자동차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났다.
하룻밤새 야반도주하던 현대의 생산라인 모든 공정이 수 십대의 대형 트레일러에 실려가 알라바마에서 차가 막 나오기시작 한다.주지사.죽은 도시는
활기를 되 찾고만다.
2월 새차를 처음사러갈때 현대 기아외면하고 난
TOYOTA갔다. 멀고먼 알라바마... 노랫속에 살아진 현대. 지금 고전하나보다. 그래도 뚝심의 사나이 "의리의 돌쇠"처럼 반갑게 돌앙오길 빈다.
칼은 LA에 최고층 호텔을 방금 세웠다.
한국의 기업이여 여기와 소나 사가고 석탄 밀가루
내추럴가스사가며 생색내지말고 밴쿠버 카나다에
잘보여라 미국에 밉 보여 대만이 키신져 때 미국에
단교당해 장개석이" 자립. 자존. 자강"으로 TAIWAN을 꿋꿋히 나서듯 미국놈에 밉보일 경우도 가정해서 우리가사는 밴쿠버에 카나다에 하다못해 호텔이라도 지어줘라 현대. 약 5천명 직원이
있게되면 한국사람 5백명 쯤 일할수 있지않을 까
넓고 깊고 높게 생각하라
한국기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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