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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장기요양원 리포트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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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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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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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는 COVID-19 대처에 대한 설문 조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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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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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혐오범죄 급증 정부차원대응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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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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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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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쏭의 5분요가] 과식한 다음날, 남은 칼로리 태우는 전신 다이어트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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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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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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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쓰는 일기] 현재(Present)를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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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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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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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병가 프로그램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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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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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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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아시안 향한 인종차별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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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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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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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마스크사용을 의무화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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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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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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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 킹 카운티 마스크 사용 수칙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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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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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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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서비스 업종(미장원, 이발관등) 5월19일 영업재개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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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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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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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부터 오픈되는 식당,카페 COVID-19 세부지침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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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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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쏭의 5분요가] (모닝루틴편) 모닝 커피 한잔+ 모닝요가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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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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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쓰는 일기] 화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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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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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긴급대응급여 부정수급자 반드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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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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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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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 주정부 COVID-19비상사태 26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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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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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쓰는 일기] 우주적인 인간 (Universal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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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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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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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 주정부 단계별 제재완화 조치및 재가동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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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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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육류가공공장 카길에서 대형 COVID-19 확진자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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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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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쏭의 5분요가] 온몸이 개운해지는 5분 모닝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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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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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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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제약회사 화이자가 COVID-19백신 인체 임상실험 미국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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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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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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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말벌이 미주대륙에 상륙해서 양봉농가 두려움에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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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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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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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새로운 총기 금지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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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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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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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육류공장 COVID-19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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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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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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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쓰는 일기] 캐나다에서 2년을 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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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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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 공원에 개와 너무 오래 서 있다고 벌금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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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 5월 12일까지 3번째 비상사태 연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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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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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종사자및 COVID-19 최 일선 종사자 코스코 입장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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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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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쓰는 일기] 새 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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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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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쏭의 5분요가] 상쾌한 아침을 깨우는 5분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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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급수제한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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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백제가 치료제라는 황당한 주장의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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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아시아계 노인 폭행 용의자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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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쏭의 5분요가]매일 자기전 이것만은 하자---꿀잠을 불러오는 요가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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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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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닭가공 공장직원 무더기 코비드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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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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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수퍼마켓 4월20일부터 발열체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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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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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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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사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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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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